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시작 단어 💡역사 분야 52개
-
창조
(倉曹)
:
고려 초기에, 민관에 속하여 창곡(倉穀)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창부로 고쳤다.
🌏 倉: 곳집 창 曹: 무리 조 -
창 다듬개
(槍다듬개)
:
돌창의 끝이나 자루 따위를 다듬는 오목날 밀개 모양의 연장.
🌏 槍: 무기 창 -
창해군
(滄海郡)
:
지금의 강원도 지방에 두었던 행정 구역. 중국 한(漢)나라 무제가 기원전 128년에 동예(東濊) 지방을 정복하고 그곳에 두었는데, 동예인들의 반항 때문에 곧 없앴다.
🌏 滄: 찰 창 海: 바다 해 郡: 고을 군 -
창의문
(彰義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동에 있는 성문. 조선 태조 5년(1396)에 세운 사소문 가운데 남아 있는 유일한 것이다.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門: 문 문 -
창졸
(唱卒)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글자를 읽어 주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唱: 부를 창 卒: 마칠 졸 -
창감
(倉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倉: 곳집 창 監: 볼 감 -
창집
(倉집)
:
나라에서 곡식을 쌓아 두던 곳집.
🌏 倉: 곳집 창 -
창
(唱)
:
1
판소리나 잡가(雜歌)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높은 소리로 부름. 또는 그런 노랫소리. 판소리의 경우 발림과 아니리와 함께 3대 요소를 이룬다. 진양조장단, 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따위에 맞춰 부른다.
2
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던 일.
🌏 唱: 부를 창 -
창의사
(倡義使)
:
나라에 큰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의병을 일으킨 사람에게 주던 임시 벼슬.
🌏 倡: 여광대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使: 부릴 사 -
창검군
(槍劍軍)
:
창과 검을 주 무기로 삼던 군사.
🌏 槍: 무기 창 劍: 칼 검 軍: 군사 군 -
창방
(唱榜)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唱: 부를 창 榜: 패 방 -
창작지
(倉作紙)
:
조선 시대에, 세미(稅米)에 덧붙여 받던 수수료. 미곡을 창고에 넣을 때 붙이는 문서의 종잇값으로, 관아에서 받았다.
🌏 倉: 곳집 창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
창속
(倉屬)
:
조선 시대에, 군자감ㆍ광흥창에 둔 이속(吏屬).
🌏 倉: 곳집 창 屬: 무리 속 -
창덕궁
(昌德宮)
: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5년(1405)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2호.
🌏 昌: 창성할 창 德: 덕 덕 宮: 집 궁 -
창의대부
(彰義大夫)
:
조선 시대에, 종친에게 주던 정삼품 당하관의 품계.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창기병
(槍騎兵)
:
창을 갖추어 말을 타고 싸우던 병사.
🌏 槍: 무기 창 騎: 말탈 기 兵: 군사 병 -
창녕 술정리 동 삼층 석탑
(昌寧述亭里東三層石塔)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述: 지을 술 亭: 정자 정 里: 마을 리 東: 동녘 동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창준
(唱準)
:
1
소리를 내어 읽어 가면서 교정을 봄. 또는 그렇게 보는 교정.
2
조선 후기에, 교서관에 속하여 인쇄 원고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교정을 담당하던 잡직. 사준(司準)을 고친 것이다.
🌏 唱: 부를 창 準: 법도 준 -
창능
(昌陵)
:
→ 창릉. (창릉: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 昌: 창성할 창 陵: 큰 언덕 능 -
창방하다
(唱榜하다)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 唱: 부를 창 榜: 패 방 -
창고전
(倉庫田)
:
고려 시대에, 왕실의 창고에 소용되는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둔 토지. 과전법이 실시되면서 두었다.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田: 밭 전 -
창검파총
(槍劍把摠)
: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한 파총. 종사품의 벼슬이다.
🌏 槍: 무기 창 劍: 칼 검 把: 잡을 파 摠: 모두 총 -
창부
(倉部)
:
1
신라 때에,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처음에는 집사성의 일부분이었으나, 진덕왕 5년(651)에 독립하였다.
2
고려 초기에, 향리의 재무를 맡아보던 직소(職所). 성종 2년(983)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
3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昌寧新羅眞興王拓境碑)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제33호.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眞: 참 진 興: 일어날 흥 王: 임금 왕 拓: 헤칠 척 境: 지경 경 碑: 비석 비 -
창노
(倉奴)
:
관아의 창고지기.
🌏 倉: 곳집 창 奴: 종 노 -
창신교위
(彰信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하(下) 무관의 품계. 현신교위의 다음 서열이다.
🌏 彰: 밝을 창 信: 믿을 신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창녕 순수비
(昌寧巡狩碑)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신라진흥왕척경비’이다. 국보 제33호.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제33호.)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巡: 돌 순 狩: 사냥 수 碑: 비석 비 -
창하다
(唱하다)
:
1
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다.
2
판소리나 잡가(雜歌)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높은 소리로 부르다. 진양조장단, 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따위에 맞춰 부른다.
🌏 唱: 부를 창 -
창의소
(倡義所)
:
의병으로서 싸울 것을 호소하며, 그 의병을 훈련하고 지휘하기 위하여 세운 조직.
🌏 倡: 여광대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所: 바 소 -
창녕절
(昌寧節)
:
고려 숙종 때에 제정된 태자(太子)의 탄생 기념일.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節: 마디 절 -
창관
(倉官)
:
조선 시대에, 광흥창ㆍ군자감에 둔 낭관(郎官)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倉: 곳집 창 官: 벼슬 관 -
창선
(槍船)
:
조선 시대에 쓰던, 선체에 수많은 창날을 꽂은 싸움배.
🌏 槍: 무기 창 船: 배 선 -
창경궁
(昌慶宮)
: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 조선 성종 14년(1483)에 수강궁을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중수(重修)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3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국보 제226호인 명정전, 보물 제384호인 홍화문, 보물 제386호인 옥천교 따위가 있다. 사적 제123호.
🌏 昌: 창성할 창 慶: 경사 경 宮: 집 궁 -
창군
(槍軍)
:
창을 주 무기로 삼던 군사.
🌏 槍: 무기 창 軍: 군사 군 -
창릉
(昌陵)
: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 昌: 창성할 창 陵: 큰 언덕 릉 -
창정
(倉正)
:
고려 시대에 둔, 구등 향직 가운데 셋째 벼슬. 성종 2년(983)에 창부(倉部)의 경(卿)을 고친 것이다.
🌏 倉: 곳집 창 正: 바를 정 -
창검초관
(槍劍哨官)
: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한 초관 종구품 벼슬.
🌏 槍: 무기 창 劍: 칼 검 哨: 망볼 초 官: 벼슬 관 -
창사 한묘
(Changsha[長沙]漢墓)
:
중국 창사시(長沙市) 동쪽 교외에 있는 마왕두이(馬王堆)에서 발견된 서한(西漢) 초기의 분묘. 여기서 2,000년 전 당시의 상태 그대로의 여자 유체와 1,000여 점에 이르는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 漢: 한나라 한 墓: 무덤 묘 -
창씨
(創氏)
:
‘일본식성명강요’의 전 용어. (일본식 성명 강요: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 사람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한 일. 1940년에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말살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나, 광복 후 1946년 조선 성명 복구령에 따라 무효가 되었다.)
🌏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氏: 성 씨 -
창빗
(倉빗)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倉: 곳집 창 -
창합
(閶闔)
:
궁궐의 정문.
🌏 閶: 문 창 闔: 문짝 합 -
창고지기
(倉庫지기)
:
1
창고를 관리하고 지키는 사람.
2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
창랑정
(滄浪亭)
: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현(吳縣) 성내에 있는 정자. 송나라의 소순흠(蘇舜欽)이 전씨 광릉왕에 딸린 정원에 건립한 것이다.
🌏 滄: 찰 창 浪: 물결 랑 亭: 정자 정 -
창사
(倉史)
:
고려 시대에, 각 지방의 향직(鄕職) 기구인 사창(司倉)에 속한 향리. 9등 향직의 맨 아래 여덟째 등급이다.
🌏 倉: 곳집 창 史: 역사 사 -
창씨개명
(創氏改名)
:
‘일본식성명강요’의 전 용어. (일본식 성명 강요: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 사람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한 일. 1940년에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말살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나, 광복 후 1946년 조선 성명 복구령에 따라 무효가 되었다.)
🌏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氏: 성 씨 改: 고칠 개 名: 이름 명 -
창선대부
(彰善大夫)
:
조선 시대에, 종친에게 주던 정삼품 당하관 문관의 품계.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창의궁
(彰義宮)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 정조 10년(1786)에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의 사당 문희묘를 이 궁 안에 세웠다가, 뒤에 폐궁하였다.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宮: 집 궁 -
창경원
(昌慶苑)
:
일제 강점기에, 창경궁 안에 동ㆍ식물원을 만들면서 불렀던 이름. 창경궁의 격을 낮추기 위한 일제의 책략이었던 것으로 보아 일부 동ㆍ식물원을 서울 대공원으로 옮기고 1983년에 다시 ‘창경궁’으로 고쳤다. (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 조선 성종 14년(1483)에 수강궁을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중수(重修)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3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국보 제226호인 명정전, 보물 제384호인 홍화문, 보물 제386호인 옥천교 따위가 있다. 사적 제123호.)
🌏 昌: 창성할 창 慶: 경사 경 苑: 나라 동산 원 -
창역가
(倉役價)
:
조선 말기에, 세미(稅米)를 창고에 넣는 삯으로, 원세에 덧붙여 받던 세(稅). 구실아치들이 부당하게 덧붙여 받았다.
🌏 倉: 곳집 창 役: 부릴 역 價: 값 가 -
창녕 석빙고
(昌寧石氷庫)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동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8년(1742)에 건조하였다. 보물 제310호.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