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끝 단어 💡교통 분야 219개
-
통과 본선
(通過本線)
:
단선 구간의 철길이 정거장 안으로 연결된 선로.
🌏 通: 통할 통 過: 지날 과 本: 근본 본 線: 선 선 -
영암선
(榮巖線)
:
경상북도 영주와 강원도 철암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1956년 1월에 개통되었으며 1962년 11월에 철암선(鐵巖線)과 통합되어 영동선(嶺東線)으로 되었다. 길이는 86km.
🌏 榮: 꽃 영 巖: 바위 암 線: 선 선 -
등대 감시선
(燈臺監視船)
:
전국 각 등대의 상황을 시찰하고 지원하는 배.
🌏 燈: 등잔 등 臺: 돈대 대 監: 볼 감 視: 볼 시 船: 배 선 -
검역선
(檢疫船)
:
주요 항구에 배치되어 배들의 검역을 담당하는 배.
🌏 檢: 검사할 검 疫: 염병 역 船: 배 선 -
산업선
(産業線)
:
여객 운송이 주된 기능이 아닌, 주로 산업용으로 이용되는 철도.
🌏 産: 낳을 산 業: 업 업 線: 선 선 -
흙 운반선
(흙運搬船)
:
흙을 실어 나르는 배.
🌏 運: 운전할 운 搬: 옮길 반 船: 배 선 -
장연선
(長淵線)
:
황해도 사리원과 장연 사이를 잇는 철도. 193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81.8km.
🌏 長: 길 장 淵: 못 연 線: 선 선 -
묵호항선
(墨湖港線)
: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묵호역에 이르는 철도. 길이는 5.9km.
🌏 墨: 먹 묵 湖: 호수 호 港: 항구 항 線: 선 선 -
평남선
(平南線)
:
평양과 남포 사이를 잇는 단선 철도. 1910년 10월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55.2km.
🌏 平: 평평할 평 南: 남녘 남 線: 선 선 -
보선
(保線)
:
열차의 운전에 지장이 없도록 철도 선로를 관리ㆍ보호하여 안전을 유지하고 수선하는 일.
🌏 保: 보전할 보 線: 선 선 -
온산선
(溫山線)
:
울산광역시 남창역과 온산역을 잇는 단선 철도. 1977년 3월에 착공하여 1978년 4월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8.6km.
🌏 溫: 따뜻할 온 山: 뫼 산 線: 선 선 -
경전 북부선
(慶全北部線)
:
‘전라선’의 전 이름. (전라선: 익산과 여수 사이를 잇는 철도. 1936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85.2km.)
🌏 慶: 경사 경 全: 온전할 전 北: 북녘 북 部: 나눌 부 線: 선 선 -
진삼선
(晉三線)
:
경전선(慶全線)의 개양(開陽)에서 사천을 거쳐 삼천포에 이르는 철도. 1965년 12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29.1km.
🌏 晉: 나아갈 진 三: 석 삼 線: 선 선 -
방사 노선
(放射路線)
:
한 중심부에서 거미줄이나 바큇살 모양으로 사방으로 갈려 뻗어 나간 찻길.
🌏 放: 놓을 방 射: 쏠 사 路: 길 노 線: 선 선 -
평원선
(平元線)
:
서포와 고원 사이를 잇는 단선 철도.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것으로 1941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212.6km.
🌏 平: 평평할 평 元: 으뜸 원 線: 선 선 -
곡물 운반선
(穀物運搬船)
:
곡물을 가마니나 섬 따위에 담지 아니하고 그대로 실어 운반하는 배.
🌏 穀: 곡식 곡 物: 만물 물 運: 운전할 운 搬: 옮길 반 船: 배 선 -
울산항선
(蔚山港線)
:
울산광역시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에 이르는 철도. 1951년 8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4.6km.
🌏 蔚: 고을 이름 울 山: 뫼 산 港: 항구 항 線: 선 선 -
안성선
(安城線)
:
경부선의 천안역에서 갈라져 안성평야를 지나 안성에 이르던 철도. 1925년에 개통되어 1982년에 폐쇄되었다. 길이는 28.4km.
🌏 安: 편안할 안 城: 재 성 線: 선 선 -
수로 안내선
(水路案內船)
:
뱃길을 이끌어 주기 위하여 인도자가 타는 배.
🌏 水: 물 수 路: 길 로 案: 책상 안 內: 안 내 船: 배 선 -
경전 서부선
(慶全西部線)
:
‘광주선’의 전 이름. (광주선: 호남선의 송정리역에서 광주, 화순, 보성을 지나 순천에서 전라선에 이어지던 철도.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34.6km.)
🌏 慶: 경사 경 全: 온전할 전 西: 서녘 서 部: 나눌 부 線: 선 선 -
연습선
(練習船)
:
선박의 운항 기술과 해상 실무를 익히기 위한 실습용 배.
🌏 練: 익힐 연 習: 익힐 습 船: 배 선 -
차로 경계선
(車路境界線)
:
동일 방향의 차선의 경계를 나타내는 차선. 일반적으로 갓돌을 따라 표시하며, 도로변에 차량의 정차를 금지하는 경우에는 황색 실선으로, 정차를 허용하는 경우에는 황색 점선으로 표시한다.
🌏 車: 수레 차 路: 길 로 境: 지경 경 界: 경계 계 線: 선 선 -
다사도선
(多獅島線)
:
평안북도 신의주와 다사도를 잇는 철도. 화물 수송을 위하여 193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km.
🌏 多: 많을 다 獅: 사자 사 島: 섬 도 線: 선 선 -
백무선
(白茂線)
:
함경북도 백암(白巖)에서 두만강의 삼림 지대를 가로질러 무산(茂山)에 이르는 협궤 철도. 1944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92.1km.
🌏 白: 흰 백 茂: 우거질 무 線: 선 선 -
루프선
(loop線)
:
경사가 심한 곳에서 경사를 완만히 하려고 고리 모양으로 부설한 선로. 같은 지점을 고도를 달리하여 통과시켜 차차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한다. 종착역이나 조차장 같은 데서 한 열차의 편성 순서를 바꾸지 않고 진행 방향을 거꾸로 할 경우에도 이용한다.
🌏 線: 선 선 -
수차선
(修車線)
:
수리하는 여객차를 세워 두거나 화차를 다니게 하는 선로.
🌏 修: 닦을 수 車: 수레 차 線: 선 선 -
이원 철산선
(利原鐵山線)
:
함경선 나흥역에서 이원 철산에 이르는 철도. 1929년에 부설되었다. 길이는 3km.
🌏 利: 이로울 이 原: 근원 원 鐵: 쇠 철 山: 뫼 산 線: 선 선 -
정선선
(旌善線)
:
강원도 정선군 증산역과 구절리역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길이는 45.9km.
🌏 旌: 기 정 善: 착할 선 線: 선 선 -
추월선
(追越線)
:
차선의 하나. 앞차를 앞질러 갈 수 있는 길을 나타내는 선이다.
🌏 追: 쫓을 추 越: 넘을 월 線: 선 선 -
개저선
(開底船)
:
준설선(浚渫船)이 채취한 토사를 버리는 장소까지 운반하는 배. 토사를 싣는 선창의 밑바닥에 문이 달려 있어 토사가 배의 밑바닥으로부터 쏟아져 나가게 되어 있다.
🌏 開: 열 개 底: 밑 저 船: 배 선 -
편의치적선
(便宜置籍船)
:
선적(船籍)이 선주의 국가에 있지 않고 여러 제도 면에서 편리한 나라에 등록되어 있는 선박. 대형선에 많으며, 리베리아가 외국선 선적 유치 정책을 취하고 그리스계 선주들이 이를 이용하면서 비롯되었다.
🌏 便: 편할 편 宜: 마땅할 의 置: 둘 치 籍: 서적 적 船: 배 선 -
함백선
(咸白線)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예미역에서 조동역에 이르는 철도. 1957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9.6km.
🌏 咸: 다 함 白: 흰 백 線: 선 선 -
사항곡선
(斜航曲線)
:
곡선으로 된 항정선.
🌏 斜: 비낄 사 航: 배 항 曲: 굽을 곡 線: 선 선 -
전차선
(電車線)
:
1
전차 궤도인 철로.
2
전차나 전기 기관차의 전동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카드뮴 선, 규동선을 쓴다.
🌏 電: 번개 전 車: 수레 차 線: 선 선 -
흥남선
(興南線)
:
함경남도 함흥과 서호진 사이를 잇는 단선 철도. 1913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8.3km.
🌏 興: 일어날 흥 南: 남녘 남 線: 선 선 -
경기선
(京畿線)
:
예전에, 천안과 안성 사이를 잇던 철도. 1982년에 폐쇄되었다.
🌏 京: 서울 경 畿: 경기 기 線: 선 선 -
토선
(土船)
:
흙을 실어 나르는 배. 배 바닥 또는 뱃전을 개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주로 항만의 준설이나 매립 공사에 사용한다.
🌏 土: 흙 토 船: 배 선 -
서울 교외선
(서울郊外線)
:
경기도 고양시 능곡과 의정부시 사이를 잇는 서울 외곽선 철도. 1963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1.8km.
🌏 郊: 성밖 교 外: 바깥 외 線: 선 선 -
만재 흘수선
(滿載吃水線)
:
배가 사람을 태우거나 어획물, 화물 따위의 짐을 싣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대한의 흘수(吃水)를 나타내는 선. 화물의 적재로 인하여 선체가 물속에 잠길 수 있는 한도를 나타내며, 배의 안전을 위하여 원양 항로 또는 근해 항로 항행선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이 표시가 요구된다.
🌏 滿: 찰 만 載: 실을 재 吃: 말 더듬을 흘 水: 물 수 線: 선 선 -
단풍선
(端豐線)
:
함경남도의 단천과 풍산을 잇는 철도. 단천에서 함경선과 연결되는 단선 철도이다. 길이는 80.3km.
🌏 端: 바를 단 豐: 풍년 풍 線: 선 선 -
제트 프로펠러선
(jet propeller船)
:
펌프로 빨아들인 물을 선미(船尾)에서 분사하여 그 반동으로 나아가는 배.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소호(沼湖)의 주정(舟艇), 또는 인명 구조정에 적합하다.
🌏 船: 배 선 -
건넘선
(건넘線)
:
평행으로 놓인 두 선로를 서로 연결하는 선로.
🌏 線: 선 선 -
급경사선
(急傾斜線)
:
경사가 몹시 가파른 철길.
🌏 急: 급할 급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線: 선 선 -
차량 도선
(車輛渡船)
:
특정한 항로로 화물을 실은 채 차량을 운반하는 배.
🌏 車: 수레 차 輛: 수레 량 渡: 건널 도 船: 배 선 -
주인선
(朱仁線)
:
주안에서 남인천 사이를 잇는 철도. 1959년 5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km.
🌏 朱: 붉을 주 仁: 어질 인 線: 선 선 -
공용 차선
(共用車線)
:
버스와 일반 차량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차선. 버스 또는 특수한 차량에 대하여 전용 차선을 할당하는 것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 共: 함께 공 用: 쓸 용 車: 수레 차 線: 선 선 -
구배선
(勾配線)
:
비탈진 철길.
🌏 勾: 구절 구 配: 짝 배 線: 선 선 -
분리 차선
(分離車線)
:
중앙 분리대에 의하여 구분된 자동차 도로.
🌏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車: 수레 차 線: 선 선 -
삼척선
(三陟線)
:
강원도 동해역에서 삼척역에 이르는 철도. 삼척 공업 지구의 중요한 선로이다. 1936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2.9km.
🌏 三: 석 삼 陟: 오를 척 線: 선 선 -
전라선
(全羅線)
:
익산과 여수 사이를 잇는 철도. 1936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85.2km.
🌏 全: 온전할 전 羅: 그물 라 線: 선 선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22개입니다.
- 1 글자 22개 : 선
- 2 글자 727개 : 재선, 밀선, 문선, 심선, 만선, 회선, 백선, 대선, 철선 3 글자 1,022개 4 글자 470개 5 글자 213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교통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9개입니다.
- 교통 219개 : 선미 기관선, 철산선, 울산항선, 안벽선, 공기 부양선, 임항선, 해난 구조선, 개천선, 천내리선, 수선
- 수학 139개 : 공간 곡선, 측지선, 공통 내접선, 포락선, 왜곡선, 전직선, 파선, 자폐선, 삼차 곡선, 보조선 역사 130개 전기·전자 128개 물리 1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