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 🌏한자(사자성어) 33개
-
내후
(乃後)
:
‘자손’을 달리 이르는 말. (자손: 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後: 뒤 후 -
내옹
(乃翁)
:
그이의 아버지.
🌏 乃: 이에 내 翁: 늙은이 옹 -
월내
(月乃)
:
예전에, 여자들의 머리숱이 많아 보이라고 덧넣었던 딴머리.
🌏 月: 달 월 乃: 이에 내 -
골내근정
(骨乃斤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骨: 뼈 골 乃: 이에 내 斤: 도끼 근 停: 머무를 정 -
근내정
(根乃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시 중앙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중기정으로 고쳤다.
🌏 根: 뿌리 근 乃: 이에 내 停: 머무를 정 -
필사내이
(必死乃已)
:
반드시 죽고야 맒.
🌏 必: 반드시 필 死: 죽을 사 乃: 이에 내 已: 이미 이 -
인내천
(人乃天)
: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천도교의 기본 사상. 사람이 한울을 믿어 마침내 하나가 되는 경지를 이른다.
🌏 人: 사람 인 乃: 이에 내 天: 하늘 천 -
내조
(乃祖)
:
1
그이의 할아버지.
2
‘네 할아비’, ‘이 할아비’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乃: 이에 내 祖: 할아비 조 -
내손
(乃孫)
:
그이의 손자.
🌏 乃: 이에 내 孫: 손자 손 -
유내
(維乃)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성종 2년(983)에 병사(兵史)로 고쳤다.
🌏 維: 바 유 乃: 이에 내 -
내모
(乃母)
:
1
‘네 어미’, ‘이 어미’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어머니가 자녀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2
그이의 어머니.
🌏 乃: 이에 내 母: 어머니 모 -
내성천
(乃城川)
: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시작하여 안동(安東), 문경(聞慶) 등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충적 평야가 넓게 형성된 하류 지역에는 벼농사가 활발하다. 길이는 106.29km.
🌏 乃: 이에 내 城: 재 성 川: 내 천 -
애내성
(欸乃聲)
:
어부가 배를 저으면서 부르는 노랫소리.
🌏 欸: 한숨쉴 애 乃: 이에 내 聲: 소리 성 -
내녀
(乃女)
:
그이의 딸.
🌏 乃: 이에 내 女: 계집 녀 -
내자
(乃子)
:
그 아들.
🌏 乃: 이에 내 子: 아들 자 -
내심왕실
(乃心王室)
:
마음을 왕실에 둔다는 뜻으로, 나라에 충성함을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心: 마음 심 王: 임금 왕 室: 집 실 -
내공
(乃公)
:
1
‘그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2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주로 임금이 신하를, 또는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를 때 쓴다.
🌏 乃: 이에 내 公: 공변될 공 -
내지
(乃至)
:
1
‘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그렇지 않으면.
🌏 乃: 이에 내 至: 이를 지 -
내
(乃)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하나뿐이다.
🌏 乃: 이에 내 -
내처
(乃妻)
:
그 사람의 아내.
🌏 乃: 이에 내 妻: 아내 처 -
애내곡
(欸乃曲)
:
뱃노래의 곡조.
🌏 欸: 한숨쉴 애 乃: 이에 내 曲: 굽을 곡 -
내이포
(乃而浦)
:
조선 시대에, 삼포(三浦)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있던 항구.
🌏 乃: 이에 내 而: 말이을 이 浦: 개 포 -
내형
(乃兄)
:
1
그이의 형.
2
자기의 형을 이르는 말.
3
‘네 형’, ‘이 형’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형이 동생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乃: 이에 내 兄: 형 형 -
애내
(欸乃)
:
1
배의 노를 젓는 데 따라 일어나는 소리.
2
배에서 노를 저으면서 부르는 노래.
🌏 欸: 한숨쉴 애 乃: 이에 내 -
서내산
(西乃山)
:
‘시나이산’의 음역어. (시나이산: 구약 성경의 출애굽기에 나오는 산.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따라 가나안의 땅으로 들어가려고 머물렀던 곳으로 모세가 이곳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다고 한다.)
🌏 西: 서녘 서 乃: 이에 내 山: 뫼 산 -
명내재천
(命乃在天)
:
천도교에서, 사람이 죽고 사는 운명은 한울님에게 달려 있음을 이르는 말.
🌏 命: 목숨 명 乃: 이에 내 在: 있을 재 天: 하늘 천 -
종내
(終乃)
:
1
끝까지 내내.
2
끝에 가서 드디어.
🌏 終: 마칠 종 乃: 이에 내 -
내무내문
(乃武乃文)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武: 굳셀 무 乃: 이에 내 文: 글월 문 꾸밀 문 -
내부
(乃父)
:
1
‘네 아비’, ‘이 아비’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자녀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2
그이의 아버지.
🌏 乃: 이에 내 父: 아버지 부 -
내동
(乃東)
:
단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다. 5~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고 둥근 열매가 열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乃: 이에 내 東: 동녘 동 -
명내재천하다
(命乃在天하다)
:
천도교에서, 사람이 죽고 사는 운명은 한울님에게 달려 있다.
🌏 命: 목숨 명 乃: 이에 내 在: 있을 재 天: 하늘 천 -
내만
(乃灣/乃滿/奈滿)
:
‘나이만’의 음역어. (나이만: 10세기부터 13세기에 알타이산맥 지방과 그 서쪽에서 활약하던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들이 세운 나라. 1204년에 칭기즈 칸의 침략을 받아 패하고 서쪽으로 옮겼으나, 1218년에 몽골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乃: 이에 내 灣: 물굽이 만 乃: 이에 내 滿: 찰 만 奈: 어찌 내 어찌 나 滿: 찰 만 -
내종
(乃終)
:
다른 일을 먼저 한 뒤의 차례.
🌏 乃: 이에 내 終: 마칠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