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시작 단어 💡6 글자 27개
- 퍼뜩퍼뜩하다 : 1 어떤 생각이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다. 2 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나타나다.
- 퍼텐셜 에너지 (potential energy) : 물체가 어떤 특정한 위치에서 표준 위치로 돌아갈 때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잠재적 에너지. 크기는 물체의 위치로 정하여진다.
- 퍼르데데하다 : → 푸르데데하다. (푸르데데하다: 산뜻하지 못하고 좀 천박하게 푸르스름하다.)
- 퍼포먼스 펀드 (performance fund) :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단기간에 최대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신탁. 매매 회전율이 높고 자본금이 비교적 적은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 퍼르무레하다 : 흐릿하게 조금 퍼렇다.
- 퍼떡퍼떡하다 : 1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퍼덕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퍼덕퍼덕하다: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치다. ‘퍼덕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퍼덕퍼덕하다: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치다.)
- 퍼센트포인트 (percent point) :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가 이전 수치에 비해 증가하거나 감소한 양. 예를 들어, 공장의 생산량이 50%에서 60%로 늘었다면, 퍼센트로는 20퍼센트, 퍼센트포인트로는 10퍼센트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 퍼서석퍼서석 : 1 ‘퍼석퍼석’의 본말. (퍼석퍼석: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퍼석퍼석’의 본말. (퍼석퍼석: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퍼슬퍼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부스러지기 쉽다. ‘버슬버슬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슬버슬하다: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서 부스러지기 쉽다.)
- 퍼넘기기하다 : 퍼넘기기 동작을 하다.
- 퍼르스레하다 : 조금 퍼렇다.
- 퍼데틱 드라마 (pathetic drama) : 감상적인 연극이나 희극.
- 퍼르죽죽하다 : → 푸르죽죽하다. (푸르죽죽하다: 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푸르스름하다.)
- 퍼르뎅뎅하다 : → 푸르뎅뎅하다. (푸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푸르스름하다.)
- 퍼르스럼하다 : → 푸르스름하다. (푸르스름하다: 조금 푸르다.)
- 퍼스트레이디 (first lady) : 1 대통령이나 수상의 부인을 이르는 말. 2 각계에서 지도자의 지위에 있는 여성.
- 퍼드덕거리다 : 1 큰 새가 잇따라 매우 힘차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자꾸 잇따라 매우 힘차게 꼬리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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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헤비급
(first heavy級)
:
역도에서, 선수 몸무게에 따라 분류한 등급의 하나. 100kg급이다.
🌏 級: 등급 급 - 퍼석퍼석하다 : 1 무, 사과, 배 따위가 물기가 적고 단단한 맛이 없다.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석버석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석버석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퍼르스름하다 : → 푸르스름하다. (푸르스름하다: 조금 푸르다.)
- 퍼들퍼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퍼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퍼르르 떨다. ‘버들버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들버들하다: 몸이 자꾸 크게 버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떨다.)
- 퍼덕퍼덕하다 : 1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치다.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거칠게 바람에 날리다.
- 퍼르스렷하다 : → 푸르스름하다. (푸르스름하다: 조금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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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워시 회의
(Pugwash會議)
:
핵전쟁의 위험에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각국의 과학자가 개최하는 국제회의. 1955년에 러셀, 아인슈타인 등의 제창으로 1957년에 캐나다의 퍼그워시에서 제1회 회의가 열렸다.
🌏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퍼서석거리다 : 1 ‘퍼석거리다’의 본말. (퍼석거리다: 부숭부숭한 물건이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퍼석거리다’의 본말. (퍼석거리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퍼드덕퍼드덕 : 1 큰 새가 매우 힘차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매우 힘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러죽죽하다 : → 푸르죽죽하다. (푸르죽죽하다: 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푸르스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