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 💕시작 단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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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
(待令)
:
1
윗사람의 지시나 명령을 기다림. 또는 그렇게 함.
2
미리 준비하고 기다림.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대령숙수
(待令熟手)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남자 조리사.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熟: 익을 숙 手: 손 수 -
대령
(大鈴)
:
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 大: 큰 대 鈴: 방울 령 -
대령
(大領)
:
1
영관 계급의 하나. 준장의 아래, 중령의 위로 영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2
‘교령’의 전 용어. (교령: 천도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大: 큰 대 領: 거느릴 령 -
대령목수
(待令木手)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나라의 목공 일을 맡아 하던 목수.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木: 나무 목 手: 손 수 -
대령
(對靈)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행할 때에 영혼을 부르는 의식.
🌏 對: 대답할 대 靈: 신령 령 -
대령
(大靈)
:
1
근본이 되는 신령(神靈).
2
위대한 신령.
🌏 大: 큰 대 靈: 신령 령 -
대령방할머니
(待令房할머니)
:
궁중에서, 세수간 나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상궁을 이르던 말.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房: 방 방 -
대령상궁
(待令尙宮)
:
조선 시대에, 대전(大殿)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 -
대령
(大嶺)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있는 고개. 서울과 영동 지방을 잇는 관문이며, 부근 일대는 고랭지 농업으로 유명하고 스키장이 있다. 고개가 험하여 구십구곡(九十九曲)이라 한다. 높이는 832미터.
🌏 大: 큰 대 嶺: 재 령 -
대령강
(大寧江)
:
평안북도 삭주군 남서면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ㆍ상류에는 분지가 발달하였고, 하류에는 넓은 충적 평야를 이루어 곡창 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길이는 150km.
🌏 大: 큰 대 寧: 江: 강 강 -
대령하다
(待令하다)
:
1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다.
2
윗사람의 지시나 명령을 기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