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시작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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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지출
(經常支出)
:
매 회계 연도마다 연속적으로 반복하여 지출되는 일정한 종류의 경비.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支: 지탱할 지 出: 날 출 -
경상
(境上)
:
국경이나 경계의 근처.
🌏 境: 지경 경 上: 위 상 -
경상
(經床)
:
경을 올려놓는 책상.
🌏 經: 경서 경 床: 평상 상 -
경상 거래
(經常去來)
:
1
국제 거래에서 이루어지는 자본 거래 이외의 부분. 상품의 수출입, 운임, 물물 교환, 증여 따위가 포함된다.
2
기업 등이 일상적으로 하는 거래.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去: 갈 거 來: 올 래 -
경상 계정
(經常計定)
:
경제 단위가 행하는 거래 가운데, 규칙적ㆍ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거래를 나타내는 계정.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計: 꾀할 계 定: 정할 정 -
경상 해외 잉여
(經常海外剩餘)
:
국가 경제 활동을 수요의 면에서 보아 해외 수요에 배분할 수 있는 여유를 나타내는 항목.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海: 바다 해 外: 바깥 외 剩: 남을 잉 餘: 남을 여 -
경상계
(慶尙系)
:
중생대 백악기에 이루어진 우리나라 지층의 하나. 대동계(大同系) 위에 퇴적되어 이루어진 지층으로 거의 육성층(陸成層)이며 경상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系: 이을 계 -
경상도반닫이
(慶尙道半닫이)
:
경상도 지방에서 나는 반닫이. 크기가 작으며 쇠장식을 적게 대고 나무의 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특색이다.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半: 반 반 -
경상하다
(輕傷하다)
:
조금 다치다.
🌏 輕: 가벼울 경 傷: 상처 상 -
경상참
(境上斬)
:
서로 이웃한 두 나라에, 다 관련이 있는 죄인을 국경에서 목을 베어 처형하던 일.
🌏 境: 지경 경 上: 위 상 斬: 벨 참 -
경상북도
(慶尙北道)
:
우리나라 동남부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고, 기후는 온난하나 강우량이 적다.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사과ㆍ목화 따위가 재배되며, 동쪽 해안에서는 어업도 활발하다. 포항 종합 제철소와 구미 공업 단지가 국내 최대의 내륙 공업지를 이루고 있으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 유적이 많다. 도청 소재지는 안동, 면적은 1만 9025.77㎢.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北: 북녘 북 道: 길 도 -
경상 보조금
(經常補助金)
: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기업에 보조하는 돈. 재정 투자적인 성격은 없으며 국민 총생산 가운데 한 항목이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金: 쇠 금 -
경상 수지
(經常收支)
:
국제 거래에서 이루어지는 경상 거래에 의한 수지. 기업의 경우 통상의 영업 활동에서 계속적으로 생기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이른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收: 거둘 수 支: 지탱할 지 -
경상
(慶尙)
:
1
고려 충숙왕 때부터 조선 고종 건양 원년(1896)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 지방에 둔 행정 구역.
2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
경상
(競爽)
:
세력이 성하여 두각이 세상에 나타남.
🌏 競: 다툴 경 爽: 시원할 상 -
경상
(鏡像)
:
1
한 직선 또는 평면에 대칭인 두 점을 각각 그 상대점에 대하여 이르는 말.
2
평면 거울에 반사된 물체의 상.
3
그것에 견주어 어떤 것을 잘 알 수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鏡: 거울 경 像: 모양 상 -
경상 가격
(經常價格)
:
각종 경제 통계에서, 물가의 변동을 그대로 나타낸 가격.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價: 값 가 格: 격식 격 - 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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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수입
(經常收入)
:
매 회계 연도마다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들어오는 수입. 보통 조세, 수수료, 전매 수입 따위가 있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收: 거둘 수 入: 들 입 -
경상도속찬지리지
(慶尙道續撰地理誌)
:
≪경상도지리지≫의 속편. 조선 예종 1년(1469)에 ≪세종실록지리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왕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續: 이을 속 撰: 지을 찬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誌: 기록할 지 -
경상 재산세
(經常財産稅)
:
매년 과세하는 재산세. 수익이 없는 재산에도 과세하여 소득세에서 충분히 받지 못하였거나 빠진 세원(稅源)을 찾아서 부과한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財: 재물 재 産: 낳을 산 稅: 세금 세 -
경상 손익
(經常損益)
:
기업의 일상적인 경제 활동에서 생긴 이익과 손실. 영업 손익에 영업 외 수익을 더하고 영업 외 비용을 뺀 것이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損: 덜 손 益: 더할 익 -
경상하다
(競爽하다)
:
세력이 성하여 두각이 세상에 나타나다.
🌏 競: 다툴 경 爽: 시원할 상 -
경상적
(經常的)
:
1
변함없이 항상 일정한 것.
2
변함없이 항상 일정한.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的: 과녁 적 -
경상세
(經常稅)
:
해마다 계속하여 규칙적으로 거두어들이는 세금.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稅: 세금 세 -
경상
(慶賞)
:
경사스러워 상을 주는 일. 또는 그 상.
🌏 慶: 경사 경 賞: 상줄 상 -
경상
(經常)
:
일정한 상태로 계속하여 변동이 없음.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
경상
(慶祥)
:
경사스러운 징조.
🌏 慶: 경사 경 祥: 상서로울 상 -
경상도
(慶尙道)
:
1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고려 충숙왕 때부터 조선 고종 건양 원년(1896)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 지방에 둔 행정 구역.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 경상도 입납 :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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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사
(京上司)
:
중앙에서 명령을 하달하던 관아.
🌏 京: 서울 경 上: 위 상 司: 맡을 사 -
경상 수지 비율
(經常收支比率)
:
경상 수입을 경상 지출로 나눈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 기업의 지급 능력과 변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收: 거둘 수 支: 지탱할 지 比: 견줄 비 率: 율 율 -
경상 예산
(經常豫算)
:
경상 세출입을 셈하여 편성한 예산. 매 회계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변동이 있더라도 그 변동이 예상 가능하여 일반적인 경향을 보이는 세출입을 이른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豫: 미리 예 算: 계산 산 -
경상자
(輕傷者)
:
조금 다친 사람.
🌏 輕: 가벼울 경 傷: 상처 상 者: 놈 자 -
경상
(景象)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景: 경치 경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경상 계정 수지
(經常計定收支)
:
국제 거래에서 이루어지는 경상 거래에 의한 수지. 기업의 경우 통상의 영업 활동에서 계속적으로 생기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이른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計: 꾀할 계 定: 정할 정 收: 거둘 수 支: 지탱할 지 -
경상참하다
(境上斬하다)
:
서로 이웃한 두 나라에, 다 관련이 있는 죄인을 국경에서 목을 베어 처형하다.
🌏 境: 지경 경 上: 위 상 斬: 벨 참 -
경상남도
(慶尙南道)
:
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南: 남녘 남 道: 길 도 -
경상
(卿相)
:
1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본디 ‘재(宰)’는 요리를 하는 자,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로 둘 다 수행하는 자를 이르던 말이었으나, 중국 진(秦)나라 이후에 최고 행정관을 뜻하게 되었다.
2
육경(六卿)과 삼상(三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卿: 벼슬 경 相: 서로 상 -
경상비
(經常費)
:
매 회계 연도마다 연속적으로 반복하여 지출되는 일정한 종류의 경비.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費: 쓸 비 -
경상
(景狀)
:
1
좋지 못한 몰골.
2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景: 경치 경 狀: 형상 상 -
경상
(輕傷)
:
조금 다침. 또는 그 상처.
🌏 輕: 가벼울 경 傷: 상처 상 -
경상도지리지
(慶尙道地理誌)
:
조선 세종 6~7년(1424~1425)에 경상 감사 하연(河演)이 편찬한 경상도의 지리지. 자연ㆍ인문 양면에 걸친 상세한 지방지(地方誌)로 당시의 도세(道勢)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1책.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誌: 기록할 지 -
경상 이익
(經常利益)
:
기업의 경영 활동에서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이익. 영업 외 수익을 가산하고 영업 외 비용을 공제한 것이며, 일정 기간의 경상적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이른다.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利: 이로울 이 益: 더할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