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 🌾끝 단어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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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찰흔
(氷河擦痕)
:
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
🌏 氷: 얼음 빙 河: 강물 하 擦: 비빌 찰 痕: 흉터 흔 -
잔흔
(殘痕)
:
남은 흔적.
🌏 殘: 쇠잔할 잔 痕: 흉터 흔 -
탄흔
(彈痕)
:
탄환을 맞은 자국.
🌏 彈: 탄알 탄 痕: 흉터 흔 -
혈흔
(血痕)
:
피가 묻은 자국.
🌏 血: 피 혈 痕: 흉터 흔 -
창흔
(瘡痕)
:
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瘡: 부스럼 창 痕: 흉터 흔 -
저흔
(底痕)
:
지층의 밑바닥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무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사암층의 바닥에 많다.
🌏 底: 밑 저 痕: 흉터 흔 -
도흔
(刀痕)
:
칼에 베인 흔적.
🌏 刀: 칼 도 痕: 흉터 흔 -
파흔
(波痕)
:
물결 자국.
🌏 波: 물결 파 痕: 흉터 흔 - 흔 : ‘흔하다’의 어근. (흔하다: 보통보다 더 자주 있거나 일어나서 쉽게 접할 수 있다.)
- 설마흔 : 서른과 마흔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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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흔
(傷痕)
:
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
🌏 傷: 상처 상 痕: 흉터 흔 -
대흔
(大昕)
:
통일 신라 때의 반신(叛臣)(?~849). 문성왕 11년(849)에 김식과 역모를 꾀하다 처형되었다.
🌏 大: 큰 대 昕: 새벽 흔 -
묵흔
(墨痕)
:
1
먹물이 묻은 흔적.
2
글씨를 쓴 붓의 자국.
🌏 墨: 먹 묵 痕: 흉터 흔 -
수흔
(水痕)
:
물이 묻은 자국.
🌏 水: 물 수 痕: 흉터 흔 -
주흔
(酒痕)
:
1
술이 묻은 자국.
2
술에 취한 흔적.
🌏 酒: 술 주 痕: 흉터 흔 -
전흔
(戰痕)
:
전쟁의 흔적.
🌏 戰: 싸울 전 痕: 흉터 흔 -
자흔
(疵痕)
:
흠이 진 자리.
🌏 疵: 흠 자 痕: 흉터 흔 -
엄흔
(嚴昕)
:
조선 시대의 문신(1508~1553). 자는 계소(啓昭). 호는 십성당(十省堂). 시조 한 수가 ≪가곡원류≫에 전한다.
🌏 嚴: 엄할 엄 昕: 새벽 흔 -
화상흔
(火傷痕)
:
화상을 입은 흔적.
🌏 火: 불 화 傷: 상처 상 痕: 흉터 흔 -
지압흔
(指壓痕)
:
지압을 할 때 손가락으로 누른 자리가 옴폭 들어간 곳.
🌏 指: 가리킬 지 壓: 누를 압 痕: 흉터 흔 -
월흔
(月痕)
:
거의 사라져 가는 새벽녘의 달그림자.
🌏 月: 달 월 痕: 흉터 흔 - 올흔 : → 오른. (오른: 오른쪽을 이를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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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흔
(氷河痕)
:
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
🌏 氷: 얼음 빙 河: 강물 하 痕: 흉터 흔 -
사용흔
(使用痕)
:
도구 따위를 사용한 결과 그것에 나타나는 흔적.
🌏 使: 부릴 사 用: 쓸 용 痕: 흉터 흔 -
소흔
(燒痕)
:
불에 탄 흔적이나 자리.
🌏 燒: 사를 소 痕: 흉터 흔 -
윤흔
(尹昕)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64~1638). 자는 시회(時晦). 호는 도재(陶齋)ㆍ청강(晴江). 선조 28년(1595)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벼슬은 우승지(右承旨)까지 이르렀다.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에 여러 차례 왕을 호종하였다. 저서에 ≪계음만필(溪陰漫筆)≫, ≪도재집≫, ≪도재수필≫ 따위가 있다.
🌏 尹: 다스릴 윤 昕: 새벽 흔 -
도흔
(道欣)
:
백제의 승려(?~?). 무왕 10년(609), 중국 오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풍랑을 만나 일본 쓰시마섬[對馬島] 원흥사(元興寺)에서 살았다.
🌏 道: 길 도 欣: 기뻐할 흔 -
압흔
(壓痕)
:
부종(浮腫)이 있는 피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눌린 자리가 원상태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한동안 그대로 있는 흔적.
🌏 壓: 누를 압 痕: 흉터 흔 - 일흔 : 1 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 2 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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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爪痕)
:
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 爪: 손톱 조 痕: 흉터 흔 -
유성흔
(流星痕)
:
유성이 타 없어진 후 그 통과 경로가 빛을 발하는 현상. 대개 순간적이나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 流: 흐를 유 星: 별 성 痕: 흉터 흔 -
엽흔
(葉痕)
:
잎이 떨어진 뒤에 줄기에 남아 있는 잎이 붙어 있던 흔적.
🌏 葉: 나뭇잎 엽 痕: 흉터 흔 -
우흔
(雨痕)
:
지층 위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빗방울이 떨어진 자국. 건조 지대에 쌓인 진흙질의 지층에서 발견된다.
🌏 雨: 비 우 痕: 흉터 흔 -
흔흔
(欣欣)
:
‘흔흔하다’의 어근. (흔흔하다: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
🌏 欣: 기뻐할 흔 欣: 기뻐할 흔 -
필흔
(筆痕)
:
글씨의 흔적.
🌏 筆: 붓 필 痕: 흉터 흔 -
여흔
(餘痕)
:
남아 있는 흔적.
🌏 餘: 남을 여 痕: 흉터 흔 -
부착흔
(斧鑿痕)
:
1
도끼로 찍은 흔적.
2
틀린 글씨를 고치거나 다시 손질한 흔적.
🌏 斧: 도끼 부 鑿: 뚫을 착 痕: 흉터 흔 -
장흔
(粧痕)
:
화장(化粧)을 한 흔적.
🌏 粧: 단장할 장 痕: 흉터 흔 -
생흔
(生釁)
:
가깝던 사이에 서로 틈이 생김.
🌏 生: 날 생 釁: 피 칠할 흔 -
봉흔
(縫痕)
:
바느질한 자국.
🌏 縫: 꿰맬 봉 痕: 흉터 흔 -
반흔
(瘢痕)
:
상처나 부스럼 따위가 다 나은 뒤에 남은 자국.
🌏 瘢: 흉터 반 痕: 흉터 흔 -
태흔
(苔痕)
:
동양화에서, 이끼를 표현하기 위하여 찍은 점.
🌏 苔: 이끼 태 痕: 흉터 흔 -
유흔
(遺痕)
:
1
끼친 자취.
2
남은 흔적.
🌏 遺: 남길 유 痕: 흉터 흔 -
두흔
(痘痕)
:
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 痘: 마마 두 痕: 흉터 흔 -
변흔
(邊釁)
:
국경 지역에서 이웃 나라와 일어나는 다툼.
🌏 邊: 가 변 釁: 피 칠할 흔 -
찰흔
(擦痕)
:
자갈이나 기반암의 표면에 생긴 홈 자국. 주로 단층 운동과 빙하의 이동에 의하여 생기며, 눈사태ㆍ산사태ㆍ토석류ㆍ토양 포행 따위에 의하여서도 생긴다.
🌏 擦: 비빌 찰 痕: 흉터 흔 -
무흔
(無痕)
:
‘무흔하다’의 어근. (무흔하다: 흔적이 없다.)
🌏 無: 없을 무 痕: 흉터 흔 -
사흔
(伺釁)
:
기회나 틈을 엿봄.
🌏 伺: 엿볼 사 釁: 피 칠할 흔 -
누흔
(淚痕)
:
1
눈물이 흐른 자국.
2
‘누한’의 원말. (누한: 도자기의 표면에 눈물이 흐른 모양으로 잿물이 흘러내린 자국.)
🌏 淚: 눈물 누 痕: 흉터 흔 -
전대흔
(錢大昕)
:
중국 청나라의 고증학자(1728~1804). 자는 효징(曉徵)ㆍ신미(辛楣). 호는 죽정(竹汀). 종산(鐘山)ㆍ자양(紫陽) 서원을 주재하여 많은 제자를 가르쳤으며 고증을 중시하는 청나라의 역사학을 수립하였다. 저서에 ≪이십이사고이(二十二史考異)≫, ≪십가재양신록(十駕齋養新錄)≫ 따위가 있다.
🌏 錢: 돈 전 大: 큰 대 昕: 새벽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