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항 🌾끝 단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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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항
(常數項)
:
방정식이나 다항식에서 변수를 포함하지 아니하는 항.
🌏 常: 항상 상 數: 셀 수 項: 목덜미 항 -
수항
(受降)
:
항복을 받음.
🌏 受: 받을 수 降: 항복할 항 -
정수항
(定數項)
:
‘상수항’의 전 용어. (상수항: 방정식이나 다항식에서 변수를 포함하지 아니하는 항.)
🌏 定: 정할 정 數: 셀 수 項: 목덜미 항 -
수항
(數行)
:
글의 두서너 줄.
🌏 數: 셀 수 行: 항렬 항 -
김수항
(金壽恒)
:
조선 중기의 문신(1629~1689). 자는 구지(久之). 호는 문곡(文谷). 효종 2년(1651)에 알성 문과에 장원 급제를 하고, 서인(西人)으로 대제학ㆍ영의정을 지냈다. 숙종 15년(1689) 기사환국으로 남인(南人)이 재집권하자 진도(珍島)에 유배되어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문곡집≫, ≪송강행장(松江行狀)≫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壽: 목숨 수 恒: 항상 항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수항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 명사 5개 : 수항, 김수항, 정수항, 상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