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끝 단어 💡4 글자 134개
-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 빠짐없다 :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성명없다
(姓名없다)
:
세상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 姓: 성씨 성 名: 이름 명 - 전에 없다 : 전에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유난스럽다.
-
깔축없다
(깔縮없다)
: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 縮: 오그라들 축 - 싹수없다 : 장래성이 없다.
- 바닥없다 : 밑이나 끝이 없다.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다.
- 아낌없다 : 주거나 쓰는 데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다.
- 시난없다 : → 시름없다. (시름없다: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
계관없다
(係關없다)
:
1
아무 관계가 없어서 거리낄 것이 없다.
2
문제 될 것이 없다.
🌏 係: 걸릴 계 關: 빗장 관 -
분수없다
(分數없다)
:
1
사물을 분별할 만한 지혜가 없다.
2
자기 신분에 맞지 아니하다.
🌏 分: 나눌 분 數: 셀 수 - 부절없다 : → 부질없다. (부질없다: 대수롭지 아니하거나 쓸모가 없다.)
- 거치없다 : → 거추없다. (거추없다: 하는 짓이 어울리지 않고 싱겁다.)
- 어김없다 : 1 어기는 일이 없다. 2 틀림이 없다.
- 물색없다 : 말이나 행동이 형편이나 조리에 맞는 데가 없다.
-
세상없다
(世上없다)
:
세상에 다시없다. 또는 비할 데 없다.
🌏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드리없다 :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 채신없다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다.
- 자발없다 :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
영낙없다
(零落없다)
:
→ 영락없다. (영락없다: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零: 떨어질 영 落: 떨어질 낙 - 종작없다 : 말이나 태도가 똑똑하지 못하여 종잡을 수가 없다.
- 싹도 없다 : 전혀 흔적이 보이지 아니하다.
- 여들없다 : 행동이 멋없고 미련하다.
-
유례없다
(類例없다)
:
1
전례가 없다.
2
같거나 비슷한 예가 없다.
🌏 類: 무리 유 例: 법식 례 - 주책없다 : 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다.
- 너나없다 : 너나 나나 가릴 것 없이 다 마찬가지이다.
-
상관없다
(相關없다)
:
1
문제 될 것이 없다.
2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 相: 서로 상 關: 빗장 관 - 꾸밈없다 : 가식이 없이 참되고 순수하다.
- 간데없다 : 1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사라지거나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2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허물없다 : 서로 매우 친하여, 체면을 돌보거나 조심할 필요가 없다.
-
한량없다
(限量없다)
:
끝이나 한이 없다.
🌏 限: 한계 한 量: 헤아릴 량 - 예제없다 : 여기나 저기나 구별이 없다.
- 갈데없다 : 오직 그렇게밖에는 달리 될 수 없다.
-
손색없다
(遜色없다)
:
다른 것과 견주어 못한 점이 없다.
🌏 遜: 겸손할 손 色: 빛 색 - 그지없다 : 1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2 끝이나 한량이 없다.
- 까출없다 : → 깔축없다. (깔축없다: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 얼씬없다 : 눈앞에 잠깐이라도 나타나는 일이 없다.
- 끄떽없다 : → 끄떡없다. (끄떡없다: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 까딱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
- 드팀없다 : 틈이 생기거나 틀리는 일이 없다. 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
- 가뭇없다 : 1 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다. 2 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 찾을 곳이 감감하다.
- 쓸데없다 : 아무런 쓸모나 득이 될 것이 없다.
- 거추없다 : 하는 짓이 어울리지 않고 싱겁다.
-
지각없다
(知覺없다)
:
하는 짓이 어리고 철이 없거나 사물에 대한 분별력이 없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측량없다
(測量없다)
:
한이나 끝이 없다.
🌏 測: 잴 측 量: 헤아릴 량 -
여부없다
(與否없다)
:
조금도 틀림이 없어 의심할 여지가 없다.
🌏 與: 더불 여 否: 아닐 부 -
관계없다
(關係없다)
:
1
문제 될 것이 없다.
2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 關: 빗장 관 係: 걸릴 계 - 두말없다 : 1 이러니저러니 말할 필요도 없이 확실하다. 2 이러니저러니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이 없다.
- 오줄없다 : 하는 일이나 태도가 야무지거나 칠칠하지 못하다.
- 거침없다 : 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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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1개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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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17개 :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사색(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사십 먹은 아이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람 안 죽은 아랫목 없다
- 열 11개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열없다,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간 데) 없다, 열에 한 맛도 없다, 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가 9개 어 8개 눈 8개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없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8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 ㅇ 88개 : 어제 오늘 할 것 없다, 없다, 윤척없다, 여윈 당나귀 귀 베고 무엇 베면 남을 것이 없다, 연득없다, 여느 때 없다, 앓는 데는 장사 없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아낌없다, 안 먹고 사는 장사가 없다
- ㅅ 65개 :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시난없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숨 쉴 새(가) 없다,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삼대 정승이 없고 삼대 거지가 없다, 소용없다,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ㄱ 55개 ㅈ 46개 ㅂ 4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