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시작 단어 💡頒 한자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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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빙하다
(頒氷하다)
:
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氷: 얼음 빙 -
반력하다
(頒曆하다)
: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曆: 책력 력 -
반료
(頒料)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반사하다
(頒賜하다)
:
임금이 녹봉이나 물건을 내려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포하다
(頒布하다)
:
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하다.
🌏 頒: 나눌 반 布: 베 포 -
반낭
(頒囊)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정월 첫 자일(子日)과 첫 해일(亥日)에 재상이나 가까운 신하들에게 비단 주머니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주머니. 주머니 속에는 풍년을 비는 뜻으로, 곡식의 씨를 태운 것을 넣었다.
🌏 頒: 나눌 반 囊: 주머니 낭 -
반교 교서
(頒敎敎書)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敎: 가르칠 교 書: 글 서 -
반포
(頒布)
:
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
🌏 頒: 나눌 반 布: 베 포 -
반시하다
(頒示하다)
:
법령 따위를 세상에 널리 펴서 알리다.
🌏 頒: 나눌 반 示: 보일 시 -
반록
(頒祿)
: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던 일. 또는 그 녹봉.
🌏 頒: 나눌 반 祿: 복 록 -
반방
(頒放)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頒: 나눌 반 放: 놓을 방 -
반패하다
(頒牌하다)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 頒: 나눌 반 牌: 패 패 -
반교문
(頒敎文)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文: 글월 문 꾸밀 문 -
반선하다
(頒扇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반강
(頒降)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頒: 나눌 반 降: 내릴 강 -
반포되다
(頒布되다)
:
세상에 널리 퍼져 모두 알게 되다.
🌏 頒: 나눌 반 布: 베 포 -
반행하다
(頒行하다)
:
1
출판물을 발행하여 반포하다.
2
세상에 널리 배포하다.
🌏 頒: 나눌 반 行: 다닐 행 -
반백
(斑白/頒白)
:
흰색과 검은색이 반반 정도인 머리털.
🌏 斑: 얼룩질 반 白: 흰 백 땅 이름 배 頒: 나눌 반 머리 클 분 白: 흰 백 땅 이름 배 -
반패
(頒牌)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頒: 나눌 반 牌: 패 패 -
반급
(頒給)
:
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給: 줄 급 -
반빙
(頒氷)
:
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얼음.
🌏 頒: 나눌 반 氷: 얼음 빙 -
반행
(頒行)
:
1
출판물을 발행하여 반포함.
2
세상에 널리 배포함.
🌏 頒: 나눌 반 行: 다닐 행 -
반력
(頒曆)
: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曆: 책력 력 -
반료하다
(頒料하다)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반사
(頒赦)
:
경사가 있을 때 나라에서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던 일.
🌏 頒: 나눌 반 赦: 용서할 사 -
반선
(頒扇)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부채.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반조문
(頒詔文)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조서(詔書).
🌏 頒: 나눌 반 詔: 조서 조 文: 글월 문 꾸밀 문 -
반화
(頒火)
:
조선 시대에, 궁중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보관하던 불씨를 계절마다 새 불로 갈아 주던 행사. 해마다 서울에서는 내병조(內兵曹)가, 지방에서는 고을의 수령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때와 6월의 토왕일(土旺日)에 나무를 비벼 새 불씨를 만들어 각 궁전과 관아, 그리고 대신들의 집에 나누어 주었다.
🌏 頒: 나눌 반 火: 불 화 -
반행되다
(頒行되다)
:
1
출판물이 발행되어 반포되다.
2
세상에 널리 배포되다.
🌏 頒: 나눌 반 行: 다닐 행 -
반교하다
(頒敎하다)
:
나라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그 사실을 백성에게 널리 반포하여 알리다.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
반시
(頒示)
:
법령 따위를 세상에 널리 펴서 알림.
🌏 頒: 나눌 반 示: 보일 시 -
반구
(頒鳩/斑鳩)
:
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頒: 나눌 반 머리 클 분 鳩: 비둘기 구 斑: 얼룩질 반 鳩: 비둘기 구 -
반록하다
(頒祿하다)
: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다.
🌏 頒: 나눌 반 祿: 복 록 -
반사
(頒賜)
:
임금이 녹봉이나 물건을 내려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급하다
(頒給하다)
:
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給: 줄 급 -
반교서
(頒敎書)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書: 글 서 -
반교
(頒敎)
:
나라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그 사실을 백성에게 널리 반포하여 알림.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