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끝 단어 3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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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순
(어린筍)
:
나무나 풀의 새로 돋아나는 어린싹.
🌏 筍: 죽순 순 -
윤순
(尹淳)
: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680~1741). 자는 중화(仲和). 호는 백하(白下)ㆍ학음(鶴陰)ㆍ나계(蘿溪)ㆍ만옹(漫翁). 대제학 등을 거쳐 공조ㆍ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이름 높은 서예가로 중국 송나라의 미남궁체(米南宮體)를 터득하였다. 문집으로 ≪백하집≫이 있다.
🌏 尹: 다스릴 윤 淳: 순박할 순 -
행순
(行巡)
:
살피며 돌아다님.
🌏 行: 다닐 행 巡: 돌 순 -
생강순
(生薑筍)
:
생강의 싹.
🌏 生: 날 생 薑: 생강 강 筍: 죽순 순 -
근순
(謹詢)
:
삼가 물음.
🌏 謹: 삼갈 근 詢: 물을 순 -
석순
(席順)
:
자리의 차례.
🌏 席: 자리 석 順: 순할 순 -
형용 모순
(形容矛盾)
:
형용하는 말이 형용을 받는 말과 모순되는 일. 가령 ‘둥근 사각형’, ‘유리제의 철기’ 따위이다.
🌏 形: 형상 형 容: 얼굴 용 矛: 창 모 盾: 방패 순 -
온순
(溫順)
:
‘온순하다’의 어근. (온순하다: 성질이나 마음씨가 온화하고 양순하다.)
🌏 溫: 따뜻할 온 順: 순할 순 -
오이순
(오이筍)
:
오이의 애순.
🌏 筍: 죽순 순 -
접순
(椄荀)
:
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에 나뭇가지를 꽂음. 또는 그 나뭇가지.
🌏 椄: 접붙일 접 荀: 풀 이름 순 -
신장순
(身長順)
:
키 큰 차례.
🌏 身: 몸 신 長: 길 장 順: 순할 순 -
송순
(宋純)
:
조선 명종 때의 문신ㆍ시인(1493~1583). 자는 수초(遂初)ㆍ성지(誠之). 호는 면앙정(俛仰亭)ㆍ기촌(企村). 우참찬을 지냈으며, 작품에 <면앙정가>, 저서에 ≪기촌집(企村集)≫ 따위가 있다.
🌏 宋: 송나라 송 純: 순수할 순 -
곁순
(곁筍)
:
풀이나 나무의 원줄기 곁에서 돋아나는 순.
🌏 筍: 죽순 순 -
죽순
(竹筍)
:
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 竹: 대 죽 筍: 죽순 순 -
일순
(一瞬)
:
아주 짧은 시간.
🌏 一: 하나 일 瞬: 눈 깜짝일 순 -
역순
(歷巡)
:
차례로 순회함.
🌏 歷: 지낼 역 巡: 돌 순 -
앵순
(鶯脣)
:
1
꾀꼬리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고운 입술을 이르는 말.
2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鶯: 꾀꼬리 앵 脣: 입술 순 -
상순
(上脣)
:
위쪽의 입술.
🌏 上: 위 상 脣: 입술 순 - 요순 : 골패에서, 격의 하나. 코, 아삼, 소삼, 사오, 사륙, 오륙 여섯 짝이 모인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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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순
(意恂)
:
조선 후기의 승려(1786~1866). 속성은 장(張). 자는 중부(仲孚). 호는 초의(草衣). 15세에 승려가 되었으며, 후에 해남의 두륜산에 일지암(一枝庵)을 짓고 수련하며 다도(茶道)를 부흥시켰다. 저서로 ≪선문사변만어(禪門四辨漫語)≫, ≪동다송(東茶頌)≫, ≪초의집≫ 따위가 있다.
🌏 意: 뜻 의 恂: 진실할 순 -
누적 모순
(累積矛盾)
:
조사 연구의 여러 단계에서 일어난 낱낱의 모순이 쌓인 것.
🌏 累: 묶을 누 積: 쌓을 적 矛: 창 모 盾: 방패 순 -
둘쨋순
(둘쨋筍)
:
처음 난 것을 따 낸 뒤에 다시 돋은 담배 잎사귀.
🌏 筍: 죽순 순 -
사순
(絲蓴)
:
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 絲: 실 사 蓴: 순채 순 -
원순
(圓脣)
:
발음할 때에 둥글게 오므리는 입술.
🌏 圓: 둥글 원 脣: 입술 순 -
노순
(路順)
:
가야 할 길의 순서.
🌏 路: 길 노 順: 순할 순 -
각순
(恪循)
: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복종함.
🌏 恪: 삼갈 각 循: 좇을 순 -
겸순
(兼旬)
:
순(旬)을 겸한다는 뜻으로, 기간이 열흘 이상 걸림을 이르는 말.
🌏 兼: 겸할 겸 旬: 열흘 순 -
정상어순
(正常語順)
:
해당 언어의 규범에 맞도록 문장 성분을 배열한 순서.
🌏 正: 바를 정 常: 항상 상 語: 말씀 어 順: 순할 순 -
정순
(呈旬)
:
낭관이 사직(辭職)할 때에, 열흘에 한 번씩 세 차례 잇따라 사직원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旬: 열흘 순 -
온순
(溫純)
:
‘온순하다’의 어근. (온순하다: 온화하고 단순하다.)
🌏 溫: 따뜻할 온 純: 순수할 순 -
종순
(終巡)
:
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終: 마칠 종 巡: 돌 순 -
관절순
(關節脣)
:
‘관절테두리’의 전 용어. (관절 테두리: 어깨 관절과 엉덩 관절에서 오목한 관절면의 둘레에 붙어 있는 연골 테. 오목한 관절면을 깊게 하여 관절이 안정되게 한다.)
🌏 關: 빗장 관 節: 마디 절 脣: 입술 순 -
경순
(敬淳)
:
조선 시대의 승려(?~1883). 호는 영산(影山). 선운사(禪雲寺)의 선지식(善知識)으로 널리 이름을 떨치다가 관음사에서 앉은 채 입적하였다.
🌏 敬: 공경할 경 淳: 순박할 순 -
팔순
(八旬)
:
여든 살.
🌏 八: 여덟 팔 旬: 열흘 순 -
음순
(陰脣)
:
여자 음부 좌우의 앞에서 뒤로 뻗은 피부 주름. 대음순과 소음순이 있다.
🌏 陰: 응달 음 脣: 입술 순 -
순
(順)
: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順: 순할 순 -
무순
(無順)
:
배열하거나 분류할 때 일정한 차례가 없음.
🌏 無: 없을 무 順: 순할 순 -
경순
(警巡)
:
경계하여 순찰함.
🌏 警: 경계할 경 巡: 돌 순 -
부순
(膚瞤)
:
근육이 실룩거리고 움직이는 증상.
🌏 膚: 살갗 부 瞤: 눈 꿈적거릴 순 -
출순
(出巡)
:
나가서 돌아봄. 또는 돌아보기 위하여 나감.
🌏 出: 날 출 巡: 돌 순 -
소음순
(小陰脣)
:
여성 바깥 생식 기관에서 대음순 안쪽에 있는 털이 없는 얇은 피부 주름.
🌏 小: 작을 소 陰: 응달 음 脣: 입술 순 -
치순
(稚筍)
:
어린 죽순.
🌏 稚: 어릴 치 筍: 죽순 순 -
착순
(着順)
:
목적지에 도착한 순서.
🌏 着: 붙을 착 順: 순할 순 -
접순
(接脣)
:
입술에 대기만 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거의 먹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接: 접할 접 脣: 입술 순 -
역순
(逆順)
:
거꾸로 된 순서.
🌏 逆: 거스를 역 順: 순할 순 -
종순
(從順)
:
순순히 복종함.
🌏 從: 좇을 종 順: 순할 순 -
인순
(因循)
:
1
내키지 아니하여 머뭇거림.
2
낡은 인습을 버리지 아니하고 지킴.
🌏 因: 인할 인 循: 좇을 순 -
방순
(芳醇)
:
1
향기롭고 맛이 좋은 술.
2
‘방순하다’의 어근. (방순하다: 향기롭고 진하다.)
🌏 芳: 꽃다울 방 醇: 진한 술 순 -
순
(簨)
:
편종, 편경의 가자(架子)에 가로질러 놓은 나무.
🌏 簨: 북 다는 틀 순 -
순
(旬)
:
‘해당 수에 십을 곱한 나이’라는 뜻을 더하고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
🌏 旬: 열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