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704개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총획:14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說 (말씀 설, 달랠 세)" 단어이고, 품사가 '명사'인 단어는 70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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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설문
(論說文)
: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 論: 논의할 논 說: 말씀 설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잡설
(雜說)
:
1
대수롭지 않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나 여론.
2
정당하지 못하거나 근거가 없는 주장.
🌏 雜: 섞일 잡 說: 말씀 설 -
가설
(街說)
:
1
세상의 평판.
2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街: 거리 가 說: 말씀 설 -
반대설
(反對說)
: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의견이나 학설.
🌏 反: 돌이킬 반 對: 대답할 대 說: 말씀 설 -
역설수면
(逆說睡眠)
:
잠을 자고 있는 듯이 보이나 뇌파는 깨어 있을 때의 알파파(α波)를 보이는 수면 상태. 보통 안구가 신속하게 움직이고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
🌏 逆: 거스를 역 說: 말씀 설 睡: 잘 수 眠: 잠잘 면 -
송설
(誦說)
:
읽어서 풀어 설명함.
🌏 誦: 욀 송 說: 말씀 설 -
욕설질
(辱說질)
:
욕설을 하는 짓.
🌏 辱: 욕될 욕 說: 말씀 설 -
설경
(說經)
:
1
경전을 해설하는 일.
2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정팔품 벼슬. 경서(經書)를 설명하였다.
🌏 說: 말씀 설 經: 경서 경 -
수지설
(樹枝說)
:
친족어의 발생 과정을 마치 나무가 가지를 치는 것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학설.
🌏 樹: 나무 수 枝: 가지 지 說: 말씀 설 -
도청도설
(道聽塗說)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 道: 길 도 聽: 들을 청 塗: 진흙 도 說: 말씀 설 -
학설법
(學說法)
:
법원(法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학설. 법학자의 의견이나 학설이 그대로 법률처럼 취급되었을 때에 그 법률을 이른다.
🌏 學: 배울 학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
직관설
(直觀說)
: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直: 곧을 직 觀: 볼 관 說: 말씀 설 -
문화권설
(文化圈說)
: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민족학자가 중심이 되어 20세기 초에 제창한 문화사적 학설. 문화적 공간으로부터 몇 개의 문화권을 설정하고, 시간적 전후 관계로부터 몇 개의 문화층을 설정하여 인류의 문화사를 전체적으로 재구성하려 하였다. 빈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되었으며, 독일의 민족학자 프로베니우스ㆍ슈미트 등이 대표적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圈: 우리 권 說: 말씀 설 -
기설
(奇說)
:
기묘한 설.
🌏 奇: 기이할 기 說: 말씀 설 -
역거설진
(歷擧說盡)
:
하나하나 들어서 모두 풀이함.
🌏 歷: 지낼 역 擧: 들 거 說: 말씀 설 盡: 다할 진 -
설득
(說得)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說: 말씀 설 得: 얻을 득 -
실재설
(實在說)
:
실재론의 학설.
🌏 實: 열매 실 在: 있을 재 說: 말씀 설 -
독단설
(獨斷說)
:
1
인간의 인식 능력에 관한 비판 없이 그대로 인식의 타당성을 믿는 이론.
2
일반적으로 불완전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검토하지 않고 주관적 편견으로 어떤 판단을 주장하거나 긍정하는 태도.
🌏 獨: 홀로 독 斷: 끊을 단 說: 말씀 설 -
객관설
(客觀說)
:
1
인간 인식은 진정한 진리에 이를 수 있다는 인식론에 입각한 학설.
2
인간 의식의 바깥에 인식되기 이전의 실재가 존재한다는 학설.
🌏 客: 손님 객 觀: 볼 관 說: 말씀 설 -
평설
(評說)
:
1
세상 사람들의 비평.
2
비평하여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評: 품평 평 說: 말씀 설 -
초설
(剿說)
:
남의 학설을 훔쳐 제 것처럼 만듦.
🌏 剿: 끊을 초 說: 말씀 설 -
누설
(縷說)
:
자세히 말함. 또는 그렇게 한 말.
🌏 縷: 실 누 說: 말씀 설 -
참위설
(讖緯說)
:
고대 중국에서, 음양오행설에 의하여 인간 사회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던 학설.
🌏 讖: 참서 참 緯: 씨 위 說: 말씀 설 -
성삼품설
(性三品說)
: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에는 상ㆍ중ㆍ하의 세 계급이 있다는 성론(性論).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을 절충한 것으로, 상(上)은 가르치지 않아도 선(善)인 것, 중(中)은 가르침에 따라 선 또는 악이 되는 것, 하(下)는 악한 것이다.
🌏 性: 성품 성 三: 석 삼 品: 물건 품 說: 말씀 설 -
조명설
(照明說)
:
하느님을 인식하는 일 이외에 자연을 인식하는 데에도 하느님의 빛이 직접 비춤으로써 가능하다는 학설.
🌏 照: 비출 조 明: 밝을 명 說: 말씀 설 -
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심리설
(心理說)
:
철학을 포함하는 일반 정신과학의 여러 문제를 인간의 심리적ㆍ주관적 과정으로 환원하여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려는 경향. 따라서 가치, 논리, 규범 따위는 그 자체로서의 존립을 인정하지 않는다. 상대주의, 경험론, 생의 철학 따위가 이에 속한다.
🌏 心: 마음 심 理: 다스릴 리 說: 말씀 설 -
시차설
(時差說)
:
오스트리아의 뵘바베르크가 주장한 이자의 발생 원인에 대한 학설. 동질ㆍ동량의 재화라도 현재 욕망을 충족시키는 재화는 장래 욕망을 충족시키는 재화보다 더 높이 평가되기 때문에 이 교환 가치의 차가 이자로서 지급된다고 설명하였다.
🌏 時: 때 시 差: 어그러질 차 說: 말씀 설 -
이통기국설
(理通氣局說)
:
이이(李珥) 철학에서, 본체론과 현상론을 설명하는 핵심적인 명제. 궁극적인 실체와 현상계의 개체의 관계를 이기(理氣)의 개념으로 설명한 것이다.
🌏 理: 다스릴 이 通: 통할 통 氣: 기운 기 局: 판 국 說: 말씀 설 -
기일분수설
(氣一分殊說)
:
세계의 모든 사물 현상이 하나의 물질적인 기(氣)로 이루어졌다는 학설. 세계의 근원은 기이고 기가 자체의 운동으로 다양한 사물과 현상을 이룬다는 주장이다. 이일분수설(理一分殊說)과 대립되는 것으로, 18세기의 임성주(任聖周)가 대표적 학자이다.
🌏 氣: 기운 기 一: 하나 일 分: 나눌 분 殊: 죽일 수 說: 말씀 설 -
음의설
(音義說)
:
모든 글자의 음은 각기 독특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학설.
🌏 音: 소리 음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說: 말씀 설 -
요설
(妖說)
:
요사스러운 수작.
🌏 妖: 아리따울 요 說: 말씀 설 -
이해설
(利害說)
:
이해관계에 대한 관심이 사회 현상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하는 학설.
🌏 利: 이로울 이 害: 해로울 해 說: 말씀 설 -
불성설
(不成說)
: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成: 이룰 성 說: 말씀 설 -
명론탁설
(名論卓說)
:
훌륭하고 이름난 이론이나 학설.
🌏 名: 이름 명 論: 논의할 론 卓: 높을 탁 說: 말씀 설 -
사설
(私說)
:
개인의 의견이나 설.
🌏 私: 사사로울 사 說: 말씀 설 -
연설문
(演說文)
:
연설할 내용을 적은 글.
🌏 演: 멀리 흐를 연 說: 말씀 설 文: 글월 문 꾸밀 문 -
가현설
(假現說)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물질적인 육체와 결합할 수 없는 존재이며, 오직 외관상 육체의 형태를 취하였을 뿐이라는 주장. 그노시스파와 카타리파가 대표적으로 주장하였다.
🌏 假: 거짓 가 現: 나타날 현 說: 말씀 설 -
진설
(眞說)
:
1
올바른 학설이나 주장.
2
진실한 설법이나 참된 가르침.
🌏 眞: 참 진 說: 말씀 설 -
억설쟁이
(臆說쟁이)
:
억설을 많이 늘어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臆: 가슴 억 說: 말씀 설 -
이온화설
(ion化說)
:
수용액에서 전해질의 이온화도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이론. 스웨덴의 화학자 아레니우스가 제창하였다.
🌏 化: 될 화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설명법
(說明法)
:
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문장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진술한다. ‘-다’, ‘-ㅂ니다’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法: 법도 법 -
괴담이설
(怪談異說)
:
괴상하고 이상한 이야기.
🌏 怪: 기이할 괴 談: 말씀 담 異: 다를 이 說: 말씀 설 -
불가설
(不可說)
:
참된 이치는 체득할 수 있을 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說: 말씀 설 -
번설
(煩說)
:
1
너저분한 잔말.
2
떠들어 소문을 냄. 또는 그런 소문.
🌏 煩: 괴로워할 번 說: 말씀 설 -
땅설법
(땅說法)
:
승려들이 땅 위에서 여는 여흥(餘興)의 하나.
🌏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
진설
(珍說)
:
진기한 이야기.
🌏 珍: 보배 진 說: 말씀 설 -
진화설
(進化說)
:
생물은 진화하는 것이라는 주장. 1859년에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체계화하였다.
🌏 進: 나아갈 진 化: 될 화 說: 말씀 설 -
소설체
(小說體)
:
서사성(敍事性)을 기본 특징으로 하는 문체.
🌏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體: 몸 체 -
노일지설
(勞逸之說)
:
편안함만 누리려 하고 수고로움이나 애를 쓰는 것을 멀리하는 설.
🌏 勞: 수고로울 노 逸: 잃을 일 之: 갈 지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