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시작 단어 💡6 글자 9개
- 꽃샘잎샘하다 : 이른 봄, 꽃과 잎이 필 무렵에 추워지다.
- 꽃며느리밥풀 :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7~8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 꽃아까시나무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거의 맺지 않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이다.
- 꽃가루주머니 : 속씨식물에서 화분을 담고 있는 주머니. 보통 4실(室)이며 겉씨식물에서는 작은 홀씨주머니무리가 이에 해당한다.
- 꽃아카시나무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거의 맺지 않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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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모세포
(꽃가루母細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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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만드는 근본이 되는 세포. 종자식물의 꽃밥 속에 있으며, 감수 분열을 하여 각기 네 개의 화분으로 된다.
🌏 母: 어머니 모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 꽃 피자 님 온다 : 때맞추어 반가운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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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서시
(꽃을爲한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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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가 지은 시.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사물의 본질적 의미를 인식하고자 하는 욕구와 그 불가능성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序: 차례 서 詩: 시 시 - 꽃맞이굿하다 : 꽃이 필 무렵에, 무당이 자신의 몸주에게 굿을 하다. 봄에 무당이 자신의 영력(靈力)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