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한자(사자성어) 💡山 한자 16개
木:
나무 목
모과 모
총획:4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木 (나무 목, 모과 모)" 단어 중에서, 한자 '山 (뫼 산)' 관련 단어는 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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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탁목
(山啄木)
:
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
목상산
(木常山)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木: 나무 목 常: 항상 상 山: 뫼 산 -
단목산
(檀木山)
: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침엽수림이 울창하며, 박달나무의 산지이다. 높이는 1,817미터.
🌏 檀: 박달나무 단 木: 나무 목 山: 뫼 산 -
태산목
(泰山木)
:
목련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목련과 비슷하나 꽃과 잎이 크다. 5~6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9~10월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남부 이남에서 재배된다.
🌏 泰: 클 태 山: 뫼 산 木: 나무 목 -
익산 목발 노래
(益山木발노래)
: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지게를 지고 나무하러 가며 오며 주로 작대기로 지겟다리를 두드리며 부르는 민요. 산타령, 등짐 노래, 등당기 타령, 지게목발 노래, 작대기 타령 따위로 되어 있다.
🌏 益: 더할 익 山: 뫼 산 木: 나무 목 -
담목산
(擔木山/澹木山)
:
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칠금산 가운데 셋째 산. 높이와 넓이가 각각 일만 오백 유순(由旬)이라고 한다.
🌏 擔: 멜 담 木: 나무 목 모과 모 山: 뫼 산 澹: 물 맑을 담 木: 나무 목 모과 모 山: 뫼 산 -
율목봉산
(栗木封山)
:
신주(神主)와 그 궤를 만드는 데 쓸 밤나무를 심고 부정 타지 아니하도록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게 산을 봉하는 일.
🌏 栗: 밤나무 율 木: 나무 목 封: 봉할 봉 山: 뫼 산 -
심산산사목
(深山山査木)
: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고 뒤에는 흰 털이 나 있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10월에 암갈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심으며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深: 깊을 심 山: 뫼 산 山: 뫼 산 査: 사실할 사 木: 나무 목 -
산신목
(山神木)
:
무덤을 보호한다고 하여 무덤 주위에 심는 나무.
🌏 山: 뫼 산 神: 귀신 신 木: 나무 목 -
낙목공산
(落木空山)
:
나뭇잎이 다 떨어져 텅 비고 쓸쓸한 산.
🌏 落: 떨어질 낙 木: 나무 목 空: 빌 공 山: 뫼 산 -
산천초목
(山川草木)
:
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자연: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따위의 존재. 또는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적ㆍ지질적 환경.,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스스로 존재하거나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사람과 사물의 본성이나 본질., 의식이나 경험의 대상인 현상의 전체., 초등학교 교과의 하나. 일상생활 속에 나타나는 자연 사물과 현상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그 목적이다., 사람의 의도적인 행위 없이 저절로.)
🌏 山: 뫼 산 川: 내 천 草: 풀 초 木: 나무 목 -
산유자목
(山柚子木)
:
산유자나뭇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에 톱니가 있다. 8월에 누런색의 암수딴그루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게 익는다. 바닷가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柚: 유자나무 유 子: 아들 자 木: 나무 목 -
경산목
(京山木)
:
서울 부근의 산에서 나는 목재.
🌏 京: 서울 경 山: 뫼 산 木: 나무 목 -
산탁목조
(山啄木鳥)
:
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鳥: 새 조 -
수최목산
(秀最木山)
:
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산. 개마고원을 이룬다. 높이는 1,520미터.
🌏 秀: 빼어날 수 最: 가장 최 木: 나무 목 山: 뫼 산 -
목멱산
(木覓山)
:
‘남산’의 옛 이름. (남산: 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사이에 있는 산. 북악산, 낙산, 인왕산과 더불어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 방벽으로 옛 성벽은 이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다. 높이는 262미터.)
🌏 木: 나무 목 覓: 구할 멱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