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끝 단어 💡역사 분야 130개
-
세자우필선
(世子右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방선
(防船)
:
조선 시대에, 수군이 사용하던 병선. 중맹선을 고친 것이다.
🌏 防: 막을 방 船: 배 선 -
기자 조선
(箕子朝鮮)
:
은나라가 망한 후 기자(箕子)가 고조선에 망명하여 세웠다고 하는 나라. 현재 학계에서는 그 실재를 부정하고 있다.
🌏 箕: 키 기 子: 아들 자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흥판선
(興販船)
:
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 興: 일어날 흥 販: 팔 판 船: 배 선 -
마지노선
(Maginot線)
: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프랑스가 대(對)독일 방어선으로 국경에 구축한 요새선. 1927년에 당시의 육군 장관 마지노(Maginot, A.)가 건의하여 1936년에 완성하였으나, 1940년 5월 독일이 이 방어선을 우회하여 벨기에를 침공함으로써 쓸모없게 되었다. ‘최후 방어선’의 뜻으로 쓴다.
🌏 線: 선 선 -
별쾌선
(別快船)
:
조선 시대에 쓰던 관선(官船)의 하나. 세종 22년(1440)에 추왜선을 고친 것이다.
🌏 別: 다를 별 快: 쾌할 쾌 船: 배 선 -
난봉선
(鸞鳳扇)
:
가운데에 난조(鸞鳥)와 봉황을 그린 부채 모양의 의장기.
🌏 鸞: 난새 난 鳳: 봉새 봉 扇: 부채 선 -
사후선
(伺候船)
:
수영(水營)에 속하여 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살피는 데에 쓰던 전선(戰船).
🌏 伺: 엿볼 사 候: 기후 후 船: 배 선 -
조선
(漕船)
:
1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
2
조운(漕運)하는 데 쓰던 배.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船: 배 선 -
전선
(銓選)
:
1
사람을 골라서 뽑음.
2
고려ㆍ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행한 문관, 서리 및 무관에 대한 인사 행정.
🌏 銓: 저울질할 전 選: 가릴 선 -
좌필선
(左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복선
(復膳)
:
임금이 감선(減膳)한 수라상을 도로 평상시와 같이 회복하던 일.
🌏 復: 돌아올 복 膳: 반찬 선 -
소소선
(小小船)
:
조선 시대에, 소선(小船)보다 작은 배를 이르던 말.
🌏 小: 작을 소 小: 작을 소 船: 배 선 -
진선
(進善)
:
1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2
착한 것을 권함.
🌏 進: 나아갈 진 善: 착할 선 -
견당선
(遣唐船)
:
통일 신라 시대에, 견당사가 당나라에 갈 때에 타고 가던 배.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船: 배 선 -
삼복선
(三卜船)
:
삼방(三房)에 속한 벼슬아치의 짐을 싣던 배.
🌏 三: 석 삼 卜: 점 복 船: 배 선 -
우필선
(右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右: 오른쪽 우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철선
(撤膳)
:
반찬을 치운다는 뜻으로, 국상이 났거나 나라에 재앙이 들 때 임금이 근신하기 위하여 육선(肉膳)을 들지 않던 일.
🌏 撤: 거둘 철 膳: 반찬 선 -
외선
(外禪)
:
성(姓)이 다른 사람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던 일.
🌏 外: 바깥 외 禪: 고요할 선 -
좌승선
(左承宣)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승지, 충선왕 2년(1310)에 좌대언으로 고쳤다.
2
조선 후기에, 승선원에 속한 관직.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承: 받들 승 宣: 베풀 선 -
사송선
(賜送扇)
:
임금이 하사한 부채.
🌏 賜: 줄 사 送: 보낼 송 扇: 부채 선 -
대맹선
(大猛船)
:
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큰 싸움배. 3층으로 된 큰 배로서 사면에 창이 나 있다.
🌏 大: 큰 대 猛: 사나울 맹 船: 배 선 -
교종선
(敎宗選)
:
고려 시대에, 교종의 승려에게 실시하던 과거. 광종 4년(953)부터 교종의 본사(本寺)인 개경(開京) 왕륜사(王輪寺)에서 실시하였는데, 시험 과목은 ≪화엄경≫이 주가 되고, 공개 토론의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급제하면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받았으며, 나중에 왕사(王師)에까지 이르렀다.
🌏 敎: 가르칠 교 宗: 마루 종 選: 가릴 선 -
도승선
(都承宣)
:
조선 시대에 둔, 승선원의 으뜸 벼슬. 정원은 1명이었으며, 왕명의 출납과 기사(記事)의 기주(記注)를 관장하였다.
🌏 都: 도읍 도 承: 받들 승 宣: 베풀 선 -
좌익선
(左翊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종사품 문관 벼슬.
🌏 左: 왼쪽 좌 翊: 도울 익 善: 착할 선 -
참선
(站船)
: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수난(水難)을 막기 위하여 수로에서 앞장서서 인도하던 작은 배. 조운선을 도와 세곡(稅穀)을 운송하기도 하였다.
🌏 站: 우두커니 설 참 船: 배 선 -
화선
(畫船)
:
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 畫: 그림 화 船: 배 선 -
공부선
(功夫選)
:
고려ㆍ조선 시대에, 승려에게 법계를 주기 위하여 보이던 과거(科擧). 고려 광종 4년(953)에 교종선(敎宗選)과 선종선(禪宗選)의 두 과를 두어 합격자에게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주었는데, 조선 중종 때 없앴다가 명종 초에 다시 두었다.
🌏 功: 공 공 夫: 남편 부 選: 가릴 선 -
전선
(典膳)
:
1
조선 시대에, 궁중 소주방(燒廚房)에서 요리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정칠품 내명부(內命婦). 또는 그 품계.
2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선부(膳部)를 맡아 하던 벼슬.
🌏 典: 법 전 膳: 반찬 선 -
좌유선
(左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행선
(行船)
:
1
배가 감. 또는 그 배.
2
외국에 왕래하는 사신 일행을 태우던 배.
🌏 行: 다닐 행 船: 배 선 -
고조선
(古朝鮮)
: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 古: 옛 고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겸필선
(兼弼善)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사품 벼슬. 세자에게 학문을 강론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兼: 겸할 겸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조선
(朝鮮)
:
1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2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한양에 도읍하였으며, 불교를 배척하고 성리학을 사회의 지도 이념으로 삼아 중앙 집권적인 양반 관료 체제를 이루었다.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내외적 혼란을 극복하고 18세기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1897년에 대한 제국으로 국호를 개칭하였고, 19세기에 구미 열강과 일본의 압력을 받다가 1910년 일본에 국권을 강탈당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채선
(彩船)
:
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 彩: 채색 채 船: 배 선 -
흥리 왜선
(興利倭船)
:
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 興: 일어날 흥 利: 이로울 리 倭: 왜국 왜 船: 배 선 -
필선
(弼善)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처음 두었다.
🌏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좌부승선
(左副承宣)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현종 14년(1023)에 두었으며, 충렬왕 2년(1276)에 좌부승지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좌부대언으로 고쳤다.
2
조선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에 둔 칙임관(勅任官).
🌏 左: 왼쪽 좌 副: 버금 부 承: 받들 승 宣: 베풀 선 -
지크프리트선
(Siegfried線)
:
제이 차 세계 대전 직전에 독일이 만든 요새선(要塞線). 1939년에 프랑스의 마지노선에 대항하여, 네덜란드 국경에 걸쳐 만들었다.
🌏 線: 선 선 -
이국선
(異國船)
:
조선 후기에, 중국이나 일본 배 이외의 외국 배를 이르던 말.
🌏 異: 다를 이 國: 나라 국 船: 배 선 -
공작선
(孔雀扇)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의식에 쓰던 부채. 붉은빛으로 공작을 화려하게 그린 것으로, 자루의 길이가 1.8미터 정도이다.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扇: 부채 선 -
청선
(淸選)
:
1
적당한 물건이나 인물을 바르게 고름. 또는 그 물건이나 인물.
2
초빙하여 맡기던 벼슬.
🌏 淸: 맑을 청 選: 가릴 선 -
수호선
(守護船)
:
1
큰 배를 옆에서 지키고 호위하는 배.
2
조선 시대에, 왜인(倭人)의 배가 입항하거나 출항하는 것을 감시하던 배.
🌏 守: 지킬 수 護: 보호할 호 船: 배 선 -
중맹선
(中猛船)
:
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대맹선보다 작고 소맹선보다 큰 싸움배. 뒤에 방선으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猛: 사나울 맹 船: 배 선 -
찬선
(贊善)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덕망과 학행이 뛰어난 사람을 뽑았으며, 현직 관리가 아니더라도 천거되어 직책을 맡을 수 있었다.
🌏 贊: 도울 찬 善: 착할 선 -
판옥선
(板屋船)
:
조선 시대에, 널빤지로 지붕을 덮은 전투선(戰鬪船). 명종 때에 개발한 것으로, 임진왜란 때에 크게 활약하였다.
🌏 板: 널빤지 판 屋: 집 옥 船: 배 선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
대선
(大船)
:
1
조선 시대에, 중선(中船)보다 큰 배를 이르던 말.
2
바다에서 쓰는 큰 배.
🌏 大: 큰 대 船: 배 선 -
도선
(導善)
:
1
대한 제국 때에, 임금의 명으로 임명한 종인 학교의 벼슬.
2
조선 시대에, 종친의 자제를 교육하던 종학의 정사품 벼슬.
🌏 導: 이끌 도 善: 착할 선 -
재운선
(再運船)
:
조선 시대에, 한 해에 두 번씩 세곡(稅穀)을 실어 나르던 배.
🌏 再: 다시 재 運: 운전할 운 船: 배 선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22개입니다.
- 1 글자 22개 : 선
- 2 글자 727개 : 재선, 밀선, 문선, 심선, 만선, 회선, 백선, 대선, 철선 3 글자 1,022개 4 글자 470개 5 글자 213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교통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9개입니다.
- 교통 219개 : 선미 기관선, 철산선, 울산항선, 안벽선, 공기 부양선, 임항선, 해난 구조선, 개천선, 천내리선, 수선
- 수학 139개 : 공간 곡선, 측지선, 공통 내접선, 포락선, 왜곡선, 전직선, 파선, 자폐선, 삼차 곡선, 보조선 역사 130개 전기·전자 128개 물리 1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