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끝 단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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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시금여시
(古如是今如是)
:
예나 지금이나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古: 옛 고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今: 이제 금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餘: 남을 여 矢: 화살 시 -
여시여시
(如是如是)
:
‘여시여시하다’의 어근. (여시여시하다: 이러하고 이러하다.)
🌏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여시
(如是)
:
1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있는 말. ‘이와 같이’의 뜻이다.
2
온갖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이르는 말.
3
이치에 맞고 그릇됨이 없음.
... (총 4개의 의미)
🌏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역여시
(亦如是)
:
이것도 또한 마찬가지로.
🌏 亦: 또 역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여시 : 1 투전이나 골패 노름의 하나. 세 짝 이내를 뽑아서 끗수가 많은 사람이 이긴다. 2 골패(骨牌) 노름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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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餘時)
:
1
나머지 시간.
2
다른 때.
🌏 餘: 남을 여 時: 때 시 -
십여시
(十如是)
:
법화경에서, 모든 존재의 있는 그대로의 참다운 모습을 열 가지의 여시(如是)로서 파악하려 한 것. 상(相), 성(性), 체(體), 역(力), 작(作), 인(因), 연(緣), 과(果), 보(報), 본말구경(本末究竟)이다.
🌏 十: 열 십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여시
(如是)
:
‘여시하다’의 어근. (여시하다: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와 같다.)
🌏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여시
(女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女: 계집 여 侍: 모실 시 -
골여시
(骨여시)
:
→ 골땅땅이. (골땅땅이: 골패(骨牌) 노름의 하나.)
🌏 骨: 뼈 골 -
참여시
(參與詩)
:
정치ㆍ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비판적인 의식으로 그 변혁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시.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與: 더불 여 詩: 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