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끝 단어 💡철학 분야 95개
-
동일법
(同一法)
:
1
‘A는 B다.’라는 정리에서 가정인 A와 결론인 B가 각각 하나일 때, 이 정리의 역(逆)도 성립됨을 이용하는 증명법.
2
‘갑은 을이다.’가 참일 때 그 역인 ‘을은 갑이다.’가 성립되는 것을 이끌어 내는 간접 증명법.
3
같은 방법.
🌏 同: 같을 동 一: 하나 일 法: 법도 법 -
무상 명법
(無上命法)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命: 목숨 명 法: 법도 법 -
환원법
(還元法)
:
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제2ㆍ제3ㆍ제4격을 제1격으로 고치는 방법. 직접 환원법과 간접 환원법이 있다.
🌏 還: 돌아올 환 元: 으뜸 원 法: 법도 법 -
관념 변증법
(觀念辨證法)
:
세계의 발전 법칙을 관념의 운동이나 발전으로 설명하는 변증법. 헤겔의 변증법을 이른다.
🌏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차이법
(差異法)
:
영국의 밀이 실험적 연구법으로 든 귀납법의 하나. 어떤 현상이 일어날 때와 일어나지 않을 경우와의 차이를 조사하여 인과를 미루어 아는 방법이다.
🌏 差: 어그러질 차 異: 다를 이 法: 법도 법 -
발생적 방법
(發生的方法)
:
개념이나 인식이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하여 왔는지를 사실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 發: 필 발 生: 날 생 的: 과녁 적 方: 모 방 法: 법도 법 -
복합적 삼단 논법
(複合的三段論法)
:
두 개 이상의 삼단 논법 사이에서, 하나의 삼단 논법의 결론이 다른 삼단 논법의 전제로 연결되는 삼단 논법. 이를테면 ‘모든 A는 B이다.’ ‘모든 B는 C이다.’ ‘그러므로 모든 A는 C이다.’ ‘그러나 모든 C는 D이다.’ ‘그러므로 A는 D이다.’와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 複: 겹옷 복 合: 합할 합 的: 과녁 적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잔여법
(殘餘法)
:
복잡한 현상 가운데에서 이미 알려진 부분을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에 관하여 인과 관계를 규정하려는 방법. 영국의 학자 밀이 인과 관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귀납법의 하나이다.
🌏 殘: 쇠잔할 잔 餘: 남을 여 法: 법도 법 -
약식 삼단 논법
(略式三段論法)
:
대전제나 소전제, 혹은 결론 가운데 어느 하나를 생략하는 삼단 논법. 표현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한 논법으로, 이를테면 ‘모든 동물은 죽는다.’ ‘그러므로 동물인 사람은 죽는다.’라고만 하여 ‘사람은 동물이다.’라는 소전제를 생략하는 일 따위이다.
🌏 略: 다스릴 약 式: 법 식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자연변증법
(自然辨證法)
:
마르크스ㆍ엥겔스의 변증법으로 파악된 자연관. 기계론적 자연관에 대하여, 여러 가지의 물질이 상호 연관하면서 전체로써 변증법적 운동을 보여 준다고 한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귀류법
(歸謬法)
:
어떤 명제가 참임을 직접 증명하는 대신, 그 부정 명제가 참이라고 가정하여 그것의 불합리성을 증명함으로써 원래의 명제가 참인 것을 보여 주는 간접 증명법.
🌏 歸: 돌아올 귀 謬: 그릇될 류 法: 법도 법 -
정언 명법
(定言命法)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定: 정할 정 言: 말씀 언 命: 목숨 명 法: 법도 법 -
정신론적 방법
(精神論的方法)
:
정신세계의 존재와 인생과의 연관성을 상정하여, 현실의 실질과 구조를 그 내적 연관에서 이해하려는 방법. 1920년대에 독일의 철학자 오이켄이 제창하였다.
🌏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 論: 논의할 론 的: 과녁 적 方: 모 방 法: 법도 법 -
양각 논법
(兩角論法)
:
대전제가 두 개의 가언적 명제의 연언(連言)으로 되어 있고, 소전제가 대전제의 두 전건을 선언적으로 긍정하든가 혹은 두 후건을 선언적으로 부정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예를 들면, ‘네가 만일 정직하면 세인이 증오할 것이고, 만일 부정직하면 신이 증오할 것이다. 너는 정직하든가 또는 부정직하다. 그러므로 너는 세인의 증오를 받든지 신의 증오를 받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 兩: 두 양 角: 뿔 각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객관 변증법
(客觀辨證法)
:
자연과 사회 따위의 객관적인 세계에 작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운동 법칙. 복합적인 연관을 가지고 발전한다.
🌏 客: 손님 객 觀: 볼 관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질적 변증법
(質的辨證法)
:
신과 인간, 유한과 무한 따위의 대립자 가운데 하나를 결정하여야 할 순간에 결단하는 실존의 변증법. 대립자를 종합하는 헤겔의 변증법에 반하여 키르케고르가 쓴 말이다.
🌏 質: 바탕 질 的: 과녁 적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향진적 연쇄법
(向進的連鎖法)
:
논법의 하나. ‘갑은 을이다. 을은 병이다. 병은 정이다. 그러므로 갑은 정이다.’ 하는 식으로 추리하는 논법을 이른다.
🌏 向: 향할 향 進: 나아갈 진 的: 과녁 적 連: 잇닿을 연 鎖: 쇠사슬 쇄 法: 법도 법 -
반어법
(反語法)
:
1
상대편이 틀린 점을 깨치도록 반대의 결론에 도달하는 질문을 하여 진리로 이끄는 일종의 변증법.
2
참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하여 문장의 의미를 강화하는 수사법. 풍자나 위트, 역설 따위가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인색하다는 뜻으로 쓴 ‘참 푸지게도 준다!’ 따위이다.
🌏 反: 돌이킬 반 語: 말씀 어 法: 법도 법 -
주관적 변증법
(主觀的辨證法)
:
인간의 의식 과정과 인식 활동에 작용하는 일반적인 운동 법칙으로 본 변증법.
🌏 主: 주인 주 觀: 볼 관 的: 과녁 적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변화법
(變化法)
:
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제2ㆍ제3ㆍ제4격을 제1격으로 고치는 방법. 직접 환원법과 간접 환원법이 있다.
🌏 變: 변할 변 化: 될 화 法: 법도 법 -
변격법
(變格法)
:
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제2ㆍ제3ㆍ제4격을 제1격으로 고치는 방법. 직접 환원법과 간접 환원법이 있다.
🌏 變: 변할 변 格: 격식 격 法: 법도 법 -
가언적 삼단 논법
(假言的三段論法)
:
가언적 판단을 전제로 하는 삼단 논법. ‘A가 B라면 C는 D다. A는 B다. 고로 C는 D다.’라는 식의 논법이다.
🌏 假: 거짓 가 言: 말씀 언 的: 과녁 적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환위법
(換位法)
:
주어진 판단으로부터 그것의 빈사(賓辭)를 주사(主辭)로 하고 주사를 빈사로 하는 새로운 판단을 이끌어 내는 추론 방식. 어떤 개념을 정의하는 판단 가운데 전칭 부정 판단, 특칭 긍정 판단은 그대로 환위되나, ‘모든 인간은 동물이다.’와 같은 전칭 긍정 판단에서는 ‘약간의 동물은 인간이다.’와 같은 특칭 긍정 판단밖에 이끌어 낼 수 없고 특칭 부정 판단은 환위될 수 없다.
🌏 換: 바꿀 환 位: 자리 위 法: 법도 법 -
유물론적 변증법
(唯物論的辨證法)
:
자연과 사회의 전체를 물질적 존재의 변증법적 발전으로 설명한 이론. 헤겔의 관념론적 변증법을 유물론에 입각하여 전개한 이론으로, 마르크스의 유물 사관을 일반화하여 엥겔스, 레닌, 스탈린 등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 唯: 오직 유 物: 만물 물 論: 논의할 론 的: 과녁 적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향진적 적루법
(向進的積累法)
:
논법의 하나. ‘갑은 을이다. 을은 병이다. 병은 정이다. 그러므로 갑은 정이다.’ 하는 식으로 추리하는 논법을 이른다.
🌏 向: 향할 향 進: 나아갈 진 的: 과녁 적 積: 쌓을 적 累: 묶을 루 法: 법도 법 -
간접 환원법
(間接還元法)
:
환원법의 하나. 정언적 삼단 논법의 제이ㆍ제삼ㆍ제사 격을 제일 격으로 고치는 특수한 방법이다. 원래의 삼단 논법의 결론과 모순인 명제를 전제로 하고 원래의 삼단 논법의 전제 가운데 하나와 모순인 명제를 결론으로 하는 제일 격의 삼단 논법으로 변형하는 방법 따위가 있다.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還: 돌아올 환 元: 으뜸 원 法: 법도 법 -
형이상학적 사유 방법
(形而上學的思惟方法)
:
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이러한 사고 방법에서는 사물과 그 묘사된 개념이 고정되어 분열된 채로 고찰된다고 하였다.
🌏 形: 형상 형 而: 말이을 이 上: 위 상 學: 배울 학 的: 과녁 적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方: 모 방 法: 법도 법 -
양단 논법
(兩斷論法)
:
개념의 외연을 어떤 일정한 특징을 가진 것과 가지지 않은 것으로 나누는 구분.
🌏 兩: 두 양 斷: 끊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삼단 논법
(三段論法)
:
대전제와 소전제의 두 전제와 하나의 결론으로 이루어진 연역적 추리법. 삼단 논법은 전제와 결론을 구성하고 있는 명제의 종류에 따라 아리스토텔레스가 체계화한 정언적 삼단 논법, 가언적 삼단 논법, 선언적 삼단 논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가운데 정언적 삼단 논법이 대표적인 형식이다. 예를 들면 ‘새는 동물이다. 닭은 새이다. 따라서 닭은 동물이다.’ 따위이다.
🌏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직접 환원법
(直接還元法)
:
환원법의 하나. 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제이ㆍ제삼ㆍ제사 격을 제일 격으로 고치는 특수한 방법이다. 대소(大小) 두 전제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과 전제의 주사(主辭)와 빈사(賓辭)의 위치를 바꾸는 방법 따위가 있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還: 돌아올 환 元: 으뜸 원 法: 법도 법 -
해석학적 방법
(解釋學的方法)
:
해석학에 의거하여 생(生)의 여러 표현을 이해하는 철학 방법.
🌏 解: 풀 해 釋: 풀 석 學: 배울 학 的: 과녁 적 方: 모 방 法: 법도 법 -
신법
(神法)
:
신(神)의 의사에 따르는 법. 신정주의적 법리학의 고유 관념으로,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중요한 법원(法源)이 된다.
🌏 神: 귀신 신 法: 법도 법 -
무상 대법
(無上大法)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大: 큰 대 法: 법도 법 -
간접 증명법
(間接證明法)
:
증명법의 하나. 전제에서 차례로 추론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지 아니하고, 주어진 전제하에서 결론을 부정하면 모순이 나온다는 것을 보임으로써 결론을 낸다.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證: 증거 증 明: 밝을 명 法: 법도 법 -
오지법
(五支法)
:
인도에서 1세기 이래 여러 학파에서 쓴 변론(辯論) 형식의 하나. 곧, 종(宗)이라 하여 단안(斷案), 인(因)이라 하여 이유, 유(喩)라 하여 실례, 합(合)이라 하여 적용, 결(結)이라 하여 결론의 다섯 단계로 성립하는 논증 형식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支: 지탱할 지 法: 법도 법 -
변증법
(辨證法)
:
1
문답에 의해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 어원은 대화의 기술이라는 뜻이다.
2
마르크스주의에서, 자연ㆍ사회 및 사유의 일반적인 운동 법칙ㆍ발전 법칙에 관한 과학.
3
헤겔 철학에서, 동일률을 근본 원리로 하는 형식 논리와 달리 모순 또는 대립을 근본 원리로 하여 사물의 운동을 설명하려는 논리. 인식이나 사물은 정(正)ㆍ반(反)ㆍ합(合) 삼 단계를 거쳐 전개된다고 한다.
🌏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
형이상학적 사고 방법
(形而上學的思考方法)
:
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이러한 사고 방법에서는 사물과 그 묘사된 개념이 고정되어 분열된 채로 고찰된다고 하였다.
🌏 形: 형상 형 而: 말이을 이 上: 위 상 學: 배울 학 的: 과녁 적 思: 생각 사 考: 상고할 고 方: 모 방 法: 법도 법 -
한량 환위법
(限量換位法)
:
전칭 긍정 판단을 환위하는 환위법의 하나.
🌏 限: 한계 한 量: 헤아릴 량 換: 바꿀 환 位: 자리 위 法: 법도 법 -
여환법
(戾換法)
:
직접 추리의 하나. 전제를 이루는 판단 주개념의 모순 개념을 주개념으로 한 판단을 결론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이른다. ‘모든 갑은 을이다.’로부터 ‘어떤 비(非)갑은 을이 아니다.’를 유도하는 것 따위이다.
🌏 戾: 어그러질 여 換: 바꿀 환 法: 법도 법 -
문답법
(問答法)
:
대화법의 첫 단계. 지식을 갖고 있는 자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에게 자신이 어떠한 것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깨달을 때까지 어려운 단계의 질문에서 쉬운 단계의 질문으로 계속해서 물어 가는 방법이다.
🌏 問: 물을 문 答: 대답할 답 法: 법도 법 -
환위 환질법
(換位換質法)
:
환위법으로 추론된 판단을 다시 환질법으로 추론하는 방식.
🌏 換: 바꿀 환 位: 자리 위 換: 바꿀 환 質: 바탕 질 法: 법도 법 -
양단법
(兩斷法)
:
개념의 외연을 어떤 일정한 특징을 가진 것과 가지지 않은 것으로 나누는 구분.
🌏 兩: 두 양 斷: 끊을 단 法: 법도 법 -
가설 연역법
(假說演繹法)
:
이제까지의 지식이나 관찰을 모아 하나의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로부터 필연적으로 연역되는 명제를 실험적으로 검토하는 방법.
🌏 假: 거짓 가 說: 말씀 설 演: 멀리 흐를 연 繹: 당길 역 法: 법도 법 -
도덕법
(道德法)
:
도덕적 행위의 기준이 되는 보편타당한 법칙. 자연법칙과 달리 명령의 형식을 취하는 법칙이다.
🌏 道: 길 도 德: 덕 덕 法: 법도 법 -
전환 논법
(轉換論法)
:
새로운 명제를 만들기 위하여 한 명제의 주사(主辭)와 빈사(賓辭)의 위치를 바꾸는 논법.
🌏 轉: 구를 전 換: 바꿀 환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귀납법
(歸納法)
: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로서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연구 방법. 특히 인과 관계를 확정하는 데에 사용된다. 베이컨을 거쳐 밀에 의하여 자연 과학 연구 방법으로 정식화되었다.
🌏 歸: 돌아올 귀 納: 들일 납 法: 법도 법 -
전가언적 삼단 논법
(全假言的三段論法)
:
대전제와 소전제가 모두 가언(假言)으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 全: 온전할 전 假: 거짓 가 言: 말씀 언 的: 과녁 적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다분법
(多分法)
:
논리학에서, 네 개 이상의 구분지로 개념의 외연을 나누는 논리적 방법.
🌏 多: 많을 다 分: 나눌 분 法: 법도 법 -
인과법
(因果法)
:
모든 일은 원인에서 발생한 결과이며, 원인이 없이는 아무것도 생기지 아니한다는 법칙.
🌏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法: 법도 법 -
선언적 삼단 논법
(選言的三段論法)
:
전통적 형식 논리학의 삼단 논법의 하나. 선언적 판단을 대전제로 하고, 소전제에서 그 선언지 가운데 하나를 긍정하거나 부정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리 방법을 이른다.
🌏 選: 가릴 선 言: 말씀 언 的: 과녁 적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법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89개입니다.
- 1 글자 3개 : 법
- 2 글자 290개 : 양법, 오법, 시법, 상법, 날법, 온법, 조법, 건법, 사법 3 글자 1,189개 4 글자 562개 5 글자 69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