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452개

法: 법도 법 총획:8 부수:水

국어사전에서 🌏한자 "法 (법도 법)"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45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법률: 1,036개 • 역사: 259개 • 의학: 221개 • 화학: 210개 • 수학: 198개 • 언어: 164개 • 철학: 132개 • 물리: 117개

국어사전에서 🌏한자 "法 (법도 법)"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452개

법회 (法會) : 1 죽은 사람을 위하여 재(齋)를 올리는 모임. 2 설법하는 모임.
🌏 法: 법도 법 會: 모일 회
평등법 (平等法) : 모든 중생이 어떤 차별도 없이 다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법.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法: 법도 법
법상자 (法上資) : 법통(法統)을 이어받은 후계자.
🌏 法: 법도 법 上: 위 상 資: 재물 자
상법 (像法)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다음의 천 년 동안이다. 이 동안에는 교법이 있기는 하지만 믿음이 형식으로만 흘러 사찰과 탑을 세우는 데에만 힘쓰고 진실한 수행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증과를 얻는 사람도 없다.
🌏 像: 모양 상 法: 법도 법
본래법이 (本來法爾) : 본디부터 자연스러움을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來: 올 래 法: 법도 법 爾: 너 이
법답 (法畓) :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제자에게 법사(法師)가 물려주던 논밭. 조선 중기 이후에 생긴 것이다.
🌏 法: 법도 법 畓: 논 답
법안 (法眼) : 1 오안의 하나. 모든 법을 관찰하는 눈이다. 2 승강(僧綱)의 하나인 승도(僧都) 등에게 주는 승려의 계급. 법의 선악을 가린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이다.
🌏 法: 법도 법 眼: 눈 안
법물 (法物) : 법사(法師)로부터 물려받은 논밭이나 금전 따위의 재물.
🌏 法: 법도 법 物: 만물 물

사비법 (闍毘法) : 불교식으로 시체를 화장하는 법.
🌏 闍: 화장할 사 毘: 도움 비 法: 법도 법
말법 (末法)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오는 시기로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末: 끝 말 法: 법도 법
말법시 (末法時)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오는 시기로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末: 끝 말 法: 법도 법 時: 때 시
행법 (行法) : 1 사법(四法)의 하나. 부처의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하는 수행을 이른다. 계(戒)ㆍ정(定)ㆍ혜(慧)의 삼학(三學) 따위이다. 2 수행하는 방법.
🌏 行: 다닐 행 法: 법도 법
학법녀 (學法女) : 구족계를 받아 비구니가 되기 위하여 수행하는 만 18세 이상 20세 미만의 사미니.
🌏 學: 배울 학 法: 법도 법 女: 계집 녀
불상응법 (不相應法) : 오위(五位)의 하나. 의식 작용에 따르지 않는 것으로서 물질도 아니고 마음도 아닌 것이다.
🌏 不: 아닐 불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귀의법 (歸依法) : 1 삼귀의(三歸依)의 하나. 부처의 가르침인 불법(佛法)에 돌아가 의지하는 일을 이른다. 2 귀의할 법문(法文).
🌏 歸: 돌아올 귀 依: 의지할 의 法: 법도 법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법화삼부경의 하나. 가야성(迦耶城)에서 도를 이룬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으로, 모든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존귀하게 여겨지는 경전이다. 쿠마라지바가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8권 28품.
🌏 妙: 묘할 묘 法: 법도 법 蓮: 연밥 연 華: 빛날 화 經: 경서 경
오법 (五法) : 1 미혹함과 깨달음의 다섯 가지 본질. 곧 현상에 거짓으로 붙인 이름인 명(名), 현상의 차별적인 모습인 상(相), 헛된 생각인 분별(分別), 진여(眞如)에 맞는 지혜인 정지(正智), 만유(萬有)의 본체로 사실 그대로의 진리인 진여를 이른다. 2 욕(欲), 정진(正眞), 염(念), 교혜(巧慧), 일심(一心)의 다섯 가지 행법(行法). 3 우주의 모든 존재를 다섯 가지로 나눈 것. 색법(色法), 심법(心法), 심소법(心所法), 불상응법, 무위법(無爲法)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法: 법도 법
설법 (說法) : 1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2 불교의 교의를 풀어 밝힘.
🌏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전묘법륜 (轉妙法輪) : 교법을 설함.
🌏 轉: 구를 전 妙: 묘할 묘 法: 법도 법 輪: 바퀴 륜
법제 (法弟) : 불법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
🌏 法: 법도 법 弟: 아우 제
법승 (法僧) : 법사이면서 아직 법호를 받지 못한 승려.
🌏 法: 법도 법 僧: 중 승
법랍 (法臘) : 승려가 된 뒤로부터 치는 나이. 한여름 동안의 수행을 마치면 한 살로 친다.
🌏 法: 법도 법 臘: 납향 랍
좌법 (坐法) : 결가부좌 따위의, 부처나 불도들이 앉는 법식.
🌏 坐: 앉을 좌 法: 법도 법
체찰법인 (諦察法忍) : 삼인(三忍)의 하나. 제법(諸法)의 본체가 생멸하지 아니하는 이치를 자세히 관찰하여 그 진실함을 깨닫고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아니함을 이른다.
🌏 諦: 살필 체 察: 살필 찰 法: 법도 법 忍: 참을 인

법륜 (法輪) : 사륜의 하나. 전륜왕의 금륜(金輪)이 산과 바위를 부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것에 비유하여 부처의 교법을 이르는 말이다.
🌏 法: 법도 법 輪: 바퀴 륜
법문 (法問) :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는 일.
🌏 法: 법도 법 問: 물을 문
법화 삼매 (法華三昧) : 법화경을 꾸준히 읽어서 그 묘한 이치를 깨닫는 일.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법연 (法然) : 제법(諸法)의 이치가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본디부터 그러함을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然: 그럴 연
노노법사 (老老法師) : 노법사의 스승. 증조항(曾祖行)이 되는 법사이다.
🌏 老: 늙을 노 老: 늙을 노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색법 (色法) : 오위(五位)의 하나. 색과 형체를 지니고 있는 물질적 존재이다.
🌏 色: 빛 색 法: 법도 법
법명 (法名) : 1 승려가 되는 사람에게 종문(宗門)에서 지어 주는 이름. 2 죽은 사람에게 붙여 주는 이름.
🌏 法: 법도 법 名: 이름 명
법문하다 (法問하다) :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다.
🌏 法: 법도 법 問: 물을 문
제법무아 (諸法無我)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인연으로 생겼으며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 諸: 모든 제 法: 법도 법 無: 없을 무 我: 나 아
호신법 (護身法) : 1 몸을 보호하는 방법. 2 밀교에서, 모든 마장(魔障)을 없애고, 마음과 몸을 보호하여 견고하게 하기 위하여 행하는 수법. 인(印)을 맺고 다라니를 왼다.
🌏 護: 보호할 호 身: 몸 신 法: 법도 법
선열법희 (禪悅法喜) : 선정(禪定)에 들어간 즐거움과 부처의 교법을 듣는 즐거움.
🌏 禪: 고요할 선 悅: 기쁠 열 法: 법도 법 喜: 기쁠 희
권전법륜 (勸轉法輪) : 삼전법륜의 하나. 석가모니가 불제자들에게 사제(四諦)에 대하여, 고(苦)를 알고, 집(集)을 끊으며, 멸(滅)을 깨닫고 도(道)를 닦으라고 권한 것을 이른다.
🌏 勸: 권할 권 轉: 구를 전 法: 법도 법 輪: 바퀴 륜
법우 (法雨) : 중생을 교화하여 덕화를 입게 하는 것을 비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雨: 비 우
일진 법계 (一眞法界) : 오직 하나인 참된 세계. 곧 절대 무차별의 우주 실상이다.
🌏 一: 하나 일 眞: 참 진 法: 법도 법 界: 경계 계
양계법 (兩界法) : 금강계 만다라와 태장계 만다라를 행하는 수행법.
🌏 兩: 두 양 界: 경계 계 法: 법도 법
오비밀법 (五祕密法) : 금강계의 비법으로 죄업을 없애기 위하여 닦는 행법.
🌏 五: 다섯 오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密: 빽빽할 밀 法: 법도 법
계법 (戒法) : 1 계사별의 하나. 석가모니가 마련한 율법을 이른다. 2 불제자가 받는 계(戒). 오계(五戒)ㆍ팔계(八戒)ㆍ십계(十戒)ㆍ구족계(具足戒) 따위가 있는데, 속세에 있는 신자는 오계와 팔계를, 비구와 비구니는 십계와 구족계를 지켜야 한다.
🌏 戒: 경계할 계 法: 법도 법
법숙 (法叔) : 스님의 형제 되는 승려.
🌏 法: 법도 법 叔: 아재비 숙
십현 연기 무애 법문 (十玄緣起無礙法門) : 화엄종에서, 일체 만유(萬有)가 서로 그지없는 관계를 가지고 조화로운 존재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열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법문. 지엄(智儼)이 말한 고십현(古十玄)과 현수 법장(賢首法藏)이 계승한 신십현(新十玄)의 두 가지가 있다.
🌏 十: 열 십 玄: 검을 현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無: 없을 무 礙: 막을 애 法: 법도 법 門: 문 문
견법하다 (見法하다) : 불도를 수행하는 이가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실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그 참된 뜻에 통달하다.
🌏 見: 볼 견 法: 법도 법
불법계 (佛法界) : 불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들의 사회.
🌏 佛: 부처 불 法: 법도 법 界: 경계 계
법식 (法式) : 1 부처 앞에 재를 올리는 의식. 2 일정한 방법이나 형식. 3 법도(法度)와 양식(樣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式: 법 식
법애 (法愛) : 1 불보살의 치우치지 않는 자비심. 2 이미 얻은 불법이 최선이라 하여 그것에 집착하는 일. 3 진리로 불법을 찾음.
🌏 法: 법도 법 愛: 사랑 애
이법 (理法) : 사법(四法)의 하나. 교법(敎法)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중요한 도리를 이른다.
🌏 理: 다스릴 이 法: 법도 법
법시 (法施) : 삼시(三施)의 하나. 남에게 교법을 말하여 깨닫게 하는 일을 이른다.
🌏 法: 법도 법 施: 베풀 시
대백의법 (大白衣法) : 밀교에서, 백의관음을 본존으로 하여 기도하는 수행 방법. 천재(天災), 괴변(怪變)이나 일식, 월식이 있을 때 행하면 효험이 있다고 한다.
🌏 大: 큰 대 白: 흰 백 衣: 옷 의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