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끝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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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靑史)
:
역사상의 기록. 예전에 종이가 없을 때 푸른 대의 껍질을 불에 구워 푸른빛과 기름을 없애고 사실(史實)을 기록하던 데서 유래한다.
🌏 靑: 푸를 청 史: 역사 사 -
청사
(廳舍)
:
관청의 사무실로 쓰는 건물.
🌏 廳: 관청 청 舍: 집 사 -
채청사
(採靑使)
:
조선 연산군 때에, 아름다운 처녀를 구하려고 전국에 보낸 벼슬아치.
🌏 採: 캘 채 靑: 푸를 청 使: 부릴 사 -
청사
(靑絲)
:
빛깔이 푸른 실.
🌏 靑: 푸를 청 絲: 실 사 -
청사
(淸士)
:
청렴하고 결백한 선비.
🌏 淸: 맑을 청 士: 선비 사 -
청사
(淸寫)
:
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 淸: 맑을 청 寫: 베낄 사 -
청사
(廳事)
:
1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2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3
관아에서 하는 일.
🌏 廳: 관청 청 事: 일 사 -
국청사
(國淸寺)
:
중국 저장성(浙江省) 톈타이산(天台山)에 있는 천태종의 절. 수나라 문제(文帝)가 창건하여 천태사(天台寺)라 칭한 것을 605년 양제(煬帝)가 고쳐 불렀다.
🌏 國: 나라 국 淸: 맑을 청 寺: 절 사 -
청사
(請使)
:
조선 시대에, 통신사를 일본에 보내 달라고 교섭하러 오던 대마도의 사신.
🌏 請: 청할 청 使: 부릴 사 -
청사
(聽使)
:
시키는 대로 심부름함.
🌏 聽: 들을 청 使: 부릴 사 -
청사
(廳使)
:
대한 제국 때에, 경무청에서 부리던 사령(使令).
🌏 廳: 관청 청 使: 부릴 사 -
속음청사
(續陰晴史)
:
구한말의 정치가인 김윤식(金允植)이 1887년에서 1921년까지 쓴 일기. 초반부는 귀양살이의 생활상을 적었으며, 후반부는 동학 농민 운동ㆍ청일 전쟁ㆍ갑오개혁ㆍ을미사변 및 3ㆍ1 운동 등 구한말의 국내외적인 정치 문제를 기록하였다. 18권을 1960년에 국사 편찬 위원회에서 2책으로 펴냈다.
🌏 續: 이을 속 陰: 응달 음 晴: 갤 청 史: 역사 사 -
주청사
(奏請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奏: 아뢸 주 請: 청할 청 使: 부릴 사 -
청사
(請詞)
:
불보살을 부르거나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르는 글.
🌏 請: 청할 청 詞: 말씀 사 -
청사
(淸沙)
:
‘한호’의 호. (한호: 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 淸: 맑을 청 沙: 모래 사 -
본청사
(本廳舍)
:
여러 개로 갈라져 있는 청사에서 기본이 되는 청사.
🌏 本: 근본 본 廳: 관청 청 舍: 집 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청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개입니다.
- 명사 16개 : 주청사, 청사, 채청사, 본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