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록 🌾끝 단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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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파만록
(藥坡漫錄)
:
조선 시대에, 이희령(李希齡)이 쓴 역사책. 삼국 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우리나라의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가운데에서 역대의 사실(史實)만을 뽑아 엮었다. 순조 33년(1833)에 간행하였다.
🌏 藥: 약 약 坡: 고개 파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만록
(漫錄)
: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한거만록
(閑居漫錄)
:
조선 효종 때에 죽헌(竹軒) 정재륜(鄭載崙)이 지은 수필집. 효종과 현종 2대에 걸친 여러 가지 일을 뽑아 쓴 것을 정행원(鄭行源)이 편집하였다. 2권 2책.
🌏 閑: 한가할 한 居: 살 거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만록
(萬綠)
:
여름철의 온갖 숲이 푸른 모양. 또는 여름철의 푸른 숲.
🌏 萬: 일만 만 綠: 초록빛 록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만록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명사 4개 : 만록, 약파만록, 한거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