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시작 단어 💡부사 품사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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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역
(此亦)
:
이것도 역시.
🌏 此: 이 차 亦: 또 역 - 차곡차곡히 :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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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히
(嗟愕히)
:
슬픈 일을 당하여 몹시 놀란 상태로.
🌏 嗟: 탄식할 차 愕: 놀랄 악 - 차츰차츰 : 어떤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자꾸 변화하는 모양.
- 차근차근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차분차분 :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자분자분’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분자분: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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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히
(嗟惜히)
:
애달프고 아깝게.
🌏 嗟: 탄식할 차 惜: 아낄 석 - 차랑차랑 : 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 차분히 : 마음이 가라앉아 조용하게.
- 차근차근히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차분차분히 :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자분자분’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분자분: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 차츰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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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위
(此所謂)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사실을 강조할 때 쓰는 말.
🌏 此: 이 차 所: 바 소 謂: 이를 위 - 차근덕차근덕 :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덕자근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근덕자근덕: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 차즘차즘 : 어떤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자꾸 변화하는 모양. ‘차츰차츰’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차츰차츰: 어떤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자꾸 변화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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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로
(次次로)
:
1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2
서두르지 않고 뒤에 천천히.
🌏 次: 버금 차 次: 버금 차 - 차닥차닥 : 1 빨랫방망이로 자꾸 빨래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자꾸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은 종이 따위를 마구 잇따라 바르거나 덧붙이는 모양.
- 차곡히 : 어떤 물건이 층이 나지 않고 가지런하게 포개어져 가득하게.
- 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 차르랑차르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자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자르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차라리 : 여러 가지 사실을 말할 때에, 저리하는 것보다 이리하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대비되는 두 가지 사실이 모두 마땅치 않을 때 상대적으로 나음을 나타낸다.
- 차르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차락차락 : 자꾸 빗방울이 가볍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차겸차겸 : → 차곡차곡. (차곡차곡: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차근차근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자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근자근: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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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역시
(此亦是)
:
이것도 역시.
🌏 此: 이 차 亦: 또 역 是: 옳을 시 -
차례차례
(次例次例)
:
차례를 따라서 순서 있게.
🌏 次: 버금 차 例: 법식 례 次: 버금 차 例: 법식 례 - 차랑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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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차
(次次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자꾸 진행하는 모양.
🌏 次: 버금 차 次: 버금 차 次: 버금 차 次: 버금 차 - 차견차견 : → 차근차근. (차근차근: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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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설
(且說)
:
주로 글 따위에서,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꺼낼 때, 앞서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다음 이야기의 첫머리에 쓰는 말.
🌏 且: 또 차 說: 말씀 설 -
차차
(次次)
:
1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2
서두르지 않고 뒤에 천천히.
🌏 次: 버금 차 次: 버금 차 - 차근히 : 말이나 성격,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조리 있게.
- 차즘 : 어떤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모양. ‘차츰’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차츰: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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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월피월
(此月彼月)
:
이달 저 달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 此: 이 차 月: 달 월 彼: 저 피 月: 달 월 - 차곡차곡 : 1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차랑차랑 : → 차란차란. (차란차란: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자란자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란자란: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자란자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란자란: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 차란차란 : 1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자란자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란자란: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2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자란자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란자란: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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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피일
(此日彼日)
:
이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 此: 이 차 日: 날 일 彼: 저 피 日: 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