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 🌏한자(사자성어) 225개

寄: 부칠 기 총획:11 부수:宀

국어사전에서 🌏한자 "寄 (부칠 기)" 단어는 22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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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기생 생물 (條件寄生生物) : 벼룩 따위와 같이 독립해서도 살 수 있지만 때에 따라 기생하는 생물.
🌏 條: 가지 조 件: 사건 건 寄: 부칠 기 生: 날 생 生: 날 생 物: 만물 물
유기노초 (劉寄奴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쑥의 잎과 비슷하나 다소 두껍다. 가을에 누런 꽃이 피며, 꽃은 약재로 쓴다.
🌏 劉: 죽일 유 寄: 부칠 기 奴: 종 노 草: 풀 초
위기 (委寄) : 어떤 일을 책임 지워 맡김. 또는 그 책임.
🌏 委: 맡길 위 寄: 부칠 기
기증품 (寄贈品) : 선물이나 기념으로 남에게 거저 주는 물품.
🌏 寄: 부칠 기 贈: 줄 증 品: 물건 품
전기생 (全寄生) : 숙주를 떠나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생물.
🌏 全: 온전할 전 寄: 부칠 기 生: 날 생
기생충혈증 (寄生蟲血症) : 핏속에서 기생충이 검출되는 상태.
🌏 寄: 부칠 기 生: 날 생 蟲: 벌레 충 血: 피 혈 症: 증세 증
기본법 (寄本法) : 조각에서, 여러 가지 나뭇조각으로 맞추어 만들되 한 나무로 만든 것같이 하는 기법.
🌏 寄: 부칠 기 本: 근본 본 法: 법도 법
활물 기생 (活物寄生) : 살아 있는 생물이 다른 동식물에 기생하는 일.
🌏 活: 살 활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중간 기주 (中間寄主) : 기생충이 성숙하기까지 몇 단계의 숙주를 거칠 때 마지막 숙주 이외의 모든 숙주. 폐디스토마는 사람의 몸에 들어오기 전에 다슬기와 가재를 중간 숙주로 한다.
🌏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寄: 부칠 기 主: 주인 주
기생충 폐렴 (寄生蟲肺炎) : 기생충 때문에 생기는 폐렴.
🌏 寄: 부칠 기 生: 날 생 蟲: 벌레 충 肺: 허파 폐 炎:
기여금 (寄與金) : 연금 급여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공무원이 다달이 봉급에서 내는 금액.
🌏 寄: 부칠 기 與: 더불 여 金: 쇠 금
기생체 색전증 (寄生體塞栓症) : 기생체가 숙주의 체내에 침입한 후, 혈액을 따라 기생 부위로 가는 도중에 한곳에 머물러 일어나는 색전증.
🌏 寄: 부칠 기 生: 날 생 體: 몸 체 塞: 막힐 색 栓: 나무못 전 症: 증세 증
기항 (寄港) : 배가 항해 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름.
🌏 寄: 부칠 기 港: 항구 항
기고 (寄稿) : 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 寄: 부칠 기 稿: 볏짚 고
독활기생탕 (獨活寄生湯) : 근골(筋骨)이 아프고 저리며 허약한 데 쓰는 탕약.
🌏 獨: 홀로 독 活: 살 활 寄: 부칠 기 生: 날 생 湯: 끓일 탕
수기 (受寄) : 기부나 기탁을 받는 일.
🌏 受: 받을 수 寄: 부칠 기
기부 (寄付) : 1 물건을 줌. 2 의지하거나 부탁함.
🌏 寄: 부칠 기 付: 줄 부
창고 기탁 계약 (倉庫寄託契約) : 창고업자와 물건을 맡기는 사람과의 사이에 맺는 계약.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契: 맺을 계 約: 맺을 약
기탁 (寄託) : 1 어떤 일을 부탁하여 맡겨 둠. 2 당사자 중 한쪽이 금전이나 물건을 맡기고 상대편이 이를 보관하기로 약속함. 또는 그로써 성립하는 계약.
🌏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풍뎅이기생파리 (풍뎅이寄生파리) : 기생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2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황색이다. 배의 등 쪽 가운데에는 한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고 가슴, 등은 노란색 가루로 덮여 있는데 네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창고 기탁 (倉庫寄託) : 물건의 임자가 창고업자에게 그 보관을 의뢰하고 물건을 창고에 맡기는 일.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기주하다 (寄住하다) : 임시로 남의 집에 몸을 의지하고 지내다.
🌏 寄: 부칠 기 住: 살 주
탁기 (託寄) : 1 후견인에게 어린 임금을 부탁하고 국정을 위탁함. 또는 어린 임금을 돕는 후견인이 됨. 2 맡기어 부탁함.
🌏 託: 부탁할 탁 寄: 부칠 기
기숙생 (寄宿生) : 기숙사에서 사는 학생. 또는 기숙하는 학생.
🌏 寄: 부칠 기 宿: 잠잘 숙 生: 날 생

기생 계급 (寄生階級) : 스스로 노동하지 않고 남에게 붙어사는 계급. 사회의 보호가 없이는 살기 어렵거나 살아갈 수 없는 범죄 상습자 따위를 이른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階: 섬돌 계 級: 등급 급
반사물 기생 (半死物寄生) : 생체나 죽은 생물의 몸이나 배설물 및 이들의 분해물에 기생하는 일. 털곰팡이, 푸른곰팡이 따위가 있다.
🌏 半: 반 반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위기하다 (委寄하다) : 어떤 일을 책임 지워 맡기다.
🌏 委: 맡길 위 寄: 부칠 기
기생뿌리 (寄生뿌리) : 다른 식물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들이는 기생 식물의 뿌리. 새삼의 뿌리, 겨우살이의 뿌리 따위가 있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참풍뎅이기생파리 (참풍뎅이寄生파리) : 기생파릿과의 곤충. 몸빛은 잿빛이며 배의 등 쪽 가운데에 검은 세로띠가 하나 있고 가슴 부분의 등 쪽에는 검은 선이 네 개가 있다. 풍뎅이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유럽,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기증 (寄贈) : 선물이나 기념으로 남에게 물품을 거저 줌.
🌏 寄: 부칠 기 贈: 줄 증
기생하다 (寄生하다) : 1 서로 다른 종류의 생물이 함께 생활하며, 한쪽이 이익을 얻고 다른 쪽이 해를 입다. 2 스스로 생활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의지하여 생활하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조직 기생충 (組織寄生蟲) : 세포 조직에서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
🌏 組: 짤 조 織: 짤 직 寄: 부칠 기 生: 날 생 蟲: 벌레 충
다기생 (多寄生) : 한 개의 숙주에 두 개 이상의 생물이 기생하는 일.
🌏 多: 많을 다 寄: 부칠 기 生: 날 생
기식 (寄食) : 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냄.
🌏 寄: 부칠 기 食: 먹을 식
증기하다 (贈寄하다) : 선물이나 기념으로 남에게 물품을 거저 주다.
🌏 贈: 줄 증 寄: 부칠 기
기식자 (寄食者) : 1 기생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 寄: 부칠 기 食: 먹을 식 者: 놈 자
기숙료 (寄宿寮) : 학교나 회사 따위에 딸려 있어 학생이나 사원에게 싼값으로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
🌏 寄: 부칠 기 宿: 잠잘 숙 寮: 벼슬아치 료
기장하다 (寄贓하다) : 장물인 줄 알면서 남을 위하여 그것을 보관하다. 장물죄(贓物罪)를 성립시키는 행위의 하나이다.
🌏 寄: 부칠 기 贓: 장물 장
기송하다 (寄送하다) : 물건을 사람 편에 부쳐 보내다.
🌏 寄: 부칠 기 送: 보낼 송
체외 기생 (體外寄生) : 어떤 생물이 주로 다른 생물의 체표부에 붙어서 양분을 얻어 생활하는 일.
🌏 體: 몸 체 外: 바깥 외 寄: 부칠 기 生: 날 생
완전 기생 생물 (完全寄生生物) : 숙주를 떠나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생물.
🌏 完: 완전할 완 全: 온전할 전 寄: 부칠 기 生: 날 생 生: 날 생 物: 만물 물
치기 (致寄) : 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
🌏 致: 이를 치 寄: 부칠 기
기탁하다 (寄託하다) : 1 당사자 중 한쪽이 금전이나 물건을 맡기고 상대편이 이를 보관하기로 약속하다. 2 어떤 일을 부탁하여 맡겨 두다.
🌏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기언 (寄言) : 말을 전하여 달라고 부탁함.
🌏 寄: 부칠 기 言: 말씀 언
상상기생 (桑上寄生) : 겨우살잇과의 기생목. 뽕나무에 기생하며, 줄기와 잎은 ‘상기생’이라 하여 약용한다. (상기생: 뽕나무겨우살이의 줄기와 잎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각기, 비증 따위에 쓴다.)
🌏 桑: 뽕나무 상 上: 위 상 寄: 부칠 기 生: 날 생
기고가 (寄稿家) : 신문, 잡지 따위에 원고를 자주 보내는 사람.
🌏 寄: 부칠 기 稿: 볏짚 고 家: 집 가
기생충 거세 (寄生蟲去勢) : 기생 동물에 의하여 숙주의 이차 성징이나 생식 능력이 퇴화하거나 중성화하는 일.
🌏 寄: 부칠 기 生: 날 생 蟲: 벌레 충 去: 갈 거 勢: 기세 세
기생음 (寄生音) : 한 단어나 어떤 음소군(音素群)의 내부에 조음상의 편의를 위하여 우발적으로 생긴 음. 국어의 매개 모음 ‘ㅡ’ 따위가 있다. (ㅡ: 한글 자모의 스물셋째 글자. ‘으’라고 이르며, ‘그, 극’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音: 소리 음
상기생 (桑寄生) : 뽕나무겨우살이의 줄기와 잎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각기, 비증 따위에 쓴다.
🌏 桑: 뽕나무 상 寄: 부칠 기 生: 날 생
기생 동물 (寄生動物) : 다른 동물의 몸의 겉이나 속에 붙어서 영양소를 섭취하며 사는 동물.
🌏 寄: 부칠 기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