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시작 단어 💡역사 분야 40개
-
행중서성
(行中書省)
: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行: 다닐 행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省: 살필 성 -
행
(行)
:
조선 시대에, 관계(官階)가 높고 관직이 낮은 경우에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 行: 다닐 행 -
행수선전관
(行首宣傳官)
:
조선 시대에 둔, 선전관의 우두머리. 정삼품 당상관으로, 문신과 무신을 번갈아 임명하였다.
🌏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행성
(行省)
: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行: 다닐 행 省: 살필 성 -
행랑
(行廊)
:
1
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2
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3
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 行: 다닐 행 廊: 복도 랑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행관하다
(行關하다)
:
동등한 관아 사이에 공문을 보내다.
🌏 行: 다닐 행 關: 빗장 관 -
행수시
(行守試)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품계와 상응하지 아니하는 관직을 줄 때 구별하여 쓰던 호칭. 또는 그런 제도. 품계가 임직보다 일품 이상이 높으면 행(行), 일품 낮으면 수(守), 이품 이하가 낮으면 시(試)라 하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試: 시험할 시 -
행도
(行都)
: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임시로 정한 도읍.
🌏 行: 다닐 행 都: 도읍 도 -
행주
(行廚)
:
1
음식을 다른 곳으로 옮김.
2
임금이 행차할 때 임금의 음식을 맡아보던 임시 주방(廚房).
🌏 行: 다닐 행 廚: 부엌 주 -
행수 기생
(行首妓生)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妓: 기생 기 生: 날 생 -
행관
(行關)
:
동등한 관아 사이에 공문을 보내던 일.
🌏 行: 다닐 행 關: 빗장 관 -
행학하다
(幸學하다)
:
임금이 학교에 행차하다.
🌏 幸: 다행 행 學: 배울 학 -
행궁
(行宮)
:
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行: 다닐 행 宮: 집 궁 -
행대
(行臺)
:
1
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대관(臺官)이 지방의 주군(州郡)에 가서 감찰하던 일. 또는 그 대관.
2
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임진왜란 후에 종사관으로 고쳤다. 정사(正使)ㆍ부사(副使)와 함께 삼사(三使)로 불리며,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 行: 다닐 행 臺: 돈대 대 -
행선
(行船)
:
1
배가 감. 또는 그 배.
2
외국에 왕래하는 사신 일행을 태우던 배.
🌏 行: 다닐 행 船: 배 선 -
행영성
(行營城)
:
외지에 출정한 군사의 주둔지인 행영 일대에 쌓은 성. 조선 세종 때에 사진(四鎭)에 쌓은 성이나 두만강, 압록강 연안의 성 따위가 있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城: 재 성 -
행수법
(行守法)
:
고려ㆍ조선 시대에, 품계와 관직이 상응하지 아니하는 벼슬아치를 구별하여 부르던 방법. 품계가 높은 사람을 낮은 관직에 임용하는 경우는 관직명 앞에 행(行)을, 그 반대의 경우는 수(守)를 붙여 불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法: 법도 법 -
행군전
(行軍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열병 행사(閱兵行事)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行: 다닐 행 軍: 군사 군 典: 법 전 -
행랑도감
(行廊都監)
:
1
고려 시대에, 개경의 길가에 세운 어용 상점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2
조선 시대에, 시전(市廛) 상인의 가게를 짓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行: 다닐 행 廊: 복도 랑 都: 도읍 도 監: 볼 감 -
행수
(行守)
:
고려ㆍ조선 시대에, 품계와 관직이 상응하지 아니하는 벼슬아치를 구별하여 붙이던 칭호. 관직이 품계보다 낮은 경우에는 관직명 앞에 행(行)을, 그 반대의 경우에는 수(守)를 붙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
행직
(行職)
:
품계는 높으나 직위는 낮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런 관직 앞에 ‘행(行)’ 자를 붙였다.
🌏 行: 다닐 행 職: 벼슬 직 -
행회하다
(行會하다)
:
관아의 우두머리가 조정의 지시와 명령을 부하들에게 알리고 그 실행 방법을 의논하여 정하기 위하여 모이다.
🌏 行: 다닐 행 會: 모일 회 -
행원
(行院)
:
중국 금나라ㆍ원나라 때에, 연극을 하던 관기(官妓)들이 머물던 곳.
🌏 行: 다닐 행 院: 집 원 -
행장
(行障)
:
왕비의 장례 때 여러 사람이 장대에 꿰매어 들고 가던 긴 휘장.
🌏 行: 다닐 행 障: 가로막을 장 -
행회
(行會)
:
관아의 우두머리가 조정의 지시와 명령을 부하들에게 알리고 그 실행 방법을 의논하여 정하기 위하여 모이던 일. 또는 그런 모임.
🌏 行: 다닐 행 會: 모일 회 -
행전
(行殿)
:
임금이 거처하던 임시 궁전.
🌏 行: 다닐 행 殿: 큰 집 전 -
행두
(行頭)
:
1
시장의 점포(店鋪)를 맡아보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각 군영과 지방 관아의 군무에 종사하던 낮은 벼슬아치.
🌏 行: 다닐 행 頭: 머리 두 -
행가
(行枷)
:
옥중에 있는 죄인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목에 씌우던 형구.
🌏 行: 다닐 행 枷: 칼 가 -
행학
(幸學)
:
임금이 학교에 행차하던 일.
🌏 幸: 다행 행 學: 배울 학 -
행형관
(行刑官)
:
형을 집행하던 벼슬아치.
🌏 行: 다닐 행 刑: 형벌 형 官: 벼슬 관 -
행차칼
(行次칼)
:
옥중에 있는 죄인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목에 씌우던 형구.
🌏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행장
(行狀)
:
1
조선 시대에, 주로 행상(行商)에게 발급하던 거주지 관아의 여행 증명서. 여행자의 이력과 증명을 적어 넣었다.
2
조선 전기에, 왜인이 조선에 드나들 때 갖고 다니게 한 여행 증명서. 문인(文引)의 실시로 효력이 약화되었다.
🌏 行: 다닐 행 狀: 문서 장 -
행주 싸움
(幸州싸움)
:
조선 선조 26년(1593)에 전라도 순찰사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친 싸움. 임란 삼대첩의 하나이다.
🌏 幸: 다행 행 州: 고을 주 -
행경시혜정
(行慶施惠旌)
:
의장(儀仗)의 하나.
🌏 行: 다닐 행 慶: 경사 경 施: 베풀 시 惠: 은혜 혜 旌: 기 정 -
행성
(行城)
:
외지에 출정한 군사의 주둔지인 행영 일대에 쌓은 성. 조선 세종 때에 사진(四鎭)에 쌓은 성이나 두만강, 압록강 연안의 성 따위가 있다.
🌏 行: 다닐 행 城: 재 성 -
행사집사관
(行事執事官)
:
제사와 관련된 나라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아치. 헌관, 전사관, 집례, 대축(大祝), 재랑(齋郞), 장생령, 알자(謁者), 찬자(贊者), 찬례(贊禮), 감찰(監察) 따위를 이른다.
🌏 行: 다닐 행 事: 일 사 執: 잡을 집 事: 일 사 官: 벼슬 관 -
행주산성
(幸州山城)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성.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왜적을 크게 물리쳤던 전쟁터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첩비와 충장사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행주산성’이다. 사적 제56호.
🌏 幸: 다행 행 州: 고을 주 山: 뫼 산 城: 재 성 -
행주 대첩
(幸州大捷)
:
조선 선조 26년(1593)에 전라도 순찰사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친 싸움. 임란 삼대첩의 하나이다.
🌏 幸: 다행 행 州: 고을 주 大: 큰 대 捷: 이길 첩 -
행대감찰
(行臺監察)
:
조선 전기에, 각 도에 파견하던 사헌부의 감찰. 민간의 이해(利害), 수령의 득실(得失), 주군(州郡) 향리의 횡포 따위를 살폈다.
🌏 行: 다닐 행 臺: 돈대 대 監: 볼 감 察: 살필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