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시작 단어 2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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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코스파
(Cynicos派)
: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안티스테네스를 시조로 하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한 학파. 행복은 외적인 조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고, 되도록 자신의 본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일체의 사회적 습관을 무시하고 문화적 생활을 경멸하였다.
🌏 派: 물갈래 파 -
키다릿병
(키다릿病)
:
벼, 밀, 보리 따위의 곡물의 줄기 부분이 길게 자라는 병. 잎 색깔이 연해지고 졸아들며, 가지를 치지 못하게 된다.
🌏 病: 병들 병 - 키시너우 (Chişinău) : 드네스트르강 중류에 있는 지류 비크강 기슭에 있는 상공업 도시. 포도ㆍ복숭아 따위를 재배하며, 규모가 큰 포도주 공장이 있다. 몰도바 공화국의 수도이다.
- 키봉돌 : 키가 달린 봉돌.
- 키모트립시노젠 (chymotrypsinogen) : 키모트립신의 효소원. 이자에서 분비된 키모트립시노젠은 트립신에 의하여 활성화되어 키모트립신으로 바뀐다.
- 키리티마티섬 (Kiritimati섬) : 태평양 중부 라인 제도에 있는 섬. 태평양에서 가장 큰 산호초로 키리바시령이다. 면적은 135㎢.
- 키릴로스 (Kyrillos) : 알렉산드리아의 신학자(375?~444?).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人性) 문제와 ‘신(神)의 어머니’ 문제를 두고 네스토리우스와 이단 논쟁을 벌였다.
- 키저라이트 (kieserite) : 황산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며, 흰색ㆍ회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알갱이 모양 또는 덩이 모양으로, 암염 광상(鑛床) 속에서 산출된다. 마그네슘의 원광으로 쓴다.
- 키카데오이데아 (cycadeoidea) : 중생대에 번성하였던 베네티테스류의 대표 식물. 소철과 비슷한 키가 낮은 나무로, 굵고 짧은 줄기 끝에 깃털 모양의 잎이 뭉쳐난다. 꽃은 줄기 옆에 달리며, 꽃의 구조나 관다발의 배열이 소철류와 구별된다. 트라이아스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생존하였다.
- 키메이스 (chymase) :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의 하나. 심장 혈관 조직의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키워드 (key word) : 데이터를 검색할 때에, 특정한 내용이 들어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하여 사용하는 단어나 기호.
- 키꺽다리 :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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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어
(Kirghiz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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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어족의 튀르크 어파에 속한 언어.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서 쓴다.
🌏 語: 말씀 어 - 키닌 (kinin) : 혈관 확장, 민무늬근의 수축 또는 저혈압 등을 일으키는 내외성 펩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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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호프의 법칙
(Kirchhoff의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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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 키르히호프가 발견한 법칙. 정상(定常) 전류에 관한 법칙과 열복사에 관한 법칙이 있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키니크학파
(Cynique學派)
: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안티스테네스를 시조로 하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한 학파. 행복은 외적인 조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고, 되도록 자신의 본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일체의 사회적 습관을 무시하고 문화적 생활을 경멸하였다.
🌏 學: 배울 학 派: 물갈래 파 - 키득키득하다 : ‘키드득키드득하다’의 준말. (키드득키드득하다: 참다못하여 입 속에서 자꾸 새어 나오는 소리로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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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문자
(Cyrill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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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문자의 대문자를 변형하여 만든 글라골 문자를 바탕으로 9세기 말 무렵에 불가리아에서 만들어진 음소 문자. 슬라브어에 많은 치찰음과 파찰음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문자를 추가하여 총 44자를 만들었는데 자음자는 25개, 모음자는 18개, 자모음 통용자가 1개이다. 러시아, 세르비아, 키예프 공국 등지에서 사용되었고 현재의 러시아 문자의 모체가 되었다. 그리스의 선교사 키릴로스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확실치 않다.
2
‘「1」’에서 기원하여 파생된 러시아 문자, 우크라이나 문자, 불가리아 문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키득대다 : ‘키드득대다’의 준말. (키드득대다: 참다못하여 입 속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로 자꾸 웃다.)
- 키노펜 (chinophenum) : 요산 배설 작용과 해열 진통 작용을 하는 결정성 가루약.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통풍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키뉴레닌 (kynureine) : 아미노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트립토판의 중간 대사 산물이며,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곤충 색소의 전구체이다. 화학식은 C10H12N2O3.
- 키 (khi) : 그리스 문자의 스물두째 자모. ‘X, χ’ 로 쓴다.
-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대가 없다] :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 키마아제 (Chymase) :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의 하나. 심장 혈관 조직의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키다리 :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키들키들하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잇따라 웃다.
- 키로프 (Kirov, Sergey Mironovich) : 소련의 정치가(1886~1934). 10월 혁명 때에 페트로그라드의 봉기를 지도하였으며, 스탈린의 후계자로 지목되었으나 암살당하였다.
- 키돋움 : → 발돋움. (발돋움: 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 키를 돋우려고 발밑에 괴는 물건., 어떤 지향(志向)하는 상태나 위치 따위로 나아감.)
- 키프 (keep) : 럭비 풋볼ㆍ축구ㆍ하키ㆍ농구 따위에서, 공을 상대편에 넘겨주지 않고 수비하는 일.
- 키(를) 다투다 : 키가 빠른 속도로 커지다.
- 키네토폰 (kinetophone) : 1889년에 딕슨(Dickson, W. K. L.)이 키네토스코프에 소리를 내는 장치를 덧붙여 만든 발성 영화 기기.
- 키슬링 (kissling) : 뚜껑은 없고 양쪽에 주머니가 달려 있는 등산용 배낭. 스위스의 키슬링(Kissling, Y. H.)이 고안하였다.
- 키득하다 : ‘키드득하다’의 준말. (키드득하다: 참다못하여 입 속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로 웃다.)
- 키톤 (chiton) : 아래위가 잇달린 고대 그리스의 옷. 재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 키드득키드득 : 참다못하여 입 속에서 자꾸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 또는 그 모양.
- 키다 : → 키우다. (키우다: 동식물을 돌보아 기르다. ‘크다’의 사동사.)
- 키네토그래프 (kinetograph) : 1888년에 미국의 에디슨과 딕슨(Dickson, W. K. L.)이 발명한 활동사진 촬영기.
- 키로보그라드 (Kirovograd) : 우크라이나 중부, 키예프 동남쪽에 있는 공업 도시. 기계, 식품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키드 (Kidd, William) : 영국의 해적(1645?~1701). 인도양의 해적을 진압하기 위하여 출항하였다가 자신도 해적이 되어 카리브해를 무대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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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틴질
(chitin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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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류나 갑각류의 외골격을 이루는 물질.
🌏 質: 바탕 질 폐백 지 - 키홀 네크라인 (keyhole neckline) : 둥근 목둘레에서 원이나 삼각형, 사각형 따위의 모양을 도려내어 전체적으로 열쇠 구멍 모양이 되도록 한 네크라인.
- 키 :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
- 키스 (kiss) : 1 성애의 표현으로 상대의 입에 자기 입을 맞춤. 2 서양 예절에서, 인사할 때나 우애ㆍ존경을 표시할 때에, 상대의 손등이나 뺨에 입을 맞추는 일.
- 키마이라 (Chimaera)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기이한 짐승. 머리는 사자, 몸통은 양, 꼬리는 뱀 또는 용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불을 내뿜는다고 한다.
- 키드 (Kidd, Benjamin) : 영국의 사회학자(1858~1916). 사회 진보는 종교적 교화에 의한, 집단에 대한 개인의 종속이라고 파악하였다. 저서에 ≪사회 진화론≫, ≪서양 문명의 기본 원리≫ 따위가 있다.
- 키보 : → 키다리. (키다리: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키로가 (Quiroga, Horacio) : 우루과이 태생의 에스파냐 소설가(1878~1937). 현실성과 환상성이 뒤섞인 단편을 많이 발표하였으며, 작품에 <사랑과 미치광이의 죽음 이야기> 따위가 있다.
- 키르케 (Circe)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녀. 헬리오스의 딸로, 인간에게 마주(魔酒)를 먹이고 요술 지팡이로 때려 돼지로 만들었다고 한다.
- 키 크고 속 없다 :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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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코스학파
(Cynicos學派)
: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안티스테네스를 시조로 하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한 학파. 행복은 외적인 조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고, 되도록 자신의 본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일체의 사회적 습관을 무시하고 문화적 생활을 경멸하였다.
🌏 學: 배울 학 派: 물갈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