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자(사자성어) 💡백 시작 19개
-
백중일
(百中日)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日: 날 일 -
백난지중
(百難之中)
: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 百: 일백 백 難: 어려울 난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백중맞이
(百中맞이)
:
1
무당이 백중날에 굿을 함. 또는 그 굿.
2
백중날에 불공을 드림. 또는 그 불공.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물
(百中물)
:
백중날 무렵에 많이 오는 비.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불공하다
(百中佛供하다)
:
백중날에 불공을 드리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佛: 부처 불 供: 이바지할 공 -
백중날
(百中날)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맞이하다
(百中맞이하다)
:
1
무당이 백중날에 굿을 하다.
2
백중날에 불공을 드리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사리
(百中사리)
:
백중날에 조수(潮水)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곧 백중날의 한사리를 이른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불공
(百中佛供)
:
백중날에 불공을 드림. 또는 그 불공.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佛: 부처 불 供: 이바지할 공 -
백중놀이
(百中놀이)
:
백중날에 하는 놀이.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
(百中/百衆)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中: 가운데 중 百: 일백 백 힘쓸 맥 衆: 무리 중 -
백중력
(百中曆)
:
앞으로 올 백 년 동안의 일월(日月), 성신(星辰), 절후(節候) 따위를 미리 헤아려 만든 책력. 조선 정조 6년(1782)에 비롯하였는데 10년에 한 번씩 수보(修補)한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曆: 책력 력 -
백중력
(白中曆)
:
품질이 낮은 종이로 겉장을 배접하여 만든 허름한 책력.
🌏 白: 흰 백 中: 가운데 중 曆: 책력 력 -
백중하다
(百中하다)
:
총이나 포, 활 따위가 쏘는 족족 들어맞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
(百中)
:
총이나 포, 활 따위가 쏘는 족족 들어맞음.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놀이하다
(百中놀이하다)
:
백중날에 하는 놀이를 하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발백중하다
(百發百中하다)
:
1
총이나 활 따위를 쏠 때마다 겨눈 곳에 다 맞다.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무슨 일이나 틀림없이 잘 들어맞다.
🌏 百: 일백 백 發: 필 발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발백중
(百發百中)
:
1
무슨 일이나 틀림없이 잘 들어맞음.
2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는 뜻으로, 총이나 활 따위를 쏠 때마다 겨눈 곳에 다 맞음을 이르는 말.
🌏 百: 일백 백 發: 필 발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
백중장
(百中場)
:
백중날 앞뒤에 서는 장.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場: 마당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