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시작 단어 💡2 글자 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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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
(徵候)
:
겉으로 나타나는 낌새.
🌏 徵: 부를 징 候: 기후 후 -
징가
(癥瘕)
:
배 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 주로 여자에게 많이 생기는데 ‘징’은 뭉쳐서 일정한 곳에 자리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이르고, ‘가’는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며 모양도 일정하지 않은 덩어리를 이른다.
🌏 癥: 적취 징 瘕: 뱃병 가 -
징고
(澄高)
:
‘징고하다’의 어근. (징고하다: 달이 높이 떠서 맑다., (비유적으로) 인품이 맑고 높다.)
🌏 澄: 맑을 징 高: 높을 고 -
징축
(徵逐)
:
사람을 초대하거나 방문함.
🌏 徵: 부를 징 逐: 쫓을 축 - 징신 : 징을 박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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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색
(徵色)
:
얼굴에 나타냄.
🌏 徵: 부를 징 色: 빛 색 -
징려
(懲勵)
:
부정이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제재를 가함.
🌏 懲: 혼날 징 勵: 힘쓸 려 -
징서
(徵瑞)
:
상서로운 징조.
🌏 徵: 부를 징 瑞: 상서 서 -
징벽
(澄碧)
:
1
맑고 푸른 빛이 도는 물.
2
맑고 푸른 빛.
🌏 澄: 맑을 징 碧: 푸를 벽 -
징수
(徵收)
:
1
나라, 공공 단체, 지주 등이 돈, 곡식, 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2
행정 기관이 법에 따라서 조세, 수수료, 벌금 따위를 국민에게서 거두어들이는 일.
🌏 徵: 부를 징 收: 거둘 수 -
징즙
(徵戢)
:
허물이나 잘못을 뉘우치도록 나무라며 경계함.
🌏 徵: 부를 징 戢: 거둘 즙 - 징얼 : ‘징얼거리다’의 어근. (징얼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중얼거리거나 보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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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증
(徵證)
:
증명이나 증거가 되는 것.
🌏 徵: 부를 징 證: 증거 증 -
징어
(懲禦)
:
도적을 무찌르고 막음.
🌏 懲: 혼날 징 禦: 막을 어 -
징응
(懲膺)
:
적국을 정복함.
🌏 懲: 혼날 징 膺: 가슴 응 - 징징 :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
징판
(懲辨)
:
죄를 벌하고 잘못을 따져 밝힘.
🌏 懲: 혼날 징 辨: 갖출 판 -
징명
(澄明)
:
‘징명하다’의 어근. (징명하다: 깨끗하고 맑다.)
🌏 澄: 맑을 징 明: 밝을 명 -
징회
(徵會)
:
불러서 모음.
🌏 徵: 부를 징 會: 모일 회 -
징마
(徵馬)
:
말을 강제로 모아 거둠.
🌏 徵: 부를 징 馬: 말 마 -
징소
(徵召)
:
국가가 법령으로 병역 의무자를 강제적으로 징집하여 일정 기간 병역에 복무시키는 일.
🌏 徵: 부를 징 召: 부를 소 -
징치
(懲治)
:
징계하여 다스림.
🌏 懲: 혼날 징 治: 다스릴 치 -
징폄
(懲貶)
:
징계하려고 관직 따위를 떨어뜨리던 일.
🌏 懲: 혼날 징 貶: 떨어뜨릴 폄 -
징집
(徵集)
:
1
병역 의무자를 현역에 복무할 의무를 부과하여 불러 모음.
2
물건을 거두어 모음.
🌏 徵: 부를 징 集: 모을 집 -
징납
(徵納)
:
고을 원이 세금을 거두어서 나라에 바치던 일.
🌏 徵: 부를 징 納: 들일 납 -
징징
(澄澄)
:
‘징징하다’의 어근. (징징하다: 매우 맑다.)
🌏 澄: 맑을 징 澄: 맑을 징 -
징족
(徵族)
:
백성이 관아에 내어야 할 것을 내지 못할 때에, 그 사람의 일가붙이에게서 대신 거두어들이던 일.
🌏 徵: 부를 징 族: 겨레 족 - 징굿 : 단골무당이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와서 경을 외며 징을 치면서 집안이 잘되기를 비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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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
(징手)
:
군중(軍中)의 취타수 가운데 징을 치던 사람.
🌏 手: 손 수 -
징벽
(徵辟)
:
임금이 초야에 있는 사람을 예(禮)를 갖추어 불러서 벼슬을 시킴.
🌏 徵: 부를 징 辟: 임금 벽 -
징담
(澄潭)
:
맑은 연못.
🌏 澄: 맑을 징 潭: 깊을 담 -
징빙
(徵聘)
:
예를 갖추어 불러 맞아들임.
🌏 徵: 부를 징 聘: 부를 빙 -
징상
(澄爽)
:
‘징상하다’의 어근. (징상하다: 마음이 맑고 상쾌하다.)
🌏 澄: 맑을 징 爽: 시원할 상 -
징조
(徵兆)
:
어떤 일이 생길 기미.
🌏 徵: 부를 징 兆: 조 조 -
징세
(徵稅)
:
세금을 거두어들임.
🌏 徵: 부를 징 稅: 세금 세 -
징수
(澄水)
:
맑고 깨끗한 물.
🌏 澄: 맑을 징 水: 물 수 -
징토
(懲討)
:
적 따위를 응징하여 침.
🌏 懲: 혼날 징 討: 칠 토 -
징용
(徵用)
:
1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국가의 권력으로 국민을 강제적으로 일정한 업무에 종사시키는 일.
2
일제 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조선 사람을 강제로 동원하여 부리던 일.
🌏 徵: 부를 징 用: 쓸 용 -
징병
(徵兵)
:
국가가 법령으로 병역 의무자를 강제적으로 징집하여 일정 기간 병역에 복무시키는 일.
🌏 徵: 부를 징 兵: 군사 병 -
징환
(徵還)
:
불러서 제자리로 돌아가게 함.
🌏 徵: 부를 징 還: 돌아올 환 -
징표
(徵表)
:
일정한 사물이 공통으로 가지는 필연적인 성질로서 하나의 사물을 다른 사물로부터 구별하는 표가 되는 것. 이를테면, 금속이 전기나 열의 양도체이며 일종의 광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 따위가 그것이다. 일정한 사물의 징표 총체가 그 사물의 개념 내용이 된다. 속성, 양식, 성격, 빈사(賓辭), 기호 따위의 뜻으로 쓰기도 한다.
🌏 徵: 부를 징 表: 겉 표 -
징과
(懲過)
:
잘못을 꾸짖고 징계함.
🌏 懲: 혼날 징 過: 지날 과 -
징속
(徵贖)
:
조선 시대에, 죄를 면하려고 바치는 속전(贖錢)을 거두어들이던 일.
🌏 徵: 부를 징 贖: 속 바칠 속 -
징권
(懲勸)
: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 懲: 혼날 징 勸: 권할 권 -
징거
(徵據)
: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 徵: 부를 징 據: 의거할 거 -
징표
(徵標)
:
어떤 것과 다른 것을 드러내 보이는 뚜렷한 점.
🌏 徵: 부를 징 標: 표 표 -
징비
(懲毖)
:
애써 삼감.
🌏 懲: 혼날 징 毖: 삼갈 비 -
징주
(澄酒)
:
찹쌀을 쪄서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빚어서 담갔다가 용수를 박아서 떠내거나 술주자에 짜낸 술.
🌏 澄: 맑을 징 酒: 술 주 -
징역
(懲役)
:
1
죄인을 교도소에 가두어 노동을 시키는 형벌. 자유형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벌이다.
2
대한 제국 때에, 감옥에 가두어 노역(勞役)에 복무시키던 형벌. 광무 9년(1905) ≪형법대전≫에 정한 것으로, 한 달에서 종신(終身)까지 10등급으로 나누었다.
🌏 懲: 혼날 징 役: 부릴 역 -
징포
(徵布)
:
신역(身役)을 대신하여 장정에게서 군포를 거두어들이던 일.
🌏 徵: 부를 징 布: 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