傅 🌏한자(사자성어) 33개
-
대부
(大傅)
:
→ 태부. (태부: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부로 고쳤다.)
🌏 大: 큰 대 傅: 스승 부 -
부분하다
(傅粉하다)
:
분을 바르다.
🌏 傅: 스승 부 粉: 가루 분 -
부모
(傅母)
:
집에서 어린아이를 돌보아 주는 사람.
🌏 傅: 스승 부 母: 어머니 모 -
태자태부
(太子太傅)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부로 고쳤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太: 클 태 傅: 스승 부 -
목석난부
(木石難傅)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 木: 나무 목 石: 돌 석 難: 어려울 난 傅: 스승 부 -
부생지론
(傅生之論)
:
이미 내린 사형 선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 감형을 주장하는 변론.
🌏 傅: 스승 부 生: 날 생 之: 갈 지 論: 논의할 론 -
부채하다
(賦彩하다/傅彩하다)
:
먹으로 바탕을 그린 다음 색을 칠하다.
🌏 賦: 구실 부 彩: 채색 채 傅: 스승 부 彩: 채색 채 -
부채
(賦彩/傅彩)
:
먹으로 바탕을 그린 다음 색을 칠함.
🌏 賦: 구실 부 彩: 채색 채 傅: 스승 부 彩: 채색 채 -
부회
(附會/傅會)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 附: 붙을 부 會: 모일 회 傅: 스승 부 會: 모일 회 -
대군사부
(大君師傅)
:
임금의 적자(嫡子)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大: 큰 대 君: 임금 군 師: 스승 사 傅: 스승 부 -
은부
(恩傅)
:
가르침을 받은 은혜로운 스승.
🌏 恩: 은혜 은 傅: 스승 부 -
부
(傅)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자나 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일품 벼슬. 사(師)의 아래이다.
🌏 傅: 스승 부 -
소부
(少傅)
:
고려 시대에, 태자부(太子府)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이조로 고쳤다.
🌏 少: 적을 소 傅: 스승 부 -
부육하다
(傅育하다)
:
애지중지하며 기르다.
🌏 傅: 스승 부 育: 기를 육 -
부경하다
(傅輕하다)
:
죄상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형을 가볍게 하다.
🌏 傅: 스승 부 輕: 가벼울 경 -
세손부
(世孫傅)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종일품 벼슬. 세손의 스승으로,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였다.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傅: 스승 부 -
왕손교부
(王孫敎傅)
:
왕손을 기르고 가르치던 벼슬.
🌏 王: 임금 왕 孫: 손자 손 敎: 가르칠 교 傅: 스승 부 -
보부
(保傅)
:
태자(太子)를 모시며 보살피는 사람. 또는 그런 벼슬.
🌏 保: 보전할 보 傅: 스승 부 -
세자부
(世子傅)
:
1
고려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태자태부를 고친 것으로, 세자사의 아래이다.
2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일품 벼슬.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傅: 스승 부 -
부육
(傅育)
:
애지중지하며 기름.
🌏 傅: 스승 부 育: 기를 육 -
부회하다
(附會하다/傅會하다)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다.
🌏 附: 붙을 부 會: 모일 회 傅: 스승 부 會: 모일 회 -
부분
(傅粉)
:
분을 바름.
🌏 傅: 스승 부 粉: 가루 분 -
목석불부
(木石不傅)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 木: 나무 목 石: 돌 석 不: 아닐 불 傅: 스승 부 -
태자소부
(太子少傅)
:
고려 시대에, 태자부(太子府)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이조로 고쳤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少: 적을 소 傅: 스승 부 -
부경
(傅輕)
:
죄상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형을 가볍게 함.
🌏 傅: 스승 부 輕: 가벼울 경 -
왕자사부
(王子師傅)
:
왕자를 가르치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王: 임금 왕 子: 아들 자 師: 스승 사 傅: 스승 부 -
제부
(帝傅)
:
1
천자의 스승.
2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본디 ‘재(宰)’는 요리를 하는 자,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로 둘 다 수행하는 자를 이르던 말이었으나, 중국 진(秦)나라 이후에 최고 행정관을 뜻하게 되었다.
🌏 帝: 임금 제 傅: 스승 부 -
종부
(終傅)
:
‘병자성사’의 전 용어. (병자 성사: 사고나 중병, 고령으로 죽음에 임박한 신자가 받는 성사.)
🌏 終: 마칠 종 傅: 스승 부 -
부자
(傅子)
:
중국 진나라 부현(傅玄)이 유도(儒道)를 존숭하고 치도(治道)를 논한 책. 본래 120권이었으나, 현존하는 주요한 판본으로는 1774년 1권본이 전한다.
🌏 傅: 스승 부 子: 아들 자 -
태부
(太傅)
:
1
고려 시대에, 임금의 고문을 맡은 정일품 벼슬. 원로대신에게 주는 명예직이었다. 태사(太師)ㆍ태보(太保)와 함께 삼사(三師)라 불렸는데, 태사 다음의 벼슬이었다.
2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부로 고쳤다.
3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태사, 태보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太: 클 태 傅: 스승 부 -
김은부
(金殷傅)
:
고려 초기의 문신(?~1017). 현종 2년(1011)에 공주 절도사로 있으면서 거란의 침입으로 피신하여 온 왕을 극진히 대접하였으며, 딸들을 왕후로 들여 형부 시랑ㆍ호부 상서ㆍ중추사ㆍ상호군 등을 지내며 세력을 잡았다.
🌏 金: 성 김 殷: 성할 은 傅: 스승 부 -
종부 성사
(終傅聖事)
:
‘병자성사’의 전 용어. (병자 성사: 사고나 중병, 고령으로 죽음에 임박한 신자가 받는 성사.)
🌏 終: 마칠 종 傅: 스승 부 聖: 성인 성 事: 일 사 -
사부
(師傅)
:
1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과 세손시강원(世孫侍講院)에서 교육을 맡던 으뜸 벼슬.
3
고려 시대에, 태사(太師)와 태부(太傅)를 아울러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師: 스승 사 傅: 스승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