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작 단어 1,9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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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진
(內發疹)
:
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發: 필 발 疹: 홍역 진 -
내부 응력
(內部應力)
: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아니하는 고체 내의 변형력.
🌏 內: 안 내 部: 나눌 부 應: 응할 응 力: 힘 력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공하다
(來攻하다)
:
침공하여 오다.
🌏 來: 올 내 攻: 칠 공 -
내장 탈출증
(內臟脫出症)
:
장기(臟器)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장소에서 벗어난 상태. 복부에서는 사타구니, 허벅지, 배꼽, 가로막 따위에 생기는 경우가 있고, 복부 이외에는 척추 원반이나 뇌에서 발생할 수 있다.
🌏 內: 안 내 臟: 오장 장 脫: 벗을 탈 出: 날 출 症: 증세 증 -
내항
(內港)
:
항만의 안쪽 깊숙이 있는 항구. 배가 머무르면서 짐을 싣고 내리기에 편리한 항구이다.
🌏 內: 안 내 港: 항구 항 -
내후
(乃後)
:
‘자손’을 달리 이르는 말. (자손: 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後: 뒤 후 - 내리쫓다 : 1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쫓다. 2 중앙에서 지방으로 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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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하다
(來朝하다)
:
1
외국의 사신(使臣)이 찾아오다.
2
지방의 신하가 조정(朝廷)에 와서 임금을 뵈다.
🌏 來: 올 내 朝: 아침 조 -
내화 연와
(耐火煉瓦)
:
내화 점토를 구워서 만든 벽돌. 불에 잘 견디므로 굴뚝의 아래쪽 내부 같은 곳을 쌓는 데에 쓴다.
🌏 耐: 견딜 내 火: 불 화 煉: 달굴 연 瓦: 기와 와 - 내리다지 : → 내리닫이. (내리닫이: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이나 오줌을 누기에 편하게 만든 어린아이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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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
(內德)
:
마음속에 간직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미덕(美德).
🌏 內: 안 내 德: 덕 덕 -
내풍
(內風)
:
병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풍증. 화열(火熱)이 몹시 성하거나 음혈(陰血)이 부족하여 생긴다.
🌏 內: 안 내 風: 바람 풍 -
내외삿갓
(內外삿갓)
:
나이 든 처녀나 새색시가 외간 남자와 얼굴을 대하지 않으려고 쓰는 큰 삿갓.
🌏 內: 안 내 外: 바깥 외 -
내열 유리
(耐熱琉璃)
:
열팽창 계수가 낮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잘 깨어지지 않는 유리. 석영 유리, 파이렉스 유리 따위가 있다.
🌏 耐: 견딜 내 熱: 더울 열 琉: 유리 유 璃: 유리 리 - 내시 이 앓는 소리 : 내시가 거세를 하여 가늘어진 목청으로 이앓이를 한다는 뜻으로, 맥없이 지루하게 흥얼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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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학년
(來學年)
:
다음 학년.
🌏 來: 올 내 學: 배울 학 年: 해 년 - 내켜놓다 : 1 물리어 옮겨 놓다. 2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 밖으로 내어놓다.
- 내대다 : 1 상대편의 앞으로 불쑥 내밀어 가까이 하거나 닿게 하다. 2 요구나 조건 따위를 상대편 앞에 강력하게 제시하다. 3 함부로 말하거나 거칠게 굴며 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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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윤
(來胤)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來: 올 내 胤: 이을 윤 -
내판
(內辦)
:
깃대의 안쪽 깃털.
🌏 內: 안 내 辦: 힘쓸 판 -
내자
(來者)
:
찾아오는 사람. 또는 찾아온 사람.
🌏 來: 올 내 者: 놈 자 -
내한
(來韓)
:
외국인이 한국에 옴.
🌏 來: 올 내 韓: 나라 한 -
내심
(內心)
:
1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실제의 마음.
2
‘마음’을 외상(外象)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內: 안 내 心: 마음 심 -
내빈
(耐貧)
:
가난을 참고 견딤.
🌏 耐: 견딜 내 貧: 가난할 빈 -
내대각
(內對角)
:
1
삼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이웃하지 아니하는 내각.
2
삼각형 이외의 다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그 꼭짓점과 마주 보는 꼭짓점에서의 내각.
🌏 內: 안 내 對: 대답할 대 角: 뿔 각 -
내면 선삭
(內面旋削)
:
부품의 내면을 절삭 공구로 가공하는 일.
🌏 內: 안 내 面: 낯 면 旋: 돌 선 削: 깎을 삭 -
내조자
(內助者)
:
남편을 잘 도와주는 아내.
🌏 內: 안 내 助: 도울 조 者: 놈 자 -
내구하다
(耐久하다)
:
오래 견디다.
🌏 耐: 견딜 내 久: 오랠 구 - 내숭스럽다 :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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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범
(內凡)
:
불교의 교리를 체득하지 못한 범부(凡夫) 가운데 진(眞)의 깨우침에 가까운 사람.
🌏 內: 안 내 凡: 무릇 범 -
내방
(內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內: 안 내 房: 방 방 -
내예
(來裔)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來: 올 내 裔: 자락 예 -
내명
(內明)
:
‘내명하다’의 어근. (내명하다: 겉으로는 어수룩하나 속은 슬기롭다.)
🌏 內: 안 내 明: 밝을 명 -
내각본
(內閣本)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간행한 책. 규장각의 주관하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하였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本: 근본 본 -
내륙도
(內陸道)
:
바다에 닿지 아니하고 육지로만 둘러싸여 다른 도와 접하고 있는 도. 충청북도가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陸: 뭍 륙 道: 길 도 -
내인성
(內因性)
:
어떤 병의 원인이 몸속에 있는 성질.
🌏 內: 안 내 因: 인할 인 性: 성품 성 -
내의
(內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 內: 안 내 醫: 의원 의 -
내박권
(內縛拳)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拳: 주먹 권 - 내떨다 : 1 붙은 것이 떨어지도록 밖으로 대고 힘차게 떨다. 2 남이 붙잡거나 따르지 못하도록 힘차게 뿌리치다.
- 내리찧다 : 위에서 아래로 힘주어 눌러 밟거나 내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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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행보교
(內行步轎)
:
여자가 탄 가마.
🌏 內: 안 내 行: 다닐 행 步: 걸음 보 轎: 가마 교 -
내야 비구
(內野飛球)
: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내야수가 잡을 수 있게 떠오르는 일. 또는 그 공.
🌏 內: 안 내 野: 들 야 飛: 날 비 球: 공 구 -
내화 구조
(耐火構造)
:
불에 타지 아니하고 잘 견디도록 지은 건물 구조. 기둥, 들보, 벽 따위의 주요 구조 부분은 화재 때에도 불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철근 콘크리트 따위를 사용한다.
🌏 耐: 견딜 내 火: 불 화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
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內: 안 내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
내주방
(內廚房)
:
조선 시대에, 대비(大妃)와 중전(中殿)의 수라를 마련하던 곳.
🌏 內: 안 내 廚: 부엌 주 房: 방 방 -
내각 책임제
(內閣責任制)
:
국회의 신임에 따라 정부가 성립ㆍ존속하는 정치 제도. 18세기 초에 영국에서 처음 성립되었으며, 다수당을 중심으로 행정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국민은 국회를 통하여 정부의 시책을 감시할 수 있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制: 억제할 제 - 내비침 : 물체로부터 열이나 전자기파가 사방으로 방출됨. 또는 그 열이나 전자기파.
- 내려찍다 : 돌이나 날이 있는 도구 따위로 위에서 아래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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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간
(內簡)
:
부녀자가 쓰는 편지.
🌏 內: 안 내 簡: 대쪽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