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끝 단어 💡불교 분야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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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역신
(變易身)
:
변역생사로 받은 몸. 삼계(三界)의 몸을 떠난 뒤로 성불하기까지 받는, 삼계 밖의 몸을 이른다.
🌏 變: 변할 변 易: 바꿀 역 身: 몸 신 -
위물신
(爲物身)
:
중생을 위하여 세상에 나타나 깨우치는 불신(佛身).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物: 만물 물 身: 몸 신 -
백억신
(百億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身: 몸 신 -
금강신
(金剛身)
:
삼신(三身)의 하나. 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을 이른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身: 몸 신 -
구경법신
(究竟法身)
:
궁극적인 진리를 완전히 깨달은 법신.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法: 법도 법 身: 몸 신 -
변화신
(變化身)
:
1
부처가 중생을 제도하고자 여러 가지로 변화한 몸.
2
변역생사로 받은 몸. 삼계(三界)의 몸을 떠난 뒤로 성불하기까지 받는, 삼계 밖의 몸을 이른다.
🌏 變: 변할 변 化: 될 화 身: 몸 신 -
사신
(寺神)
:
절을 지킨다는 신.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선사(禪寺)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에는 특정한 가람신을 사찰마다 가지고 있지 않으나 일본에서는 성행하였다.
🌏 寺: 절 사 神: 귀신 신 -
유루신
(有漏身)
:
번뇌를 늘게 하는 근원인 ‘육체’를 이르는 말. (육체: 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 有: 있을 유 漏: 샐 루 身: 몸 신 -
계신
(戒身)
:
1
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2
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가운데 ‘계’를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戒: 경계할 계 身: 몸 신 -
일체분신
(一體分身)
:
1
하나의 사물에서 갈라져 나온 사물.
2
부처가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한 몸으로부터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일.
🌏 一: 하나 일 體: 몸 체 分: 나눌 분 身: 몸 신 -
일월삼신
(一月三身)
:
삼신을 하나의 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법신(法身)은 달의 본체, 보신(報身)은 달의 빛, 응신(應身)은 달의 그림자에 비유한다.
🌏 一: 하나 일 月: 달 월 三: 석 삼 身: 몸 신 -
악신
(惡身)
:
악업의 업보(業報)인 괴로움에 시달리는 몸.
🌏 惡: 악할 악 身: 몸 신 -
오상성신
(五相成身)
:
오상(五相)을 갖춘 몸.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成: 이룰 성 身: 몸 신 -
무루신
(無漏身)
:
번뇌에 사로잡히지 않는 몸.
🌏 無: 없을 무 漏: 샐 루 身: 몸 신 -
등류법신
(等流法身)
:
부처의 몸이 변화하여 사람, 하늘, 귀신, 짐승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法: 법도 법 身: 몸 신 -
진신
(眞身)
:
1
부처의 진실한 몸. 부처의 법신(法身)을 이른다.
2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 眞: 참 진 身: 몸 신 -
여래신
(如來身)
:
부처의 몸.
🌏 如: 같을 여 來: 올 래 身: 몸 신 -
삼신
(三身)
:
성질에 따라 나눈 부처의 세 가지 몸. 법신ㆍ보신ㆍ응신 또는 자성신ㆍ수용신ㆍ변화신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身: 몸 신 -
무작 삼신
(無作三身)
:
사람이 태어나면서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의 삼신(三身)을 갖추는 일. 또는 그 삼신.
🌏 無: 없을 무 作: 지을 작 三: 석 삼 身: 몸 신 -
색신
(色身)
:
1
물질적 존재로서 형체가 있는 몸. 육안으로 보이는 몸을 이른다.
2
석가모니나 보살의 육신.
🌏 色: 빛 색 身: 몸 신 -
변화법신
(變化法身)
:
중생이 교법을 듣고 받아들이는 능력이나 시기에 따라 나타내는 여래의 법신.
🌏 變: 변할 변 化: 될 화 法: 법도 법 身: 몸 신 -
오륜성신
(五輪成身)
:
진언종에서, 오대(五大)가 육체를 이룬다는 뜻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輪: 바퀴 륜 成: 이룰 성 身: 몸 신 -
보동문신
(普同問訊)
:
1
대중에게 합장하고 머리 숙여 경례하는 일.
2
대중이 한꺼번에 예배하는 일.
🌏 普: 널리 보 同: 같을 동 問: 물을 문 訊: 물을 신 -
양견신
(兩肩神)
:
남신(男神)인 동명신(同名神)과 여신(女神)인 동생신(同生神)을 아울러 이르는 말. 언제나 사람의 왼쪽과 오른쪽의 두 어깨 위에 붙어서 각각 그 사람의 선행과 악행을 맡아서 기록했다가 염라대왕에게 이른다고 한다.
🌏 兩: 두 양 肩: 어깨 견 神: 귀신 신 -
환신
(幻身)
:
허깨비같이 허망하고 덧없는 몸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幻: 변할 환 身: 몸 신 -
천백억 화신
(千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변화하는 부처의 화신.
🌏 千: 일천 천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될 화 身: 몸 신 -
동생신
(同生神)
:
중생의 오른쪽 어깨 위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그 사람의 악업을 기록한다는 인도 신화의 여자 신.
🌏 同: 같을 동 生: 날 생 神: 귀신 신 -
백억 화신
(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될 화 身: 몸 신 -
보문신
(普問訊)
:
1
대중에게 합장하고 머리 숙여 경례하는 일.
2
대중이 한꺼번에 예배하는 일.
🌏 普: 널리 보 問: 물을 문 訊: 물을 신 -
난신
(難信)
:
불법(佛法)은 세상의 상식으로는 믿을 수 없는 깊고 미묘한 가르침이라는 말. 특히, 법화경의 설법과 타력 염불에 대하여 이렇게 이른다.
🌏 難: 어려울 난 信: 믿을 신 -
응화신
(應化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應: 응할 응 化: 될 화 身: 몸 신 -
흑야신
(黑夜神)
:
길상천의 누이동생으로 항상 길상천을 따라 모시며, 얼굴이 추악하여 가는 곳마다 공덕을 없애고 사람에게 재난을 주는 악신(惡神). 밀교에서는 염라대왕의 비(妃)라고 한다.
🌏 黑: 검을 흑 夜: 밤 야 神: 귀신 신 -
타수용신
(他受用身)
:
다른 이에게 깨달음의 기쁨을 수용하게 하기 위하여 나타내는 불신(佛身).
🌏 他: 다를 타 受: 받을 수 用: 쓸 용 身: 몸 신 -
마다라신
(摩多羅神)
:
천태종에서, 상행당(常行堂)을 지키는 신.
🌏 摩: 갈 마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神: 귀신 신 -
십신
(十神)
:
문루(門樓)나 전각의 지붕 네 귀퉁이에 꾸며 앉히는, 열 가지의 잡상. 대당사부(大唐師傅), 손행자(孫行者), 저팔계(猪八戒), 사화상(沙和尙), 마화상(麻和尙), 삼살보살(三殺菩薩), 이구룡(二口龍), 천산갑(穿山甲), 이귀박(二鬼朴), 나토두(裸土頭)를 이른다.
🌏 十: 열 십 神: 귀신 신 -
선신
(善神)
:
정법(正法)을 지키며 사람에게 선을 베풀어 이롭게 하는 신.
🌏 善: 착할 선 神: 귀신 신 -
화신
(化身)
:
1
어떤 추상적인 특질이 구체화 또는 유형화된 것.
2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일. 또는 그 불신(佛身). 좁은 의미에서는 부처의 상호(相好)를 갖추지 않고 범부, 범천, 제석, 마왕 따위의 모습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 化: 될 화 身: 몸 신 -
귀자모신
(鬼子母神)
:
해산과 유아 양육을 맡은 신. 만 명의 자식을 두고도 늘 남의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므로 석가모니가 그의 막내아들을 숨겨 놓고 훈계하여 귀의하도록 하였다. 어린아이를 품고 석류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 鬼: 귀신 귀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神: 귀신 신 -
오분법신
(五分法身)
:
최고의 깨달음의 자리인 무학(無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법신. 계신(戒身), 정신(定身), 혜신(慧身), 해탈신(解脫身), 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이다.
🌏 五: 다섯 오 分: 나눌 분 法: 법도 법 身: 몸 신 -
응신
(應身)
:
1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중생의 기근(機根)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
2
삼신(三身)의 하나. 과거세에 행한 수행의 과보(果報)로 얻는 몸을 이른다.
🌏 應: 응할 응 身: 몸 신 -
향음신
(香音神)
:
건달바가 향을 먹고 살아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데서, ‘건달바’를 달리 이르는 말. (건달바: 팔부중의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帝釋天)의 아악(雅樂)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중유’를 달리 이르는 말.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까지의 중간 몸은 향(香)만 먹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팔부의 하나. 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신이다.)
🌏 香: 향기 향 音: 소리 음 神: 귀신 신 -
법신
(法身)
:
1
법체(法體)가 된 승려의 몸.
2
삼신(三身)의 하나. 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을 이른다.
🌏 法: 법도 법 身: 몸 신 -
본지신
(本地身)
:
수행이 끝나 복덕과 지혜가 원만하고 밝아 늘 진리를 관조하여 스스로 그 법락(法樂)을 받는 불신(佛身).
🌏 本: 근본 본 地: 땅 지 身: 몸 신 -
동명신
(同名神)
:
중생의 왼쪽 어깨 위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그 사람의 선행을 기록한다는 인도 신화의 남자 신.
🌏 同: 같을 동 名: 이름 명 神: 귀신 신 -
중음신
(中陰身)
: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의 상태.
🌏 中: 가운데 중 陰: 응달 음 身: 몸 신 -
수가람신
(守伽藍神)
:
절을 지킨다는 신.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선사(禪寺)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에는 특정한 가람신을 사찰마다 가지고 있지 않으나 일본에서는 성행하였다.
🌏 守: 지킬 수 伽: 절 가 藍: 쪽 람 神: 귀신 신 -
등류불신
(等流佛身)
:
부처의 몸이 변화하여 사람, 하늘, 귀신, 짐승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佛: 부처 불 身: 몸 신 -
삼불신
(三佛身)
:
성질에 따라 나눈 부처의 세 가지 몸. 법신ㆍ보신ㆍ응신 또는 자성신ㆍ수용신ㆍ변화신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佛: 부처 불 身: 몸 신 -
해신
(解信)
:
경전이나 불보살의 가르침을 그대로 믿지 아니하고 논리로 이해한 뒤에 믿음.
🌏 解: 풀 해 信: 믿을 신 -
유대지신
(有待之身)
:
1
장차 일을 하려고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몸.
2
의식(衣食) 따위에 기대어야 살 수 있는, 덧없는 인간의 몸.
🌏 有: 있을 유 待: 기다릴 대 之: 갈 지 身: 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