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 🌏한자(사자성어) 💡武 한자 33개
王:
임금 왕
총획:4
부수:玉
국어사전에서 🌏한자 "王 (임금 왕)" 단어 중에서, 한자 '武 (굳셀 무)' 관련 단어는 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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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대왕릉
(文武大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사적 제158호.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大: 큰 대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열왕릉
(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사적 제20호.
🌏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문무 대왕
(文武大王)
:
신라 제30대 왕(?~681). 성은 김(金). 이름은 법민(法敏). 태종 무열왕의 맏아들로 김유신과 함께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중국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어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당악(唐樂), 신력(新曆) 따위의 당나라 문화를 수입하는 데에 노력하였고, 죽은 후 유언에 따라 동해의 대왕암에 수장되었다. 재위 기간은 661~681년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大: 큰 대 王: 임금 왕 -
무령왕릉
(武寧王陵)
: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 무령왕의 능. 1971년에 발굴된 벽돌무덤으로, 삼국 시대 분묘 가운데 무덤의 주인공을 알 수 있는 최초의 것이며, 금관을 비롯하여 금팔찌ㆍ금귀고리 따위의 세공품과 도자기ㆍ철기 따위가 출토되었다.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령왕
(武寧王)
:
백제 제25대 왕(462~523). 이름은 사마(斯摩/斯痲)ㆍ융(隆). 24대 동성왕의 둘째 아들로, 양나라와 친교를 맺으며 국내 안정에 힘쓰는 한편, 쌍현성(雙峴城)을 쌓아 외침에 대비하였다. 재위 기간은 501~523년이다.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
무령왕비 금목걸이
(武寧王妃金목걸이)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목걸이. 왕비의 목걸이 한 쌍으로, 아홉 마디로 된 것과 일곱 마디로 된 것 두 종류이다. 두 목걸이 모두 한끝에 목에 걸기 위한 고리가 끼워져 있을 뿐 간단한 구조를 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인다. 국보 제158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金: 쇠 금 -
무왕
(武王)
:
백제의 제30대 왕(?~641). 이름은 장(璋)ㆍ무강(武康)ㆍ헌병(獻丙)ㆍ일기사덕(一耆篩德). 별명은 서동(薯童). 중국 수나라ㆍ당나라와는 친화 정책을 써서 고구려를 견제하고 신라를 자주 공략하였으며, 승려 관륵을 일본에 보내어 천문ㆍ지리ㆍ역본 따위의 서적과 불교를 전하였다. 만년에는 사치와 유흥에 빠져 백제가 멸망하는 원인을 만들었다. 재위 기간은 600~641년이다.
🌏 武: 굳셀 무 王: 임금 왕 -
태종 무열왕릉
(太宗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사적 제20호.
🌏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경주 무열왕릉
(慶州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제20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령왕릉 청동 거울 일괄
(武寧王陵靑銅거울一括)
:
충청남도 공주의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세 개의 청동 거울. 국보 제161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一: 하나 일 括: 묶을 괄 -
무령왕비 은팔찌
(武寧王妃銀팔찌)
:
백제 때에 제작된, 은으로 만든 팔찌.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 바깥 지름은 8cm, 고리 굵기는 1.1cm이다. 국보 제160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銀: 은 은 -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
(慶州太宗武烈王陵碑)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제25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 -
태종 무열왕
(太宗武烈王)
:
신라의 제29대 왕(603~661). 성은 김(金). 이름은 춘추(春秋). 묘호는 태종(太宗). 율령을 정비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654~661년이다.
🌏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
무열왕
(武烈王)
:
신라의 제29대 왕(602~661). 성은 김(金). 이름은 춘추(春秋). 묘호는 태종(太宗). 율령을 정비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654~661년이다.
🌏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
무왕
(武王)
:
발해의 제2대 왕(?~737). 이름은 대무예(大武藝). 일본과 국교를 열어 문물을 교환하고, 무력을 양성하여 당나라를 공략하였다. 재위 기간은 719~737년이다.
🌏 武: 굳셀 무 王: 임금 왕 -
무령왕비 베개
(武寧王妃베개)
: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 주검의 머리 부분을 받쳐 놓았던 받침대. 나무토막의 가운데를 반원형으로 파내고 표면에 주칠을 한 후 금박으로 거북 등 모양의 무늬를 마련하였다. 반원형 양옆 위에는 한 쌍의 나무새를 고정하기 위한 조그만 구멍과 꼭지가 나 있다. 높이는 33.7cm, 길이는 44cm. 국보 제164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
신무왕
(神武王)
:
신라 제45대 왕(?~839). 성은 김(金). 이름은 우징(祐徵). 장보고, 김양(金陽) 등의 도움으로 839년에 민애왕을 시해하고 왕이 되었으나, 수개월 뒤에 병사하였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王: 임금 왕 -
무령왕 발받침
(武寧王발받침)
:
백제 때에, 나무로 만든 발받침 장신구. 1971년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백제 무령왕릉에서 많은 부장품과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제165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
무령왕비 두침
(武寧王妃頭枕)
: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 주검의 머리 부분을 받쳐 놓았던 받침대. 나무토막의 가운데를 반원형으로 파내고 표면에 주칠을 한 후 금박으로 거북 등 모양의 무늬를 마련하였다. 반원형 양옆 위에는 한 쌍의 나무새를 고정하기 위한 조그만 구멍과 꼭지가 나 있다. 높이는 33.7cm, 길이는 44cm.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비 베개’이다. 국보 제164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頭: 머리 두 枕: 베개 침 -
무령왕 금제 이식
(武寧王金製耳飾)
: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귀고리. 왕의 귀고리 한 쌍으로, 가늘고 둥근 고리에 두 가닥의 호화로운 수식(垂飾)이 달려 있으며 주된 수식은 나뭇잎 모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 금귀걸이’이다. 국보 제156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金: 쇠 금 製: 지을 제 耳: 귀 이 飾: 꾸밀 식 -
무령왕 금제 뒤꽂이
(武寧王金製뒤꽂이)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뒤꽂이. 위가 넓고 밑으로 긴 역삼각형이며 세 가닥의 핀 모양으로 되어 있다. 왕의 머리 위치에서 발견되었고 끝이 세 줄로 갈라진 점으로 보아 머리에 꽂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59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金: 쇠 금 製: 지을 제 -
무령왕릉 석수
(武寧王陵石獸)
:
백제 때에 돌로 만들어 왕릉의 연도(羡道) 중앙에 놓아두었던 짐승.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것으로 진묘수(鎭墓獸)의 하나로 짐작되며, 신앙적 성격을 띤 상상의 동물로 머리에는 쇠로 만든 뿔이 하나 있고 몸의 양 측면에는 불꽃 같은 날개가 표현되어 있다. 국보 제162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石: 돌 석 獸: 짐승 수 -
무령왕비 금제 경식
(武寧王妃金製頸飾)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목걸이. 왕비의 목걸이 한 쌍으로, 아홉 마디로 된 것과 일곱 마디로 된 것 두 종류이다. 두 목걸이 모두 한끝에 목에 걸기 위한 고리가 끼워져 있을 뿐 간단한 구조를 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인다. 국보 제158호. =무령왕비금목걸이. (무령왕비 금목걸이: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목걸이. 왕비의 목걸이 한 쌍으로, 아홉 마디로 된 것과 일곱 마디로 된 것 두 종류이다. 두 목걸이 모두 한끝에 목에 걸기 위한 고리가 끼워져 있을 뿐 간단한 구조를 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인다. 국보 제158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金: 쇠 금 製: 지을 제 頸: 목 경 飾: 꾸밀 식 -
무령왕 족좌
(武寧王足座)
:
백제 때에, 나무로 만든 발받침 장신구. 1971년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백제 무령왕릉에서 많은 부장품과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발받침’이다. 국보 제165호. (무령왕 발받침: 백제 때에, 나무로 만든 발받침 장신구. 1971년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백제 무령왕릉에서 많은 부장품과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제165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足: 발 족 座: 자리 좌 -
대무신왕
(大武神王)
:
고구려의 제3대 왕(4~44). 이름은 무휼(無恤). 동부여(東夫餘)ㆍ개마국(蓋馬國)을 쳐서 병합하고 낙랑군을 정벌하여, 국토를 살수(薩水) 이북까지 확대하였다. 재위 기간은 18~44년이다.
🌏 大: 큰 대 武: 굳셀 무 神: 귀신 신 王: 임금 왕 -
무령왕 금귀걸이
(武寧王金귀걸이)
: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귀고리. 왕의 귀고리 한 쌍으로, 가늘고 둥근 고리에 두 가닥의 호화로운 수식(垂飾)이 달려 있으며 주된 수식은 나뭇잎 모양이다. 국보 제156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金: 쇠 금 -
무령왕비 금제 이식
(武寧王妃金製耳飾)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귀고리. 왕비의 귀고리 두 쌍으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한 쌍은 복잡한 형식의 길고 짧은 두 줄의 수식이 달려 있고 다른 한 쌍은 한 줄로만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비 금귀걸이’이다. 국보 제157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金: 쇠 금 製: 지을 제 耳: 귀 이 飾: 꾸밀 식 -
무령왕비 금귀걸이
(武寧王妃金귀걸이)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귀고리. 왕비의 귀고리 두 쌍으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한 쌍은 복잡한 형식의 길고 짧은 두 줄의 수식이 달려 있고 다른 한 쌍은 한 줄로만 되어 있다. 국보 제157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金: 쇠 금 -
태종 무열왕릉비
(太宗武烈王陵碑)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태종무열왕릉비’이다. 국보 제25호.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제25호.)
🌏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 -
문무왕
(文武王)
:
신라 제30대 왕(?~681). 성은 김(金). 이름은 법민(法敏). 태종 무열왕의 맏아들로 김유신과 함께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중국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어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당악(唐樂), 신력(新曆) 따위의 당나라 문화를 수입하는 데에 노력하였고, 죽은 후 유언에 따라 동해의 대왕암에 수장되었다. 재위 기간은 661~681년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王: 임금 왕 -
무왕
(武王)
:
중국 주나라의 제1대 왕(?~?). 성은 희(姬). 이름은 발(發). 은 왕조를 무너뜨리고 주 왕조를 창건하여, 호경(鎬京)에 도읍하고 중국 봉건 제도를 창설하였다. 후대에 현군(賢君)으로 평가받았다.
🌏 武: 굳셀 무 王: 임금 왕 -
무열왕릉비
(武烈王陵碑)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태종무열왕릉비’이다. 국보 제25호.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제25호.)
🌏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 -
신라 태종 무열왕릉비
(新羅太宗武烈王陵碑)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태종무열왕릉비’이다. 국보 제25호.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제25호.)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