峯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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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유고
(冠峯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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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에, 관봉 현상벽(玄尙璧)이 쓴 시문집. 10권 5책의 목판본.
🌏 冠: 갓 관 峯: 봉우리 봉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
중봉집
(重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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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학자 조헌의 시문집. 조헌이 선조 7년(1574)에 중국에 갔다 온 뒤에 쓴 <동환봉사(東還封事)> 1권과 <항의신편(抗義新編)> 2권을 안방준과 유장이 편찬하였다. 책명이 ≪유적(遺跡)≫, ≪유고(遺稿)≫, ≪선우록(先憂錄)≫으로 되어 있던 것을 숙종 24년(1698)에 ≪중봉집≫으로 일원화하였다. 원집 13권. 부록 7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峯: 봉우리 봉 集: 모을 집 -
은봉전서
(隱峯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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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학자 안방준의 문집. ≪우산집(牛山集)≫과 기타 단행본을 합편한 것으로, 시(詩)ㆍ소(疏)ㆍ서(書)ㆍ묘문(墓文)ㆍ제문(祭文) 따위가 실려 있다. 은봉(隱峯)은 안방준의 호이다. 44권 21책.
🌏 隱: 숨을 은 峯: 봉우리 봉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석봉천자문
(石峯千字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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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16년(1583)에 석봉 한호의 글씨로 판각하여 엮은 천자문 학습서. 한글로 훈과 음을 달았다. 1책.
🌏 石: 돌 석 峯: 봉우리 봉 千: 일천 천 字: 글자 자 文: 글월 문 꾸밀 문 -
지봉집
(芝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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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수광의 시문집(詩文集). 그의 아들 이성구(李聖求)와 이민구(李敏求)가 펴냈으며, 대부분이 시집이고 산문은 잡저 등 몇 편뿐이다. 인조 11년(1633)에 간행되었다. 34권 10책.
🌏 芝: 지초 지 峯: 봉우리 봉 集: 모을 집 -
삼봉집
(三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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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엮은 정도전의 시문집. 시부뿐만 아니라 경국문감, 경국전, 불씨잡변(佛氏雜辨), 경제문감 따위를 수록하였다. 증손(曾孫)인 정문형(鄭文炯)이 간행하였으나 판본이 오래되어 흩어져 없어지고, 정조 15년(1791)에 왕명에 따라 규장각에서 다시 간행하였다. 14권 7책.
🌏 三: 석 삼 峯: 봉우리 봉 集: 모을 집 -
은봉야사별록
(隱峯野史別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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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5년(1627)에 안방준이 엮은 야사서(野史書). <임진록(壬辰錄)>, <노량기사(露梁記事)>, <진주서사(晉州敍事)>의 3편으로 되어 있다. 현종 4년(1663)에 홍양현 향교(鄕校)에서 간행되었다. 1권 1책.
🌏 隱: 숨을 은 峯: 봉우리 봉 野: 들 야 史: 역사 사 別: 다를 별 錄: 기록할 록 -
지봉유설
(芝峯類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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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수광이 지은 책.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적인 저술로, 천문ㆍ지리ㆍ병정ㆍ관직 따위의 25부문 3,435항목을 고서(古書)에서 뽑아 풀이하였다. 광해군 6년(1614)에 간행하였다. 20권 10책.
🌏 芝: 지초 지 峯: 봉우리 봉 類: 무리 유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