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 🌾끝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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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
(帽紗)
:
사모(紗帽)의 깃을 싸는 얇은 비단.
🌏 帽: 모자 모 紗: 깁 사 -
성대모사
(聲帶模寫)
: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새, 짐승 따위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聲: 소리 성 帶: 띠 대 模: 법 모 寫: 베낄 사 -
모사
(毛紗)
:
털실로 짠 얇은 깁.
🌏 毛: 털 모 紗: 깁 사 -
조생모사
(朝生暮死)
:
아침에 나서 저녁에 죽는다는 뜻으로, 수명이 짧음을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生: 날 생 暮: 저물 모 死: 죽을 사 -
메리노 모사
(merino毛絲)
:
메리노의 털로 짠 실.
🌏 毛: 털 모 絲: 실 사 -
형태 모사
(形態模寫)
:
새나 동물 또는 특정 인물의 동작 따위를 교묘하고 재미있게 흉내를 내는 일. 무언극의 변형이다.
🌏 形: 형상 형 態: 모양 태 模: 법 모 寫: 베낄 사 -
면모사
(綿毛絲)
:
솜과 털 찌꺼기를 섞어 만든 실.
🌏 綿: 이어질 면 毛: 털 모 絲: 실 사 -
방모사
(紡毛絲)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紡: 자을 방 毛: 털 모 絲: 실 사 -
살모사
(殺母蛇)
:
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殺: 죽일 살 母: 어머니 모 蛇: 뱀 사 -
궁인모사
(窮人謀事)
:
운수가 궁한 사람이 꾸미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窮: 다할 궁 人: 사람 인 謀: 꾀할 모 事: 일 사 -
모사
(某事)
:
어떠한 일.
🌏 某: 아무 모 事: 일 사 -
모사
(茅沙/茅砂)
:
제사에서, 술을 따르는 그릇에 담은 모래와 거기에 꽂은 띠의 묶음.
🌏 茅: 띠 모 沙: 모래 사 茅: 띠 모 砂: 모래 사 -
모사
(毛絲)
:
짐승의 털로 만든 실.
🌏 毛: 털 모 絲: 실 사 -
모사
(模寫)
:
1
사물을 형체 그대로 그림. 또는 그런 그림.
2
어떤 그림의 본을 떠서 똑같이 그림.
3
원본을 베끼어 씀.
🌏 模: 법 모 寫: 베낄 사 -
모사
(謀事)
:
일을 꾀함. 또는 그 일.
🌏 謀: 꾀할 모 事: 일 사 -
참모사
(參謀師)
:
참모 관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謀: 꾀할 모 師: 스승 사 -
소모사
(召募使)
:
조선 시대에, 의병을 모집하기 위하여 임시로 파견하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召: 부를 소 募: 모을 모 使: 부릴 사 -
인견 의모사
(人絹擬毛絲)
:
인조 견사를 몇 겹으로 꼬아, 폼알데하이드에 찌거나 합성수지로 처리하여 만든 실. 털실의 대용품으로 쓴다.
🌏 人: 사람 인 絹: 명주 견 擬: 헤아릴 의 毛: 털 모 絲: 실 사 -
양모사
(羊毛絲)
:
양털로 만든 실.
🌏 羊: 양 양 毛: 털 모 絲: 실 사 -
모사
(茅舍)
:
1
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2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 茅: 띠 모 舍: 집 사 -
모사
(謀士)
:
1
꾀를 써서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2
남을 도와 꾀를 내는 사람.
🌏 謀: 꾀할 모 士: 선비 사 -
표현형 모사
(表現型模寫)
:
어떤 유전자형을 가진 기본형에 환경 조건의 변화를 준 결과, 표현형이 다른 변종과 비슷한 형태를 나타내는 현상.
🌏 表: 겉 표 現: 나타날 현 型: 거푸집 형 模: 법 모 寫: 베낄 사 - 미모사 (mimosa) :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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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사
(慈母思)
:
정인보가 지은 40수의 연시조. 현모양처의 귀감이 되는 어머니의 모습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형상화하였다.
🌏 慈: 사랑할 자 母: 어머니 모 思: 생각 사 -
전이모사
(轉移模寫)
:
동양화에서 쓰는 육법의 하나. 선인의 그림을 본떠서 그리면서 그 기법을 체득하는 것을 말한다.
🌏 轉: 구를 전 移: 옮길 이 模: 법 모 寫: 베낄 사 -
소모사
(梳毛絲)
:
방적 공정을 통하여 길고 품질이 좋은 양털 섬유를 잘 빗어서 짧은 섬유와 불순물을 제거하고 섬유를 평행 상태로 가지런히 하여 꼬아 만든 실. 서지, 우스티드, 모슬린 따위를 짜는 데 쓰며, 소모에 다른 섬유를 섞어서 만든 털실을 이르기도 한다.
🌏 梳: 빗 소 毛: 털 모 絲: 실 사 -
조삼모사
(朝三暮四)
: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朝: 아침 조 三: 석 삼 暮: 저물 모 四: 넉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