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칵 🌾끝 단어 4개
- 발칵발칵 : 1 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 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2 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 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 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 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 발칵 : ‘발칵거리다’의 어근. (발칵거리다: 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발칵 : 1 닫혀 있던 것을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 닫혀 있는 것을 갑자기 여는 모양.) 2 한숨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새우는 모양.) 3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발칵발칵 : 1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 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발칵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발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발 4개 : 발칵, 발칵발칵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발칵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번 사용된 ㅂ이 최다입니다.
- ㅂ 4개 : 발칵, 발칵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