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끝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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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대신
(議政大臣)
:
구한말에 둔, 의정부의 으뜸 벼슬. 광무 9년(1905)에 의정(議政)을 고친 것이다.
🌏 議: 의논할 의 政: 정사 정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전권대신
(全權大臣)
:
중국 청나라 때에, 나라를 대표하는 권한을 위임받아 파견하던 외교 사절.
🌏 全: 온전할 전 權: 권세 권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대신
(大神)
:
1
무서운 귀신. 천동대신이나 지동대신 따위이다.
2
‘무당’을 높여 이르는 말. (무당: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 大: 큰 대 神: 귀신 신 -
벼락대신
(벼락大臣)
:
1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배겨 낼 만큼 성질이 야무지고 독한 사람.
2
지나치게 똑똑하여 누구에게나 당돌하게 말대답을 하는 사람.
🌏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천동대신
(天動大神)
:
무서운 귀신의 하나. 천둥을 몰아온다고 한다.
🌏 天: 하늘 천 動: 움직일 동 大: 큰 대 神: 귀신 신 -
소론 사대신
(少論四大臣)
:
조선 경종 때에, 왕세제(王世弟)의 책봉을 반대한 소론(少論)의 네 대신. 조태구, 이광좌, 최석항(崔錫恒), 유봉휘를 이른다.
🌏 少: 적을 소 論: 논의할 론 四: 넉 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복심대신
(腹心大臣)
:
임금을 곁에서 모시는 대신.
🌏 腹: 배 복 心: 마음 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귀척대신
(貴戚大臣)
:
임금과 인척 사이가 되는 대신을 이르던 말.
🌏 貴: 귀할 귀 戚: 겨레 척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지동대신
(地動大神)
:
무서운 귀신의 하나. 지진을 몰아온다고 한다.
🌏 地: 땅 지 動: 움직일 동 大: 큰 대 神: 귀신 신 -
산왕대신
(山王大神)
:
절이 있는 산을 지키는 신장(神將).
🌏 山: 뫼 산 王: 임금 왕 大: 큰 대 神: 귀신 신 -
농상대신
(農商大臣)
:
구한말에 둔 농상아문의 으뜸 벼슬.
🌏 農: 농사 농 商: 장사 상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조왕대신
(竈王大神)
:
부엌을 맡는다는 신. 늘 부엌에 있으면서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한다.
🌏 竈: 부엌 조 王: 임금 왕 大: 큰 대 神: 귀신 신 -
내대신
(內大臣)
:
궁내부의 첫째 벼슬. 궁내의 각 사(司)를 통솔하였다.
🌏 內: 안 내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법부대신
(法部大臣)
:
구한말에 둔, 법부(法部)의 으뜸 벼슬.
🌏 法: 법도 법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총리대신
(總理大臣)
:
1
조선 정조 때에, 화성(華城) 성역(城役)을 총재(摠宰)하던 대신.
2
구한말에 둔, 통리기무아문과 의정부의 장관. 갑오개혁 이후에 영의정을 고친 것이다.
3
대한 제국 때, 내각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이르던 말. 황제의 뜻을 받들어 행정 각 부를 지휘ㆍ감독ㆍ통할하고 내각 각부의 판임관 이하 관리의 임면권을 가지며, 법률ㆍ칙령에 부서(副署)할 권한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 總: 거느릴 총 理: 다스릴 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내각 총리대신
(內閣總理大臣)
:
대한 제국 때, 내각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이르던 말. 황제의 뜻을 받들어 행정 각 부를 지휘ㆍ감독ㆍ통할하고 내각 각부의 판임관 이하 관리의 임면권을 가지며, 법률ㆍ칙령에 부서(副署)할 권한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總: 거느릴 총 理: 다스릴 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성주대신
(성주大臣)
:
가정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집의 건물을 수호하며, 가신(家神) 가운데 맨 윗자리를 차지한다.
🌏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좌대신
(左大臣)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우대신
(右大臣)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대신
(臺臣)
:
조선 시대에 둔, 사헌부의 대사헌 이하 지평까지의 벼슬.
🌏 臺: 돈대 대 臣: 신하 신 -
원로대신
(元老大臣)
:
예전에,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元: 으뜸 원 老: 늙을 로 大: 큰 대 臣: 신하 신 -
군기대신
(軍機大臣)
:
중국 청나라 때에 둔, 군기처의 으뜸 벼슬. 재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황제의 정치를 보좌하였다.
🌏 軍: 군사 군 機: 틀 기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노론 사대신
(老論四大臣)
:
조선 경종 원년(1721)에 세제(世弟)의 책봉을 주장한 노론 출신의 네 대신. 김창집ㆍ이이명ㆍ이건명ㆍ조태채로, 모두 소론에 의하여 쫓겨나 피살되었다.
🌏 老: 늙을 노 論: 논의할 론 四: 넉 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참정대신
(參政大臣)
:
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한 칙임 벼슬. 의정대신의 다음 서열로, 총리대신을 보좌하며 나라의 전반적인 정사(政事)를 맡아보았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政: 정사 정 大: 큰 대 臣: 신하 신 -
고명대신
(顧命大臣)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顧: 돌아볼 고 命: 목숨 명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중대신
(重大臣)
:
지위가 높은 대신.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주무 대신
(主務大臣)
:
어떤 행정 사무를 주장하여 맡아보던 대신.
🌏 主: 주인 주 務: 힘쓸 무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내부대신
(內部大臣)
:
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대신
(代身)
:
1
어떤 대상의 자리나 구실을 바꾸어서 새로 맡음. 또는 그렇게 새로 맡은 대상.
2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상태와 다르거나 그와 반대임을 나타내는 말.
3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일 따위에 상응하는 대가임을 나타내는 말.
🌏 代: 대신할 대 身: 몸 신 -
정임 대신
(正任大臣)
:
실직(實職)에 있는 대신.
🌏 正: 바를 정 任: 맡길 임 大: 큰 대 臣: 신하 신 -
학부대신
(學部大臣)
:
대한 제국 때에, 학부에 속한 으뜸 관직. 칙임관이다.
🌏 學: 배울 학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탁지대신
(度支大臣)
:
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으뜸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度: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남양대신
(南洋大臣)
:
중국 청나라 때에, 상하이 및 양쯔강(揚子江) 일대와 푸젠(福建) 지방의 대외 통상 사무를 총리(總理)하고 남양 수사(南洋水師)를 통독(統督)하던 벼슬.
🌏 南: 남녘 남 洋: 큰 바다 양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종척대신
(宗戚大臣)
:
조선 시대에, 종척으로서 높은 벼슬에 있던 사람.
🌏 宗: 마루 종 戚: 겨레 척 大: 큰 대 臣: 신하 신 -
구눙대신
(구눙大神)
:
무당이 모시는 열두 대신(大神)의 하나.
🌏 大: 큰 대 神: 귀신 신 -
체극대신
(體極大臣)
:
나라와 한 몸이라 할 만큼 으뜸가는 대신이라는 뜻으로, ‘정승’을 이르는 말. (정승: 의정(議政)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태조 18년(935)에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에게 준 벼슬. 태자(太子)의 위이다.,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조선 시대에 둔,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 體: 몸 체 極: 지극할 극 大: 큰 대 臣: 신하 신 -
궁내부 대신
(宮內府大臣)
:
궁내부의 첫째 벼슬. 궁내의 각 사(司)를 통솔하였다.
🌏 宮: 집 궁 內: 안 내 府: 마을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대신
(大臣)
:
1
군주 국가에서 ‘장관’을 이르는 말. (장관: 국무를 나누어 맡아 처리하는 행정 각 부의 우두머리., 예전에, 한 관아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2
의정(議政)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조선 고종 31년(1894) 이후에 둔 내각 각 부의 으뜸 벼슬.
🌏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농상공부 대신
(農商工部大臣)
:
구한말에 둔 농상공부의 으뜸 벼슬.
🌏 農: 농사 농 商: 장사 상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외무대신
(外務大臣)
:
구한말에 둔 외무아문의 으뜸 벼슬.
🌏 外: 바깥 외 務: 힘쓸 무 大: 큰 대 臣: 신하 신 -
군부대신
(軍部大臣)
:
조선 후기에 둔, 군부의 으뜸 벼슬.
🌏 軍: 군사 군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체국대신
(體國大臣)
:
나라와 한 몸이라 할 만큼 으뜸가는 대신이라는 뜻으로, ‘정승’을 이르는 말. (정승: 의정(議政)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태조 18년(935)에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에게 준 벼슬. 태자(太子)의 위이다.,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조선 시대에 둔,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 體: 몸 체 國: 나라 국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사대신
(四大臣)
:
조선 경종 원년(1721)에 세제(世弟)의 책봉을 주장한 노론 출신의 네 대신. 김창집ㆍ이이명ㆍ이건명ㆍ조태채로, 모두 소론에 의하여 쫓겨나 피살되었다.
🌏 四: 넉 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외부대신
(外部大臣)
:
조선 말기에 둔 외부(外部)의 으뜸 벼슬. 외교에 관한 사무를 통할하던 칙임관이다.
🌏 外: 바깥 외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유도대신
(留都大臣)
:
임금이 서울을 떠나 거둥할 때, 서울에 머물러 정무(政務)를 맡아보던 대신.
🌏 留: 머무를 유 都: 도읍 도 大: 큰 대 臣: 신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