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67개
-
긴영산
(긴靈山)
: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靈: 신령 영 山: 뫼 산 -
남산요
(南山謠)
:
조선 시대 전기에 유행한 참요(讖謠)의 하나. 국초에 왕위 계승 문제로 골육상쟁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는데, 남산 밑에 사는 정도전과 남은이 장차 난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 南: 남녘 남 山: 뫼 산 謠: 노래 요 -
풍월강산
(風月江山)
:
한문 투의 긴 사설을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단가. 남도 소리로,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한다.
🌏 風: 바람 풍 月: 달 월 江: 강 강 山: 뫼 산 -
익산 목발 노래
(益山木발노래)
: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지게를 지고 나무하러 가며 오며 주로 작대기로 지겟다리를 두드리며 부르는 민요. 산타령, 등짐 노래, 등당기 타령, 지게목발 노래, 작대기 타령 따위로 되어 있다.
🌏 益: 더할 익 山: 뫼 산 木: 나무 목 -
팔공산제
(八公山制)
:
대구광역시 팔공산 이남에서 부르는 영남 지방의 범패.
🌏 八: 여덟 팔 公: 공변될 공 山: 뫼 산 制: 억제할 제 -
영산굿
(靈山굿)
:
농악 십이채 가운데 현악 영산회상곡의 한 가락.
🌏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영산환입
(靈山還入)
:
현악 영산회상곡 가운데 삼현 도드리를 이르는 말.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영산가
(令山歌)
:
잡가의 하나. 인생은 덧없는 것이니 생전에 즐기자는 내용이다.
🌏 令: 명령할 영 山: 뫼 산 歌: 노래 가 -
영산회상 불보살
(靈山會相佛菩薩)
:
지금의 상영산에 해당하는 현악 영산회상곡의 원곡.
🌏 靈: 신령 영 山: 뫼 산 會: 모일 회 相: 서로 상 佛: 부처 불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중령산
(中靈山)
:
→ 중영산. (중영산: <현악 영산회상>의 둘째 곡. 상영산(上靈山)보다는 약간 빠르며 잔영산보다는 느리고,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 中: 가운데 중 靈: 신령 령 山: 뫼 산 -
만경산 타령
(萬頃山타령)
:
전라북도 군산 지방 들노래의 하나. 육자배기의 한 변형으로, 지겟다리를 두드리며 부르면 산타령, 들에서 김을 매며 부르면 김매기 소리가 된다.
🌏 萬: 일만 만 頃: 밭 넓이 단위 경 山: 뫼 산 -
산유화
(山有花)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山: 뫼 산 有: 있을 유 花: 꽃 화 -
영산
(靈山)
:
1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광대가 목을 풀려고 부르던 노래.
2
농악 십이채 가운데 현악 영산회상곡의 한 가락.
🌏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울산 아가씨
(蔚山아가씨)
:
경상도 지역 민요의 하나. 세마치장단으로 부른다.
🌏 蔚: 고을 이름 울 山: 뫼 산 -
뒷산 타령
(뒷山타령)
:
1
경기 지방 산타령의 하나. 서울 뒤쪽에 있는 금강산, 계명산, 삼각산, 수락산, 백두산, 소요산 따위를 가사에 넣어 부르는데, 곡은 앞산 타령과 비슷하나 더 빠르다.
2
서도 산타령의 하나. 경기 뒷산 타령의 변형인데, 빠르기는 갑절이나 빠르다.
🌏 山: 뫼 산 -
세영산
(細靈山)
:
<현악 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의 셋째 곡. 상영산(上靈山)ㆍ중영산(中靈山)보다 빠르며, 4장(章)으로 되어 있다.
🌏 細: 가늘 세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앞산 타령
(앞山타령)
:
1
경기 지방에서 부르는 산타령의 하나. 관악산, 삼각산, 태백산, 지리산 따위를 가사에 넣어 부르며, 일정한 장단이 없고 높은음을 많이 쓴다.
2
서도 지방에서 부르는 산타령의 하나. 경기 지방 앞산 타령의 변형이며, 빠르고 규칙적인 세마치장단으로 씩씩한 느낌을 준다.
🌏 山: 뫼 산 -
신고산 타령
(新高山타령)
:
함경도 민요의 하나. 개화기의 민요로, 현대 문명에 대한 반발과 시골 처녀의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노래하였다. 장단은 볶는타령이고, 가락은 메나리 조의 변형으로 애절하면서도 구성지고 씩씩하다.
🌏 新: 새로울 신 高: 높을 고 山: 뫼 산 -
하산가
(下山歌)
:
‘메나리’를 달리 이르는 말. (메나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下: 아래 하 山: 뫼 산 歌: 노래 가 -
산유화가
(山有花歌)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山: 뫼 산 有: 있을 유 花: 꽃 화 歌: 노래 가 -
유산가별조
(遊山歌別調)
:
팔잡가의 하나. 봄철 화려한 산천의 경치와 새들의 노래를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써서 기발하고 과장되게 나타내었다.
🌏 遊: 놀 유 山: 뫼 산 歌: 노래 가 別: 다를 별 調: 고를 조 -
양산도장단
(陽山道장단)
:
→ 세마치장단. (세마치장단: 보통 빠른 4분의6 박자 또는 8분의9 박자의 국악 장단의 하나.)
🌏 陽: 볕 양 山: 뫼 산 道: 길 도 -
방등산
(方登山)
:
신라 말기에 지어진 백제의 노래. 방등산의 도적에게 납치된 장일현(長日縣)의 한 여인이 남편이 구하러 오지 않음을 원망하여 부른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삼국속악조(三國俗樂條>에 유래만이 전한다.
🌏 方: 모 방 登: 오를 등 山: 뫼 산 -
경기 앞산 타령
(京畿앞山타령)
:
경기 산타령 가운데 둘째 곡. 유절(有節) 형식의 노래로, 놀량처럼 경쾌하고 씩씩한 느낌을 준다.
🌏 京: 서울 경 畿: 경기 기 山: 뫼 산 -
남산가어
(南山嘉魚)
:
≪시경≫ <소아(小雅)> 6편 가운데 한 노래.
🌏 南: 남녘 남 山: 뫼 산 嘉: 아름다울 가 魚: 물고기 어 -
산천악
(山川樂)
:
산천제를 지낼 때 사용하던 음악. 당상(堂上)에서는 임종(林鍾)을, 당하(堂下)에서는 유빈(蕤賓)을 썼고, 신(神)을 맞이하고 보낼 때에는 함종(函鍾)을 썼다.
🌏 山: 뫼 산 川: 내 천 樂: 풍류 악 -
대관강산
(大觀江山)
:
한문 투의 긴 사설을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단가. 남도 소리로,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한다.
🌏 大: 큰 대 觀: 볼 관 江: 강 강 山: 뫼 산 -
산유가
(山遊歌)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山: 뫼 산 遊: 놀 유 歌: 노래 가 -
산염불
(山念佛)
:
서도 민요의 하나. 완전오도 위에 단삼도를 쌓은 선법(旋法)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르며 길게 뽑는 가락이 구성지다.
🌏 山: 뫼 산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경기 뒷산 타령
(京畿뒷山타령)
:
경기 산타령 가운데 셋째 곡. 후렴이 붙는 유절(有節) 형식의 노래로, 경쾌하고 씩씩한 느낌을 준다.
🌏 京: 서울 경 畿: 경기 기 山: 뫼 산 -
오봉산 타령
(五峯山타령)
:
경기 지방 민요의 하나.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로 시작하는데, 이때의 오봉산은 특정한 산이 아니다. 사설 중간중간에 입타령으로 ‘에루화’가 들어 있으며, 경기 민요 가운데 유달리 명랑하고 경쾌한 노래로 꼽는다. (에루화: 노래할 때 흥이나 즐거움을 나타내는 소리.)
🌏 五: 다섯 오 峯: 봉우리 봉 山: 뫼 산 -
강산제
(江山制/岡山制)
:
조선 고종 때, 명창 박유전(朴裕全)이 창시한 판소리 유파. 근본적으로 서편제에 속하나 동편제의 웅장한 맛과 중고제의 분명한 성조를 창법에 가미하였다.
🌏 江: 강 강 山: 뫼 산 制: 억제할 제 岡: 산등성이 강 山: 뫼 산 制: 억제할 제 -
무등산
(無等山)
:
1
백제 때의 가요. 무등산에 성을 쌓으니, 백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됨을 기뻐하며 불렀다는 노래로, 가사와 악보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제목과 유래만이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
광주광역시와 화순군ㆍ담양군 사이에 있는 산. 차원에서 나는 작설차와 수박이 유명하다. 영산강이 시작하는 곳으로, 증심사(證心寺)를 비롯한 많은 사찰이 있다. 전라남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1,187미터.
🌏 無: 없을 무 等: 같을 등 山: 뫼 산 -
남원산성
(南原山城)
:
전라도 민요의 하나. 중중모리장단에 맞추며, 보통 까투리 타령, 둥가타령을 잇따라 부른다.
🌏 南: 남녘 남 原: 근원 원 山: 뫼 산 城: 재 성 -
산화자
(山花子)
: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온 사악(詞樂)의 하나.
🌏 山: 뫼 산 花: 꽃 화 子: 아들 자 -
본영산
(本靈山)
: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本: 근본 본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상영산
(上靈山)
: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上: 위 상 靈: 신령 영 山: 뫼 산 -
동강산제
(東江山制)
:
‘경드름’의 변형(變形)으로, 판소리 창법의 한 유파. (경드름: 판소리 가락의 하나. 경기도 민요의 성조를 많이 도입한 창법을 이르기도 하며, 오음(五音) 음계로 된 특유의 가락이 있다.)
🌏 東: 동녘 동 江: 강 강 山: 뫼 산 制: 억제할 제 -
경기 산타령
(京畿山타령)
:
서울, 경기 지방에서 불려 온 산타령. 놀량, 앞산 타령, 뒷산 타령, 자진산타령으로 구성된다.
🌏 京: 서울 경 畿: 경기 기 山: 뫼 산 -
중영산
(中靈山)
:
<현악 영산회상>의 둘째 곡. 상영산(上靈山)보다는 약간 빠르며 잔영산보다는 느리고,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 中: 가운데 중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잔영산
(잔靈山)
:
<현악 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의 셋째 곡. 상영산(上靈山)ㆍ중영산(中靈山)보다 빠르며, 4장(章)으로 되어 있다.
🌏 靈: 신령 영 山: 뫼 산 -
반영산
(半靈山)
:
농악 십이채 가운데 여섯째 가락인, 현악 영산회상에서 따온 가락.
🌏 半: 반 반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산노래
(山노래)
:
1
산을 주제로 한 노래.
2
경상북도 성주, 선산 지방의 민요. 가사는 “기정 가자, 기정 가자, 산에 올라 기정 가자.”로 시작한다.
🌏 山: 뫼 산 -
금강산 타령
(金剛山타령)
:
41 경기 잡가의 하나. 금강산의 절경을 모두 일곱 마루로 나누어 도드리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것으로, 서사 가사의 형식을 취하였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山: 뫼 산 -
유산가
(遊山歌)
:
팔잡가의 하나. 봄철 화려한 산천의 경치와 새들의 노래를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써서 기발하고 과장되게 나타내었다.
🌏 遊: 놀 유 山: 뫼 산 歌: 노래 가 -
양산도
(陽山道)
:
경기 민요 선소리의 하나. 세마치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삼박자의 흥겨운 노래이다.
🌏 陽: 볕 양 山: 뫼 산 道: 길 도 -
소영산
(小靈山)
:
<현악 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의 셋째 곡. 상영산(上靈山)ㆍ중영산(中靈山)보다 빠르며, 4장(章)으로 되어 있다.
🌏 小: 작을 소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상령산
(上靈山)
:
→ 상영산. (상영산: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上: 위 상 靈: 신령 령 山: 뫼 산 -
지리산가
(智異山歌)
:
‘지리산’을 달리 이르는 말. (지리산: 백제 구례현(求禮縣)의 한 여인이 지어 불렀다는 노래. 구례(求禮)의 아름다운 한 여인이 지리산에서 사는데, 백제왕이 그녀가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데려가고자 하였으나, 그녀는 이 노래를 지어 부르면서 죽음으로 항거하였다고 한다. 노래는 전하지 않고 노래가 생긴 유래와 제목만이 ≪고려사≫ <악지>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智: 지혜 지 異: 다를 리 山: 뫼 산 歌: 노래 가 -
삼현 영산회상
(三絃靈山會相)
:
‘관악영산회상’을 달리 이르는 말. (관악 영산회상: 거문고나 가야금을 중심으로 하는 현악 영산회상을 관악기 중심으로 편성한 곡.)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靈: 신령 영 山: 뫼 산 會: 모일 회 相: 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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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山 (뫼 산)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2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산
- 2 글자 527개 : 산다, 산체, 산서, 천산, 서산, 백산, 경산, 산마, 인산, 산합 3 글자 1,012개 4 글자 896개 5 글자 3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