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시작 단어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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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순나뭇과
(붓순나뭇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주로 상록 소교목이며, 전 세계에 약 40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붓순나무가 분포한다.
🌏 科: 품등 과 - 붓셈하다 : 숫자를 써서 계산하다.
- 붓질 : 붓을 놀려 그림을 그리는 일.
- 붓이 가볍다 : 짓는 글이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잘 써지다.
- 붓다 : 1 살가죽이나 어떤 기관이 부풀어 오르다. 2 (속되게) 성이 나서 뾰로통해지다.
- 붓방아 :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 붓질하다 : 붓을 놀려 그림을 그리다.
- 붓을 대다 : 글이나 글씨를 쓰다.
- 붓동이다 : → 붙동이다. (붙동이다: 물건을 붙들어 감거나 둘러 묶다.)
- 붓심 : 글씨의 획에서 드러난 힘이나 기운.
- 붓걸이 : 붓을 걸어 놓는 기구.
- 붓두껍 : 붓촉에 끼워 두는 뚜껑. 붓대보다 조금 굵은 대나 얇은 쇠붙이로 만든다.
- 붓들다 : → 붙들다. (붙들다: 놓치지 않게 꽉 쥐다., 사람이나 사물 따위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잡다., 남을 가지 못하게 말리다., 어떤 일에 매달리다.)
- 붓뚜껑 : → 붓두껍. (붓두껍: 붓촉에 끼워 두는 뚜껑. 붓대보다 조금 굵은 대나 얇은 쇠붙이로 만든다.)
- 붓글 : 붓으로 쓴 글씨.
- 붓자리 : 은어가 알을 낳는 곳.
- 붓꽂이 : 붓을 꽂아 두는 통이나 걸이.
- 붓털 : 1 붓을 매는 털. 2 붓의 뾰족한 끝. 털로 된 부분으로 여기에 먹이나 물감 따위를 찍어서 쓴다.
- 붓 : → 돈대. (돈대: 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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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촉
(붓鏃)
:
붓의 뾰족한 끝. 털로 된 부분으로 여기에 먹이나 물감 따위를 찍어서 쓴다.
🌏 鏃: 화살촉 촉 - 붓장난하다 : 1 (낮잡는 뜻으로) 붓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2 (낮잡는 뜻으로) 글씨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내갈기다.
- 붓잡다 : → 붙잡다. (붙잡다: 놓치지 않도록 단단히 쥐다., 달아나지 못하게 잡다., 떠나지 못하게 말리다., 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잡다., 일자리를 얻다., 일거리를 삼거나 일을 시작하려고 손을 대다., 쓰러지거나 흔들리지 않게 잡아 주거나 도와주다., 이유나 구실, 기미 따위를 찾아내다., 하던 것을 계속 이어 가다., 사람 또는 물품 따위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붓다 : 1 ‘부수다’의 준말.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2 ‘부수다’의 준말. (부수다: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 붓끝 : 글을 써 내려가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붓을 들다 : 1 글을 쓰기 시작하다. 2 문필 활동을 시작하다.
- 붓따르다 : → 붙따르다. (붙따르다: 아주 바싹 가까이 따르다., 존경하거나 섬겨 따르다.)
- 붓이 나가다 : 짓는 글이 순조롭게 되어 가다.
- 붓을 놓다 : 1 글을 매듭짓고 그만 쓰다. 2 문필 활동을 그만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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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율
(붓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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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부수의 하나. ‘肅’, ‘肇’ 따위에 쓰인 ‘聿’을 이른다.
🌏 聿: 붓 율 - 붓꽃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잎은 떨기로 나고 긴 칼 모양이다. 초여름에 푸른빛이 도는 짙은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민간에서는 뿌리줄기를 피부병에 쓰고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산록의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붓놀림 : 글씨를 쓰거나 또는 그림을 그릴 때 붓을 놀리는 동작.
- 붓두껍무늬 : 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
- 붓꼬리 : 붓끝 쪽의 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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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체
(붓글씨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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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쓴 글씨의 서체.
🌏 體: 몸 체 - 붓다 : 1 액체나 가루 따위를 다른 곳에 담다. 2 모종을 내기 위하여 씨앗을 많이 뿌리다. 3 불입금, 이자, 곗돈 따위를 일정한 기간마다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붓장난 : 1 붓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글씨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내갈기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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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
(붓꽃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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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떡잎식물 백합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500여 종이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꽃창포, 붓꽃, 범부채 따위의 17종이 분포한다.
🌏 科: 품등 과 - 붓방아질하다 : 붓방아를 찧다.
- 붓방아질 : 붓방아를 찧는 일.
- 붓날다 :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 따위가 붓이 나는 것처럼 가볍게 들뜨다.
- 붓셈 : 숫자를 써서 계산함. 또는 그렇게 한 계산.
- 붓글씨 : 붓으로 쓴 글씨.
- 붓대 : 붓촉을 박는 가는 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손으로 잡는 부분이다.
- 붓 : 1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페인트칠을 할 때 쓰는 도구의 하나. 주로 가는 대나무나 나무로 된 자루 끝에 짐승의 털을 꽂아서 먹이나 물감을 찍어 쓴다. 2 연필, 철필, 만년필, 볼펜 따위의 글씨를 쓰는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지난날 주로 붓으로 글씨를 쓴 데서 유래한다.
- 붓순나무 : 붓순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에 윤기가 있고 특이한 향기가 난다. 3~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줄기가 나와 녹색을 띤 노르스름한 꽃이 피는데 꽃잎이 가늘고 길어서 꽃받침과의 구별이 정확하지 않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8~12개가 사슬 모양으로 열리어 9월에 익으며 독이 있다. 나무 껍질과 열매는 향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의 따뜻하고 습한 땅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진도ㆍ완도ㆍ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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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질법
(붓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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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 때 붓을 놀리는 수법이나 기법.
🌏 法: 법도 법 - 붓날리다 :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 따위를 붓이 나는 것처럼 가볍게 들뜨게 하다. ‘붓날다’의 사동사. (붓날다: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 따위가 붓이 나는 것처럼 가볍게 들뜨다.)
- 붓을 꺾다[던지다] : 1 글을 쓰는 문필 활동에 관한 희망을 버리고 다른 일을 하다. 2 문필 활동을 그만두다.
- 붓다 (Buddha) :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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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는병
(붓는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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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붓는 증상. 심장병이나 콩팥병 또는 몸의 어느 한 부분의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긴다.
🌏 病: 병들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