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끝 단어 💡불교 분야 68개
-
여래선
(如來禪)
:
여래의 가르침으로 깨닫는 선(禪).
🌏 如: 같을 여 來: 올 래 禪: 고요할 선 -
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禪: 고요할 선 -
선
(禪)
:
1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2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3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禪: 고요할 선 -
치선
(癡禪)
:
침묵만을 지키고 멍청히 앉아 있을 뿐 아무런 지견(知見)이 열리지 아니한 어리석은 선객.
🌏 癡: 어리석을 치 禪: 고요할 선 -
간화선
(看話禪)
:
화두(話頭)를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看: 볼 간 話: 말할 화 禪: 고요할 선 -
임제선
(臨濟禪)
:
임제종에서 하는 선법(禪法).
🌏 臨: 임할 임 濟: 건널 제 禪: 고요할 선 -
권선
(勸善)
:
1
착한 일을 하도록 권장함.
2
절을 짓거나 불사를 위하여 신자들에게 보시(布施)를 청함.
🌏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
면벽참선
(面壁參禪)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 面: 낯 면 壁: 벽 벽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禪: 고요할 선 -
대선
(大禪)
:
선종의 초급 법계(法階). 사교(四敎)를 수업한 승려로서 선원 안거(禪院安居) 오하(五夏) 이상을 닦은 사람에게 준다.
🌏 大: 큰 대 禪: 고요할 선 -
작선
(作善)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作: 지을 작 善: 착할 선 -
반야선
(般若船)
:
부처가 그 지혜로써 범부를 돕는 일을 물에 빠진 사람을 배로 구하는 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船: 배 선 -
결선
(結線)
:
1
밀교에서, 육자 경법(六字經法)을 닦을 때 원수나 병을 물리치기 위하여 진언을 외고 실을 꼬는 일.
2
전선 따위를 잇는 일. 전기 부품, 패널 상호 간을 도선으로 접속하여 회로, 방식, 회선을 구성하며 각 도선은 접속 장소, 방향, 부품, 회로의 종별에 따라 색별, 선종 따위로 구별해서 사용된다.
🌏 結: 맺을 결 線: 선 선 -
사선
(四禪)
:
1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1」’의 넷째 단계.
🌏 四: 넉 사 禪: 고요할 선 -
묵조선
(默照禪)
:
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默: 잠잠할 묵 照: 비출 조 禪: 고요할 선 -
기관선
(機關禪)
:
단계를 베풀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선풍(禪風).
🌏 機: 틀 기 關: 빗장 관 禪: 고요할 선 -
안선
(安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安: 편안할 안 禪: 고요할 선 -
멸죄생선
(滅罪生善)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滅: 멸망할 멸 罪: 허물 죄 生: 날 생 善: 착할 선 -
방선
(放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 放: 놓을 방 禪: 고요할 선 -
단악수선
(斷惡修善)
:
악업을 끊고 선업을 닦아 선도(善道)에 들어가는 일.
🌏 斷: 끊을 단 惡: 악할 악 修: 닦을 수 善: 착할 선 -
격외선
(格外禪)
:
말이나 글로 의논할 수 있는 이치를 초월한 선법.
🌏 格: 격식 격 外: 바깥 외 禪: 고요할 선 -
대승선
(大乘禪)
:
자아와 함께 외계의 모든 사물까지 공(空)으로 달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
🌏 大: 큰 대 乘: 탈 승 禪: 고요할 선 -
구두선
(口頭禪)
:
1
실행이 따르지 않는 실속이 없는 말.
2
경문(經文)의 글귀만 읽고 참된 선(禪)의 도를 닦지 아니하는 태도.
🌏 口: 입 구 頭: 머리 두 禪: 고요할 선 -
일자선
(一字禪)
:
선원에서, 오직 한 글자로 선(禪)의 깊은 뜻을 나타내는 일.
🌏 一: 하나 일 字: 글자 자 禪: 고요할 선 -
홍선
(弘宣)
:
불도를 강설하여 널리 폄.
🌏 弘: 넓을 홍 宣: 베풀 선 -
일승홍선
(一乘弘宣)
:
석가모니가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을 설법한 일.
🌏 一: 하나 일 乘: 탈 승 弘: 넓을 홍 宣: 베풀 선 -
비구소선
(非口所宣)
:
입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
🌏 非: 아닐 비 口: 입 구 所: 바 소 宣: 베풀 선 -
오선
(五善)
:
1
사술(射術)에서의 다섯 가지 선덕(善德). 화지(和志)ㆍ화용(和容)ㆍ주피(主皮)ㆍ화송(和頌)ㆍ흥무(興武)를 이른다.
2
오계(五戒)를 잘 지키는 일.
🌏 五: 다섯 오 善: 착할 선 -
숙선
(宿善)
:
지난 세상에서 행한 좋은 일.
🌏 宿: 잠잘 숙 善: 착할 선 -
객선
(客善)
:
석가모니가 출세하여 처음으로 가르친 삼귀의, 계율 따위의 선.
🌏 客: 손님 객 善: 착할 선 -
가비라선
(迦毘羅仙)
:
‘가비라’를 높여 이르는 말. (가비라: ‘카필라’의 음역어. (카필라: 고대 인도의 사상가(B.C.350?~B.C.250?). 삼키아학파의 시조로, 제식(祭式)의 공덕을 소홀히 하고 인격신의 존재를 의심하여 사변적 지견에 의한 해탈을 중시하였다고 한다.))
🌏 迦: 부처 이름 가 毘: 도움 비 羅: 그물 라 仙: 신선 선 -
공안선
(公案禪)
:
공안을 공부함으로써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禪).
🌏 公: 공변될 공 案: 책상 안 禪: 고요할 선 -
초선
(初禪)
:
1
사선(四禪)의 첫째 단계.
2
색계(色界)의 사선천(四禪天)의 첫째 하늘. 범중천, 범보천, 대범천으로 나뉜다.
🌏 初: 처음 초 禪: 고요할 선 -
수선
(修禪)
:
선정(禪定)을 닦음.
🌏 修: 닦을 수 禪: 고요할 선 -
입선
(入禪)
:
1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으러 선원에 들어가는 일.
2
선정(禪定)에 들어가는 일.
🌏 入: 들 입 禪: 고요할 선 -
교종 대선
(敎宗大選)
:
조선 시대에, 교종에서 실시한 시험에 급제한 승려.
🌏 敎: 가르칠 교 宗: 마루 종 大: 큰 대 選: 가릴 선 -
출세간선
(出世間禪)
:
출세간지를 드러내는 좌선 관법(觀法).
🌏 出: 날 출 世: 세대 세 間: 사이 간 禪: 고요할 선 -
좌선
(坐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
법선
(法船)
:
고해에 빠진 중생을 건져 주는 배라는 뜻으로, ‘불법’을 달리 이르는 말. (불법: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가 말한 교법.)
🌏 法: 법도 법 船: 배 선 -
일미선
(一味禪)
:
참선을 수행하여 돈오에 이르는 경지.
🌏 一: 하나 일 味: 맛 미 禪: 고요할 선 -
아사타선
(阿私陀仙)
:
인도의 성인. 석가모니가 탄생하였을 때에, 태자의 상(相)을 보고 속세에 있게 되면 전륜성왕이 되고, 출가하면 부처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私: 사사로울 사 陀: 비탈질 타 仙: 신선 선 -
금선
(金仙)
:
금빛이 나는 신선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金: 쇠 금 仙: 신선 선 -
사교입선
(捨敎入禪)
:
일정한 교리 연구를 다 마치고 전적으로 선(禪) 수행에 들어감.
🌏 捨: 버릴 사 敎: 가르칠 교 入: 들 입 禪: 고요할 선 -
사시 좌선
(四時坐禪)
:
하루에 네 번, 때를 정하여 좌선하는 일. 저녁 종을 치고 난 후, 새벽, 아침 공양 후, 오후 4시경에 한다.
🌏 四: 넉 사 時: 때 시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
재청선
(再請禪)
:
선원에서, 정하여진 기간의 좌선을 마친 뒤에 다시 더 좌선을 계속하는 일.
🌏 再: 다시 재 請: 청할 청 禪: 고요할 선 -
삼시선
(三時禪)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좌선.
🌏 三: 석 삼 時: 때 시 禪: 고요할 선 -
삼불선
(三不善)
:
번뇌에 빠지게 하는 세 가지 번뇌. 탐욕, 진애, 우치를 이른다.
🌏 三: 석 삼 不: 아닐 불 善: 착할 선 -
조동선
(曹洞禪)
:
조동종에서 전하는 선법(禪法).
🌏 曹: 무리 조 洞: 고을 동 禪: 고요할 선 -
행선
(行禪)
:
1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선(禪)을 닦는 일.
2
행동하면서 하는 참선.
3
선(禪)의 실천.
🌏 行: 다닐 행 禪: 고요할 선 -
야호선
(野狐禪)
:
1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여겨 자기만족을 하는 사람.
2
선(禪)을 수행하는 자가 아직 깨닫지 못했으면서도 이미 깨달은 체하며 사람을 속이는 것을 여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野: 들 야 狐: 여우 호 禪: 고요할 선 -
십선
(十善)
:
1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음.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불사음(不邪淫), 불망어(不妄語), 불기어(不綺語), 불악구(不惡口), 불양설(不兩舌), 불탐욕(不貪慾), 불진에(不瞋恚), 불사견(不邪見)을 지킴을 이른다.
2
전세(前世)에서 십악을 행하지 않은 과보(果報)로 현세에 받는다는 천자(天子)의 지위.
🌏 十: 열 십 善: 착할 선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22개입니다.
- 1 글자 22개 : 선
- 2 글자 727개 : 재선, 밀선, 문선, 심선, 만선, 회선, 백선, 대선, 철선 3 글자 1,022개 4 글자 470개 5 글자 213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교통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9개입니다.
- 교통 219개 : 선미 기관선, 철산선, 울산항선, 안벽선, 공기 부양선, 임항선, 해난 구조선, 개천선, 천내리선, 수선
- 수학 139개 : 공간 곡선, 측지선, 공통 내접선, 포락선, 왜곡선, 전직선, 파선, 자폐선, 삼차 곡선, 보조선 역사 130개 전기·전자 128개 물리 1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