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개
亞:
버금 아
누를 압
총획:8
부수:二
국어사전에서 🌏한자 "亞 (버금 아, 누를 압)"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1개 입니다.
💡통계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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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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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헌관
(亞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노농 노서아
(勞農露西亞)
:
‘노농러시아’의 음역어. (노농 러시아: 노농 정부가 지배하는 러시아라는 뜻으로, 1917년 혁명 당시의 러시아를 이르는 말.)
🌏 勞: 수고로울 노 農: 농사 농 露: 이슬 노 西: 서녘 서 亞: 버금 아 -
대동아 전쟁
(大東亞戰爭)
:
‘태평양전쟁’을 당시 일본에서 이르던 말. (태평양 전쟁: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 大: 큰 대 東: 동녘 동 亞: 버금 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아경
(亞卿)
:
조선 시대에, 종이품 벼슬을 높여 이르던 말. 정이품 벼슬을 이르는 경(卿)에 버금간다는 뜻이다.
🌏 亞: 버금 아 卿: 벼슬 경 -
대동아 공영권
(大東亞共榮圈)
:
일본을 중심으로 함께 번영할 동아시아의 여러 민족과 그 거주 범위.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이 아시아 대륙에 대한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내건 정치 표어이다.
🌏 大: 큰 대 東: 동녘 동 亞: 버금 아 共: 함께 공 榮: 꽃 영 圈: 우리 권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亞: 버금 아 使: 부릴 사 -
아상
(亞相)
:
재상에 버금간다는 뜻으로, ‘어사대부’를 달리 이르는 말. (어사대부: 고려 말ㆍ조선 초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사헌부의 대사헌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공민왕 11년(1362)에 감찰대부로 고쳤다.)
🌏 亞: 버금 아 相: 서로 상 -
정아경
(正亞卿)
:
1
정경(正卿)과 아경(亞卿)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시대에, 판서(判書)와 참판(參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亞: 버금 아 卿: 벼슬 경 -
아관
(亞官)
:
지방 수령을 보좌하는 이인자라는 뜻으로, ‘좌수’를 달리 이르던 말. (좌수: 조선 시대에, 지방의 자치 기구인 향청(鄕廳)의 우두머리. 수령권을 견제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가 향원(鄕員) 인사권과 행정 실무의 일부를 맡아보았는데, 고종 32년(1895)에 향장(鄕長)으로 고치면서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었다.)
🌏 亞: 버금 아 官: 벼슬 관 -
아당
(亞堂)
:
육조(六曹)에서 판서에 버금가는 자리라는 뜻으로, ‘참판’을 이르는 말. (참판: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에 둔 종이품 벼슬. 판서의 다음 서열이다.)
🌏 亞: 버금 아 堂: 집 당 -
아윤
(亞尹)
:
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판윤 아래 종이품 벼슬. 좌윤(左尹)과 우윤(右尹)을 이른다.
🌏 亞: 버금 아 尹: 다스릴 윤 -
아장
(亞長)
:
사간원과 사헌부의 버금 벼슬. 사간과 집의를 이른다.
🌏 亞: 버금 아 長: 길 장 -
아방
(亞房)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사령(使令)이 있던 곳.
🌏 亞: 버금 아 房: 방 방 -
아전
(亞銓)
:
‘이조참판’을 달리 이르는 말. 전조(銓曹), 곧 이조(吏曹)에서 버금가는 벼슬이라는 뜻이다. (이조 참판: 이조에 속한 종이품 벼슬. 이조 판서의 아래이다.)
🌏 亞: 버금 아 銓: 저울질할 전 -
직아장
(直亞長)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이 곧바로 다른 관아의 둘째 벼슬자리에 임명되던 일.
🌏 直: 곧을 직 亞: 버금 아 長: 길 장 -
직아장하다
(直亞長하다)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이 곧바로 다른 관아의 둘째 벼슬자리에 임명되다.
🌏 直: 곧을 직 亞: 버금 아 長: 길 장 -
아원
(亞元)
:
버금 장원이라는 뜻으로, ‘방안’을 달리 이르던 말. (방안: 전시(殿試)의 갑과(甲科)에 둘째로 급제한 사람.)
🌏 亞: 버금 아 元: 으뜸 원 -
아헌례
(亞獻禮)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두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아삼전
(亞三銓)
:
아전과 삼전을 아울러 이르는 말. 아전은 이조 참판을, 삼전은 이조 참의를 이른다.
🌏 亞: 버금 아 三: 석 삼 銓: 저울질할 전 -
고아세아인
(古亞細亞人)
:
‘고아시아인’의 음역어. (고아시아인: 신석기 시대에 시베리아에 널리 살던 인종. 지금은 동북시베리아와 예니세이강 중ㆍ상류에 남아 있다.)
🌏 古: 옛 고 亞: 버금 아 細: 가늘 세 亞: 버금 아 人: 사람 인 -
아장
(亞將)
:
조선 시대에, 무관 계통의 차관급 벼슬. 용호별장(龍虎別將), 도감중군(都監中軍), 금위중군(禁衛中軍), 어영중군(御營中軍)을 이른다.
🌏 亞: 버금 아 將: 장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