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 💕시작 단어 15개
- 콰르릉콰르릉하다 :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꽈르릉꽈르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릉꽈르릉하다: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콰르르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좁은 목이나 구멍에서 조금 급하고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꽈르르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르하다: 많은 양의 액체가 좁은 목이나 구멍에서 조금 급하고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콰리즈미 (Khwarizmi, Muḥammad ibn–Mūsa al) : 아라비아의 수학자ㆍ천문학자(780?~850?). 저서에 ≪방정식 계산법 개요≫가 있다.
-
콰피르인
(Quafir人)
:
아프가니스탄 동북부 콰피리스탄(Quafiristan) 산지에 사는 종족. 인도ㆍ이란 사람에 가까운 혼혈족으로, 콰피르어를 쓰며 농업과 목축에 종사한다.
🌏 人: 사람 인 -
콰키우틀족
(Kwakiutl族)
:
아메리칸 인디언의 한 종족. 북아메리카 서북부 연안 지대의 문화 영역에 속하는 부족으로, 밴쿠버섬과 그 주변 지역에 살며 어로를 생업으로 한다. 목각 기술이 발달하였으며, 엄한 사회 계층 제도로 유명하다.
🌏 族: 겨레 족 풍류 가락 주 - 콰르릉하다 :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꽈르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릉하다: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콰시 (quasi) : 악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쓰여 ‘…와 같이’를 나타내는 말.
- 콰시모도 (Quasimodo, Salvatore) : 이탈리아의 시인(1901~1968). 사회적 시, 극시 따위를 썼으며 시의 새로운 표현 수단을 추구하였다. 1959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시집에 ≪인생은 꿈이 아니다≫, ≪그리하여 곧 석양이 오다≫가 있다.
- 콰이어 (choir) : 1 교회의 성가대. 또는 그 좌석. 2 관현악단에서,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한 무리.
- 콰르텟 (quartette) : 1 사중창 또는 사중주를 이르는 말. 2 사중주로 된 곡. 3 사중창자 또는 사중주단을 이르는 말.
- 콰르릉 :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꽈르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릉: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 콰르릉거리다 :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꽈르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릉거리다: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콰르릉콰르릉 :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꽈르릉꽈르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릉꽈르릉: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콰르르 : 많은 양의 액체가 좁은 목이나 구멍에서 조금 급하고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꽈르르’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르: 많은 양의 액체가 좁은 목이나 구멍에서 조금 급하고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콰르릉대다 :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꽈르릉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꽈르릉대다: 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