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시작 단어 💡倉 한자 61개
-
창졸
(倉卒)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러움.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
창조
(倉曹)
:
고려 초기에, 민관에 속하여 창곡(倉穀)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창부로 고쳤다.
🌏 倉: 곳집 창 曹: 무리 조 -
창졸하다
(倉卒하다)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다.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
창고 기탁 계약
(倉庫寄託契約)
:
창고업자와 물건을 맡기는 사람과의 사이에 맺는 계약.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契: 맺을 계 約: 맺을 약 -
창고 기탁
(倉庫寄託)
:
물건의 임자가 창고업자에게 그 보관을 의뢰하고 물건을 창고에 맡기는 일.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
창고료
(倉庫料)
:
창고를 빌려 쓰고 내는 요금.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料: 되질할 료 -
창하
(倉荷)
:
곳집 안에 들어 있는 하물.
🌏 倉: 곳집 창 荷: 연 하 -
창화
(倉貨)
:
창고에 넣어 둔 화물.
🌏 倉: 곳집 창 貨: 재화 화 -
창경
(鶬鶊/倉庚)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약 25cm 정도이며 노랗다. 눈에서 뒷머리에 걸쳐 검은 띠가 있으며 꽁지와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알을 낳고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답다. 여름 철새로 한국, 우수리강,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鶬: 재두루미 창 鶊: 꾀꼬리 경 倉: 곳집 창 庚: 일곱째 천간 경 -
창탕
(倉帑)
:
쌀 창고와 금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倉: 곳집 창 帑: 나라 금고 탕 -
창미
(倉米)
:
창고에 쌓아 비축하여 둔 쌀.
🌏 倉: 곳집 창 米: 쌀 미 -
창감
(倉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倉: 곳집 창 監: 볼 감 -
창고 약관
(倉庫約款)
:
적화 보험에서, 출고인의 창고에서 물품을 반출한 때로부터 인수인의 창고로 반입될 때까지 바다와 육지에서의 위험을 담보하는 특약.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約: 맺을 약 款: 정성 관 -
창곡
(倉穀)
:
창고에 쌓아 둔 곡식.
🌏 倉: 곳집 창 穀: 곡식 곡 -
창집
(倉집)
:
나라에서 곡식을 쌓아 두던 곳집.
🌏 倉: 곳집 창 -
창고
(倉庫)
:
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건물.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
창힐
(倉頡/蒼頡)
:
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제왕인 황제(黃帝) 때의 좌사(左史). 새와 짐승의 발자국을 본떠서 처음으로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 倉: 곳집 창 頡: 날아올라갈 힐 겁략할 갈 蒼: 푸를 창 頡: 날아올라갈 힐 겁략할 갈 -
창작지
(倉作紙)
:
조선 시대에, 세미(稅米)에 덧붙여 받던 수수료. 미곡을 창고에 넣을 때 붙이는 문서의 종잇값으로, 관아에서 받았다.
🌏 倉: 곳집 창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
창속
(倉屬)
:
조선 시대에, 군자감ㆍ광흥창에 둔 이속(吏屬).
🌏 倉: 곳집 창 屬: 무리 속 -
창하 증권
(倉荷證券)
:
창고업자가 화물을 맡아 보관하고 있음을 나타내어 임치인에게 발행하여 주는 유가 증권.
🌏 倉: 곳집 창 荷: 연 하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
창조리
(倉租利)
:
고구려 봉상왕 때의 재상(?~?). 대주부를 지냈으며, 296년 흉년에도 왕이 사치와 유흥에 빠지자, 은퇴하여 조불(祖弗)ㆍ소우(蕭友) 등과 모의하여 미천왕을 왕으로 세웠다.
🌏 倉: 곳집 창 租: 구실 조 利: 이로울 리 -
창황히
(蒼黃히/倉皇히)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 蒼: 푸를 창 黃: 누를 황 倉: 곳집 창 皇: 임금 황 -
창고 신용
(倉庫信用)
:
창고에 맡긴 물건을 담보로 하여 은행에서 융자받는 일.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信: 믿을 신 用: 쓸 용 -
창
(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아산(牙山), 여산(礪山) 따위가 현존한다.
🌏 倉: 곳집 창 -
창졸간
(倉卒間)
: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間: 사이 간 -
창고 임치 계약
(倉庫任置契約)
:
창고업자와 물건을 맡기는 사람과의 사이에 맺는 계약.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任: 맡길 임 置: 둘 치 契: 맺을 계 約: 맺을 약 -
창고전
(倉庫田)
:
고려 시대에, 왕실의 창고에 소용되는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둔 토지. 과전법이 실시되면서 두었다.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田: 밭 전 -
창서
(倉鼠)
:
곳집에 있는 쥐.
🌏 倉: 곳집 창 鼠: 쥐 서 -
창졸에
(倉卒에)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
창부
(倉部)
:
1
신라 때에,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처음에는 집사성의 일부분이었으나, 진덕왕 5년(651)에 독립하였다.
2
고려 초기에, 향리의 재무를 맡아보던 직소(職所). 성종 2년(983)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
3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창황
(蒼黃/倉皇)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러움.
🌏 蒼: 푸를 창 黃: 누를 황 倉: 곳집 창 皇: 임금 황 -
창방조생
(倉方早生)
:
복숭아의 조숙종 품종의 하나. 과실의 크기는 중간 정도로 살이 단단하고 달며 품질이 좋다. 7월 상순부터 수확한다.
🌏 倉: 곳집 창 方: 모 방 早: 일찍 조 生: 날 생 -
창름
(倉廩)
:
1
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
곳집에 저장하여 둔 곡식.
🌏 倉: 곳집 창 廩: 곳집 름 -
창노
(倉奴)
:
관아의 창고지기.
🌏 倉: 곳집 창 奴: 종 노 -
창고 회사
(倉庫會社)
:
창고 영업을 하는 회사.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창고업자
(倉庫業者)
:
창고 영업을 하는 사람.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業: 업 업 者: 놈 자 -
창고 영업
(倉庫營業)
:
보관료를 받고 자기의 창고에 다른 사람이 맡긴 화물을 보관하고, 맡긴 사람을 위하여 창고 증권을 발행하며, 창고를 임대하여 보관물의 매매 주선 따위를 하는 영업.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營: 경영할 영 業: 업 업 -
창고미
(倉庫米)
:
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쌀.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米: 쌀 미 -
창고업
(倉庫業)
:
보관료를 받고 자기의 창고에 다른 사람이 맡긴 화물을 보관하고, 맡긴 사람을 위하여 창고 증권을 발행하며, 창고를 임대하여 보관물의 매매 주선 따위를 하는 영업.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業: 업 업 -
창고 증권
(倉庫證券)
:
창고업자가 화물을 맡아 보관하고 있음을 나타내어 임치인에게 발행하여 주는 유가 증권.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
창졸히
(倉卒히)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
창속
(倉粟)
:
곳집 안에 저장되어 있는 곡물.
🌏 倉: 곳집 창 粟: 조 속 -
창관
(倉官)
:
조선 시대에, 광흥창ㆍ군자감에 둔 낭관(郎官)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倉: 곳집 창 官: 벼슬 관 -
창고원
(倉庫員)
:
창고를 관리하는 사람.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員: 관원 원 -
창정
(倉正)
:
고려 시대에 둔, 구등 향직 가운데 셋째 벼슬. 성종 2년(983)에 창부(倉部)의 경(卿)을 고친 것이다.
🌏 倉: 곳집 창 正: 바를 정 -
창주
(倉主)
:
창고의 주인.
🌏 倉: 곳집 창 主: 주인 주 -
창고세
(倉庫貰)
:
창고업자가 화물을 보관하는 데에 대하여 보관을 요구한 사람에게 청구하는 요금.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貰: 세낼 세 -
창빗
(倉빗)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倉: 곳집 창 -
창
(倉)
:
1
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
서울 남대문 시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전에 거리에 서던 장을 선혜청으로 옮기면서 선혜청의 창고를 가겟방으로 쓰게 된 데서 유래한다.
🌏 倉: 곳집 창 -
창씨고씨
(倉氏庫氏)
:
옛날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가 대대로 곳집을 맡아보았다는 데서, 사물이 오래도록 바뀌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倉: 곳집 창 氏: 성 씨 庫: 곳집 고 氏: 성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