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끝 단어 66개
-
색사지
(色絲紙)
:
색깔이 있는 사지.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
🌏 色: 빛 색 絲: 실 사 紙: 종이 지 -
공사지
(公事紙)
:
관청의 공용문서로 쓰던 종이.
🌏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紙: 종이 지 -
전립샘 마사지
(前立샘massage)
:
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前: 앞 전 立: 설 립 설 입 -
기사지
(耆社志)
:
조선 시대에, 홍경모(洪敬謨)가 편찬한 책. 기로소 설치 유래 및 설치 이후 450여 년간의 사적(事跡)과 조례(條例)를 기록하였다. 헌종 15년(1849)에 간행되었다. 19권 8책.
🌏 耆: 늙은이 기 社: 모일 사 志: 뜻 지 -
나사지
(羅紗紙)
:
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 나사 비슷한 종이. 벽지 따위로 쓴다.
🌏 羅: 그물 나 紗: 깁 사 紙: 종이 지 -
전립선 마사지
(前立腺massage)
:
‘전립샘마사지’의 전 용어. (전립샘 마사지: 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前: 앞 전 立: 설 립 설 입 腺: 샘 선 -
사지
(舍知)
:
1
신라 때에, 집사성(執事省)ㆍ조부(調府)ㆍ경성주작전ㆍ창부(倉府)ㆍ예부(禮部) 따위의 관아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부터 사지까지이다.
2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舍: 집 사 知: 알 지 -
안구 마사지
(眼球massage)
:
눈을 좋게 하기 위하여 눈꺼풀을 누르며 비비는 일.
🌏 眼: 눈 안 球: 공 구 -
사지
(四知)
: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 四: 넉 사 知: 알 지 -
완사지
(緩斜地)
: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땅.
🌏 緩: 느릴 완 斜: 비낄 사 地: 땅 지 -
간사지
(干사地)
:
→ 간석지. (간석지: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地: 땅 지 -
치지사지
(置之死地)
:
죽을 지경에 놓임.
🌏 置: 둘 치 之: 갈 지 死: 죽을 사 地: 땅 지 -
사지
(四肢)
:
1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 四: 넉 사 肢: 팔다리 지 -
복사지
(複寫紙)
:
1
복사기에 넣어 원본의 글이나 그림 또는 사진 따위가 그대로 찍혀 나오도록 만든 종이.
2
복사를 뜨는 데 쓰는 종이라는 뜻으로, ‘먹지’를 이르는 말. 한쪽 또는 양쪽 면에 묻기 쉬운 먹칠을 한 얇은 종이로, 그 위에나 밑에 종이를 겹쳐 대고 골필 또는 철필로 눌러쓴다. (먹지: 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조사지
(租舍知)
:
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租: 구실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노사지
(弩舍知)
: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弩: 쇠뇌 노 舍: 집 사 知: 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