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 🌾끝 단어 6개
- 묵뫼 : 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
- 뫼 : ‘모이’의 준말. (모이: 닭이나 날짐승의 먹이.)
- 말뫼 (Malmö) : 스웨덴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건너편의 코펜하겐과는 철도 연락선으로 연결된다. 조선, 제당, 직물, 화학 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중세 이래 한자 동맹 도시로 번영하였으며, 14세기의 교회 따위가 남아 있다.
- 뫼 : 사람의 무덤.
- 민뫼 : → 민둥산. (민둥산: 나무가 없는 산.)
- 한뫼 : ‘이윤재’의 호. (이윤재: 국어학자ㆍ독립운동가ㆍ사학자(1888~1943). 호는 환산(桓山)ㆍ한뫼. 영변(寧邊)의 숭덕(崇德) 학교 재직 중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3년간 복역하였으며 1934년 진단 학회 설립에 참여하고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수감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표준 조선어 사전≫, ≪성웅 이순신≫이 있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명사 6개 : 뫼, 민뫼, 한뫼, 말뫼, 묵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