巷 🌏한자(사자성어)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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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항
(都巷)
:
서울 거리.
🌏 都: 도읍 도 巷: 거리 항 -
가담항어
(街談巷語)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語: 말씀 어 -
도항
(塗巷)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塗: 진흙 도 巷: 거리 항 -
심항
(深巷)
:
깊숙이 박혀 있는 동네.
🌏 深: 깊을 심 巷: 거리 항 -
영항
(永巷)
:
1
죄지은 궁녀를 가두어 두던 곳.
2
궁중의 긴 복도.
3
궁녀(宮女). 또는 궁녀가 거처하는 곳.
🌏 永: 길 영 巷: 거리 항 -
벽항
(僻巷)
:
외따로 떨어져 있는 궁벽한 동네.
🌏 僻: 후미질 벽 巷: 거리 항 -
벽항궁촌
(僻巷窮村)
:
궁벽한 곳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가난한 마을.
🌏 僻: 후미질 벽 巷: 거리 항 窮: 다할 궁 村: 마을 촌 -
궁항
(窮巷)
:
1
외딴 촌구석.
2
궁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좁고 으슥하고 쓸쓸한 뒷골목.
🌏 窮: 다할 궁 巷: 거리 항 -
항백국
(巷伯局)
:
발해에서,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고 왕궁의 경비와 청소를 맡아보던 관아.
🌏 巷: 거리 항 伯: 맏 백 局: 판 국 -
여항
(閭巷)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閭: 마을 여 巷: 거리 항 -
항전하다
(巷傳하다)
:
항간에 전하다.
🌏 巷: 거리 항 傳: 전할 전 -
화류항
(花柳巷)
:
기생 따위의 노는계집이 모여서 사는 거리.
🌏 花: 꽃 화 柳: 버들 류 巷: 거리 항 -
냉항
(冷巷)
:
쓸쓸한 길거리.
🌏 冷: 찰 냉 巷: 거리 항 -
항
(巷)
:
백제 때에, 오부(五部)의 아래에 둔 행정 구역 단위. 각 부에는 다섯 항을 두었다.
🌏 巷: 거리 항 -
위항
(委巷)
:
좁고 지저분한 거리.
🌏 委: 맡길 위 巷: 거리 항 -
항가
(巷歌)
:
거리에서 노래함. 또는 그 노래.
🌏 巷: 거리 항 歌: 노래 가 -
여항인
(閭巷人)
:
여염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않는 일반 백성들을 이르는 말.
🌏 閭: 마을 여 巷: 거리 항 人: 사람 인 -
가담항설
(街談巷說)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說: 말씀 설 -
항정국
(巷庭局)
:
고려 시대에, 왕명을 전달하거나 왕이 쓰는 붓과 벼루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巷: 거리 항 庭: 뜰 정 局: 판 국 -
항맥
(巷陌)
:
도회지의 거리.
🌏 巷: 거리 항 陌: 길 맥 -
사항
(斜巷)
:
구부러진 작은 골목이라는 뜻으로, 주로 유곽이 늘어선 곳을 이르는 말.
🌏 斜: 비낄 사 巷: 거리 항 -
항의
(巷議)
:
세상에 떠도는 평판이나 소문.
🌏 巷: 거리 항 議: 의논할 의 -
항어
(巷語)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巷: 거리 항 語: 말씀 어 -
소항
(小巷)
:
작은 누항(陋巷).
🌏 小: 작을 소 巷: 거리 항 -
가담항의
(街談巷議)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議: 의논할 의 -
빈항
(貧巷)
: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 貧: 가난할 빈 巷: 거리 항 -
항정
(巷庭)
:
고려 시대에, 왕명을 전달하거나 왕이 쓰는 붓과 벼루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巷: 거리 항 庭: 뜰 정 -
항전
(巷傳)
:
항간에 전함.
🌏 巷: 거리 항 傳: 전할 전 -
촌항
(村巷)
:
시골의 후미지고 으슥한 길거리.
🌏 村: 마을 촌 巷: 거리 항 -
여항간
(閭巷間)
:
1
시골 마을의 사회.
2
마을과 마을의 사이.
🌏 閭: 마을 여 巷: 거리 항 間: 사이 간 -
가항
(街巷)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街: 거리 가 巷: 거리 항 -
단표누항
(簞瓢陋巷)
:
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簞: 소쿠리 단 瓢: 바가지 표 陋: 좁을 누 巷: 거리 항 -
항간
(巷間)
:
1
시골 마을의 사회.
2
마을과 마을의 사이.
3
일반 사람들 사이.
🌏 巷: 거리 항 間: 사이 간 -
애항
(隘巷)
:
좁고 더러운 거리. 또는 그런 마을.
🌏 隘: 좁을 애 巷: 거리 항 -
가설항담
(街說巷談)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說: 말씀 설 巷: 거리 항 談: 말씀 담 -
위항 시인
(委巷詩人)
:
조선 후기에, 위항 문학을 이룬 시인. 대표 인물로는 임준원(林俊元), 정내교(鄭來僑), 이언진(李彦眞) 등이 있다.
🌏 委: 맡길 위 巷: 거리 항 詩: 시 시 人: 사람 인 -
색항
(色巷)
:
색주가가 모여 있는 거리.
🌏 色: 빛 색 巷: 거리 항 -
누항
(陋巷)
:
1
좁고 지저분하며 더러운 거리.
2
자기가 사는 거리나 동네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陋: 좁을 누 巷: 거리 항 -
여항 시인
(閭巷詩人)
:
조선 후기에, 위항 문학을 이룬 시인. 대표 인물로는 임준원(林俊元), 정내교(鄭來僑), 이언진(李彦眞) 등이 있다.
🌏 閭: 마을 여 巷: 거리 항 詩: 시 시 人: 사람 인 -
위항 문학
(委巷文學)
:
조선 선조 이후에, 중인ㆍ서얼ㆍ서리ㆍ평민과 같은 여항인 출신 문인들이 이룬 문학. ≪소대풍요≫, ≪풍요속선≫, ≪풍요삼선≫의 시문집이 여기에 속한다.
🌏 委: 맡길 위 巷: 거리 항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항담
(巷談)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巷: 거리 항 談: 말씀 담 -
항설
(巷說)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巷: 거리 항 說: 말씀 설 -
유항
(幽巷)
:
깊숙이 들어간 통로.
🌏 幽: 그윽할 유 巷: 거리 항 -
누항사
(陋巷詞)
:
조선 광해군 3년(1611)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 경기도 용진에 은거하고 있을 때 이덕형이 찾아와 사는 형편을 묻자 작가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지은 가사로, 자연을 벗 삼아 안빈낙도하는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노계집≫에 실려 전한다.
🌏 陋: 좁을 누 巷: 거리 항 詞: 말씀 사 -
여항 소설
(閭巷小說)
:
조선 시대에 서민들이 읽던 소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구운몽>, <사씨남정기>, <창선감의록>과 같은 양반 취향의 소설과 <홍길동전>, <춘향전>, <심청전>, <별주부전>과 같은 서민 취향의 소설로 나뉜다.
🌏 閭: 마을 여 巷: 거리 항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항요
(巷謠)
:
민중 사이에서 널리 불리는 속된 노래.
🌏 巷: 거리 항 謠: 노래 요 -
화가유항
(花街柳巷)
:
예전에, ‘유곽’을 달리 이르던 말. (유곽: 많은 창녀를 두고 매음 영업을 하는 집. 또는 그런 집이 모여 있는 곳.)
🌏 花: 꽃 화 街: 거리 가 柳: 버들 유 巷: 거리 항 -
누항단표
(陋巷簞瓢)
:
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陋: 좁을 누 巷: 거리 항 簞: 소쿠리 단 瓢: 바가지 표 -
여항 문학
(閭巷文學)
:
조선 선조 이후에, 중인ㆍ서얼ㆍ서리ㆍ평민과 같은 여항인 출신 문인들이 이룬 문학. ≪소대풍요≫, ≪풍요속선≫, ≪풍요삼선≫의 시문집이 여기에 속한다.
🌏 閭: 마을 여 巷: 거리 항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시항
(市巷)
:
가게가 죽 늘어서 있는 거리.
🌏 市: 시장 시 巷: 거리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