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끝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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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목조
(啄木調)
:
황종(黃鐘)을 으뜸음으로 하는 평조.
🌏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調: 고를 조 -
목조
(木槽)
:
나무로 만든 구유.
🌏 木: 나무 목 槽: 구유 조 -
탁목조
(啄木鳥)
:
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鳥: 새 조 -
목조
(穆祖)
:
조선 제1대 왕 태조의 고조부(?~1274). 이름은 안사(安社). 고려 고종 때 지의주사(知宜州事)로 선정을 베풀어 명망이 높았는데 원나라에 귀순하여 난징(南京) 오동 지방의 장관으로서 여진족까지 다스렸다.
🌏 穆: 온화할 목 祖: 할아비 조 -
목조
(木彫)
:
나무에 어떤 모양을 새기거나 깎거나 쪼아서 만드는 일. 또는 그런 작품.
🌏 木: 나무 목 彫: 새길 조 -
일목조
(一木造)
:
하나의 통나무에 조각하여 만든 입체 형상.
🌏 一: 하나 일 木: 나무 목 造: 지을 조 -
산탁목조
(山啄木鳥)
:
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鳥: 새 조 -
목조
(木造)
:
1
건물의 주요 뼈대를 나무로 짜 맞추는 구조.
2
나무로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木: 나무 목 造: 지을 조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목조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명사 8개 : 목조, 탁목조, 산탁목조, 일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