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 🌾끝 단어 102개
- 새가슴 : 1 새의 가슴처럼 복장뼈가 불거진 사람의 가슴. 2 겁이 많거나 도량이 좁은 사람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슴 : → 거스름. (거스름: 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 서슴 : ‘서슴거리다’의 어근. (서슴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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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머슴
(首머슴)
:
머슴 가운데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 맨가슴 : 아무것도 걸치지 아니하고 드러낸 가슴.
- 카타스트로피슴 (catastrophisme) : 1 사회의 진보는 돌발적인 격변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이론. 총파업과 같은 사회적 격변을 통하여 무산 계급의 지배를 실현시켜야 한다는 사회주의자들이나 생디칼리스트의 주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2 지각은 점진적으로 변하여 온 것이 아니라 평온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만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하는 학설. 3 과거의 지구에 몇 차례의 큰 재앙이 일어나, 그때마다 살아남은 생물이 번식하여 지구상에 널리 분포하게 되었다는 학설. 프랑스의 생물학자 퀴비에가 주장하였다. 그의 제자 아가시 등은 천변지이가 일어날 때마다 모든 생물은 사멸하고 새롭게 생물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였다.
- 오르가슴 (orgasme) :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또는 그때의 흥분. 주로 성교 때에, 성적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나 그때의 쾌감을 이른다.
- 뚝머슴 :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는 머슴.
- 꼴머슴 : 땔나무나 꼴을 베는 일을 하는 어린 머슴.
- 구부슴 : ‘구부슴하다’의 어근. (구부슴하다: ‘구부스름하다’의 준말.)
- 앞가슴 : 1 곤충의 가슴 부분 가운데 앞부분. 2 윗옷의 앞자락. 3 ‘가슴’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가슴: 배와 목 사이의 앞부분., 목과 가로막 사이의 부분. 심장, 허파 등이 있다., 등뼈, 갈비뼈, 가슴뼈와 가로막으로 이루어지는 원통 모양의 부분. 심장, 허파, 식도 따위를 보호하고 흉근으로 운동하여 호흡 운동을 돕는다., 마음이나 생각., 윗옷의 가슴 부분., 젖이 있는 가슴 부위., 절지동물의 가슴 부분의 마디.)
- 옷가슴 : 윗옷의 가슴 부분.
- 등가슴 : 가슴의 등 쪽 부분.
- 고부슴 : ‘고부슴하다’의 어근. (고부슴하다: ‘고부스름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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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꼬슴
(初꼬슴)
:
어떤 일을 하는 데서 맨 처음.
🌏 初: 처음 초 - 머리가슴 : 머리와 가슴 부분이 구별 없이 하나로 합쳐진 부분. 절지동물문의 갑각강과 주형강에서 볼 수 있다.
- 위나니미슴 (unanimisme) : 20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학 경향. 문학은 인간의 개인적 의지나 감정을 초월하여 집단이나 사회 전체의 일체적 의지나 감정을 표현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로맹이 주창하고 뒤아멜, 빌드라크와 같은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 선머슴 : 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 주걱뿔사슴 : 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3미터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무게가 500~700kg으로 현존하는 사슴 가운데 가장 크며, 수컷은 손바닥 모양의 뿔이 있다. 삼림과 호숫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앵테그랄리슴 (intégralisme) : 20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파(詩派).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끝없는 창조인 시는 종합이 아니라 총체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순수시에 결부하여 전개하였으나 크게 발전하지는 못하였다.
- 오목가슴 : 복장뼈의 아래쪽이 우묵하게 들어간 이상 가슴. 대부분 유전성으로 심한 경우에는 심장이나 폐에 장애를 일으킨다.
- 딜레탕티슴 (dilettantisme) : 예술이나 학문 따위를 직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취미 삼아 하는 태도나 경향.
- 서슴서슴 :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곁머슴 : 예전에, 상머슴의 일을 거들어 주던 머슴.
- 아슴아슴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한 모양.
- 젖머슴 : 나이가 아주 어린 머슴.
- 칼뱅이슴 (Calvinisme) : 16세기 프랑스의 종교 개혁자 칼뱅에게서 발단한 기독교 사상. 신의 절대적 권위를 강조하고 예정설을 주장하였으며, 신앙생활에서는 자기를 신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보는 활동주의적 경향을 지녔다.
- 놀란 가슴 : 전에 놀란 적이 있어 별것 아닌 일에도 일어나는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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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슴
(日本사슴)
:
누런색의 털에 흰 점이 고루 나 있는 작은 사슴. 수컷은 두 개의 가지를 친 긴 뿔이 있다. 공원이나 목장에서 관상용 또는 녹용과 고기를 얻기 위해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日: 날 일 本: 근본 본 - 사슴 :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륙사슴, 백두산사슴, 우수리사슴 따위가 있다.
- 라마르키슴 (Lamarckisme) :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서 잘 발달하며, 그러지 못한 기관은 점점 퇴화하여 소실되어 간다는 학설. 1809년에 라마르크가 제창하였으며 이러한 발달과 미발달은 자손에게 유전한다고 하였다.
- 애머슴 : 나이 어린 머슴.
- 다마사슴 (dama사슴) : 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30~190cm, 어깨의 높이는 80~90cm, 몸무게는 30~105kg이다. 다른 사슴과 달리 뿔의 셋째 가지가 손바닥처럼 납작하게 퍼져 있다. 짙은 갈색에 흰 반점이 있지만 색깔이 다양하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풋머슴 : → 선머슴. (선머슴: 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 생테티슴 (synthétisme) : 회화에서, 대상을 형상과 빛깔의 조화로써 단순하게 종합하여 표현하는 주의. 18세기 중엽 고갱의 창작 태도에서 비롯되었으며, 인상파의 필촉 분할이나 점묘를 피하는 것이 특징이다.
- 머슴 : 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 수사슴 : 사슴의 수컷.
- 속가슴 : 마음의 속.
- 포비슴 (fauvisme) :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회화의 한 유파. 강렬한 순수 색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마티스, 루오, 브라크 등이 대표적 작가이다.
- 꽃사슴 : 일본사슴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포퓔리슴 (populisme) : 193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정치성과 경향성을 배제하고, 민중의 생활 감정을 묘사하여 민중이 즐겨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르모니에(Lemonnier, L.)가 제창하였다.
- 아나르코생디칼리슴 (anarchosyndicalisme) : 노동조합을 통하여 무정부주의적 사회의 실현을 이룩하려는 사상이나 운동. 20세기 초기부터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에 걸쳐 에스파냐,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잠시 동안 융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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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머슴
(半머슴)
:
머슴은 아니지만 거의 머슴이나 마찬가지로 일을 거드는 사람.
🌏 半: 반 반 - 앙가슴 : 두 젖 사이의 가운데.
- 암사슴 : 사슴의 암컷.
- 꼬부슴 : ‘꼬부슴하다’의 어근. (꼬부슴하다: ‘꼬부스름하다’의 준말.)
- 안머슴 : 집안 살림을 돌보는 여자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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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혈액 가슴
(外傷血液가슴)
:
외상으로 말미암은 혈액 가슴. 심장이나 가슴벽 혈관의 손상, 허파 파열 따위가 원인으로 가슴막안으로 출혈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약해지며 얼굴이 창백해진다.
🌏 外: 바깥 외 傷: 상처 상 血: 피 혈 液: 진 액 - 털가슴 : 털이 많이 난 가슴.
- 가운데가슴 : 곤충의 두 번째 흉절. 한 쌍의 가운뎃다리가 있고 유시류(有翅類)에서는 한 쌍의 앞날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