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체 🌾끝 단어 5개
-
투명체
(透明體)
:
빛을 잘 통과시키는 물체.
🌏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體: 몸 체 -
생명체
(生命體)
:
생명이 있는 물체.
🌏 生: 날 생 命: 목숨 명 體: 몸 체 -
불투명체
(不透明體)
:
나무, 쇠붙이 따위와 같이 빛을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물체.
🌏 不: 아닐 불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體: 몸 체 -
평명체
(平明體)
:
꾸미는 말이 적고 이해하기 쉬운 실용적인 문체. 학술문, 기사문, 규칙 따위의 글에 주로 쓴다.
🌏 平: 평평할 평 明: 밝을 명 體: 몸 체 -
반투명체
(半透明體)
:
부분적으로만 투명하게 되어 있는 물체. 어느 정도는 빛을 통과시키지만 반대쪽에 비춰지는 물체를 분명하게 볼 수는 없는 물체이다. 백색 유리, 기름종이, 비닐 따위가 있다.
🌏 半: 반 반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體: 몸 체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명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 명사 5개 : 생명체, 불투명체, 평명체, 투명체, 반투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