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시작 단어 237개
- 홀란드미나리 (Holland미나리) :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세 쪽 겹잎이고 광택이 난다.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를 맺는다. 전체에 향기가 나고 식용하며 유럽 동남부, 아프리카 북부가 원산지이다.
-
홀현홀몰
(忽顯忽沒)
:
문득 나타났다 문득 없어짐.
🌏 忽: 소홀히 할 홀 顯: 나타날 현 忽: 소홀히 할 홀 沒: 잠길 몰 - 홀태부리 : 홀쭉하게 생긴 물건의 앞부리.
- 홀깍거리다 : ‘홀까닥거리다’의 준말. (홀까닥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홀어미 아이 낳듯 :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다는 말.
-
홀기
(笏記)
: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
🌏 笏: 홀 홀 記: 기록할 기 - 홀 : ‘짝이 없이 혼자뿐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홀시하다
(忽視하다)
:
1
눈여겨보지 아니하고 슬쩍 보아 넘기다.
2
얕잡아 보다.
🌏 忽: 소홀히 할 홀 視: 볼 시 - 홀리다 : 1 무엇의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2 유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다.
- 홀깍홀깍 : ‘홀까닥홀까닥’의 준말. (홀까닥홀까닥: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홀저하다
(忽諸하다)
:
급작스럽고 소홀하다.
🌏 忽: 소홀히 할 홀 諸: 김치 저 -
홀기
(忽起)
:
어떤 현상이 갑자기 일어남.
🌏 忽: 소홀히 할 홀 起: 일어날 기 - 홀딱거리다 : 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홀랑이질 : 자꾸 함부로 마구 쑤시거나 훑는 짓.
- 홀어미 :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홀연
(忽然)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忽: 소홀히 할 홀 然: 그럴 연 - 홀짝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자꾸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조금씩 흐느껴 울다.
-
홀시
(忽視)
:
1
눈여겨보지 아니하고 슬쩍 보아 넘김.
2
얕잡아 봄.
🌏 忽: 소홀히 할 홀 視: 볼 시 -
홀변하다
(忽變하다)
:
갑자기 변하다.
🌏 忽: 소홀히 할 홀 變: 변할 변 - 홀란드 (Holland) : ‘네덜란드’의 영어 이름. (네덜란드: 유럽 서북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1648년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북해에 면해 있어 간척지가 많으며 국토의 4분의 1이 해면보다 낮은 나라로, 낙농과 원예 농업이 주산업이나 기계ㆍ조선ㆍ섬유ㆍ정유 공업도 발달하였다. 주민의 대부분이 게르만 계통이고, 주요 언어는 네덜란드어이다. 수도는 암스테르담, 면적은 4만 1525㎢.)
- 홀씨주머니 : 홀씨를 만들고 그것을 싸고 있는, 주머니 모양의 생식 기관.
- 홀짝 : 1 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숨에 가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 홀랑 : 1 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는 모양. 2 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빠지거나 들어가는 모양. 3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홀로백 (hollow back) : 책을 폈을 때에 표지의 등과 책 알맹이의 등이 떨어져 빈틈이 생기도록 제본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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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박자
(홀拍子)
:
2박자, 3박자처럼 강약의 배치가 가장 단순한 박자. 현재는 4박자도 그 중요성과 기본적 가치로 보아 홑박자에 넣고 있다.
🌏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홀저
(忽諸)
:
‘홀저하다’의 어근. (홀저하다: 급작스럽고 소홀하다.)
🌏 忽: 소홀히 할 홀 諸: 김치 저 - 홀로서기 : 다른 것에 매이거나 의존하지 않는 일.
- 홀쪽하다 : → 홀쭉하다. (홀쭉하다: 길이에 비하여 몸통이 가늘고 길다., 속이 비어서 안으로 오므라져 있다., 앓거나 지쳐서 몸이 야위다., 끝이 뾰족하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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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笏)
:
1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에 손에 쥐던 물건. 조복(朝服), 제복(祭服), 공복(公服) 따위에 사용하였으며, 일품부터 사품까지는 상아홀, 오품 이하는 목홀(木笏)을 썼다.
2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
🌏 笏: 홀 홀 -
홀대
(忽待)
:
소홀히 대접함.
🌏 忽: 소홀히 할 홀 待: 기다릴 대 -
홀략히
(忽略히)
:
소홀하고 간략하게.
🌏 忽: 소홀히 할 홀 略: 다스릴 략 - 홀제 : ‘홀지에’의 준말. (홀지에: 뜻하지 아니하게 갑작스럽게.)
-
홀홀불락
(忽忽不樂)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忽: 소홀히 할 홀 忽: 소홀히 할 홀 不: 아닐 불 樂: 즐길 락 -
홀미
(忽微)
:
‘홀미하다’의 어근. (홀미하다: 아주 가늘고 작다.)
🌏 忽: 소홀히 할 홀 微: 작을 미 -
홀홀
(忽忽)
:
‘홀홀하다’의 어근. (홀홀하다: 조심성이 없고 행동이 매우 가볍다., 별로 대수롭지 아니하다., 문득 갑작스럽다., 근심스러워 뒤숭숭하다.)
🌏 忽: 소홀히 할 홀 忽: 소홀히 할 홀 - 홀짝홀짝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잇따라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잇따라 조금씩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잇따라 조금씩 흐느껴 울다.
- 홀이름씨 : 낱낱의 특정한 사물이나 사람을 다른 것들과 구별하여 부르기 위하여 고유의 기호를 붙인 이름. 문법에서는 명사의 하나이며, 영어에서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해, 달’ 따위는 다른 것과 구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유 명사에 속하지 않는 반면, ‘홍길동’과 같은 인명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있는 경우라도 고유 명사에 속한다. 한편 ‘홍길동’이 신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는 경우라면 고유 명사가 아니라 보통 명사화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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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치환
(홀置換)
:
순열에서 두 자리를 맞바꾸는 일을 홀수 번 수행하는 일.
🌏 置: 둘 치 換: 바꿀 환 -
홀수 박자
(홀數拍子)
:
1박자, 3박자 따위와 같이 홀수로 된 박자.
🌏 數: 셀 수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홀씨무리 : 여러 개의 세포가 융합하여 이룬 홀씨의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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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불락하다
(忽忽不樂하다)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하다.
🌏 忽: 소홀히 할 홀 忽: 소홀히 할 홀 不: 아닐 불 樂: 즐길 락 - 홀아버니 : ‘홀아비’를 높여 이르는 말. (홀아비: 아내를 잃고 혼자 지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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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출
(忽出)
:
갑자기 나타남.
🌏 忽: 소홀히 할 홀 出: 날 출 - 홀딱 : ‘홀딱거리다’의 어근. (홀딱거리다: 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홀랑대다 : 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자꾸 빠지거나 드나들다.
- 홀쭉하다 : 1 길이에 비하여 몸통이 가늘고 길다. 2 속이 비어서 안으로 오므라져 있다. 3 앓거나 지쳐서 몸이 야위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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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기되다
(忽起되다)
:
어떤 현상이 갑자기 일어나게 되다.
🌏 忽: 소홀히 할 홀 起: 일어날 기 - 홀홀 : ‘홀홀하다’의 어근. (홀홀하다: 죽이나 미음 따위가 알맞게 퍼져서 묽다.)
- 홀딱대다 : 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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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하다
(忽하다)
:
1
대수롭지 아니하다.
2
조심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
🌏 忽: 소홀히 할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