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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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다
(支放하다)
:
관아(官衙)에 속하여 있는 일꾼에게 급료를 내어 주다.
🌏 支: 지탱할 지 放: 놓을 방 -
지당판
(池塘板)
:
나라 잔치 때, 침상처럼 생긴 널빤지에 채색으로 꾸미어 연꽃과 연잎을 꽂아 두던 제구.
🌏 池: 못 지 塘: 못 당 板: 널빤지 판 -
지자총
(地字銃)
: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화포. 크기에 따라 천자문의 순서로 이름을 붙인 것 가운데에 천자총통 다음으로 큰 것이다.
🌏 地: 땅 지 字: 글자 자 銃: 총 총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持: 가질 지 平: 평평할 평 -
지자총통
(地字銃筒)
: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화포. 크기에 따라 천자문의 순서로 이름을 붙인 것 가운데에 천자총통 다음으로 큰 것이다.
🌏 地: 땅 지 字: 글자 자 銃: 총 총 筒: 통 통 -
지가하다
(知家하다/止街하다)
:
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다.
🌏 知: 알 지 家: 집 가 마나님 고 止: 그칠 지 街: 거리 가 -
지방관아
(地方官衙)
:
각 지방의 행정을 맡아보던 관아.
🌏 地: 땅 지 方: 모 방 官: 벼슬 관 衙: 마을 아 -
지경연사
(知經筵事)
:
1
고려 시대에 둔, 경연청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둔, 경연청의 정이품 벼슬. 동지경연사의 위, 영경연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지전
(紙廛)
:
1
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2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종이와 가공품을 팔던 가게이다.
🌏 紙: 종이 지 廛: 가게 전 -
지원절
(至元節)
:
고려 예종 때에 왕의 어머니 명의 태후(明懿太后)의 탄생을 기념하던 날.
🌏 至: 이를 지 元: 으뜸 원 節: 마디 절 -
지구관
(知彀官)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과 총리영에 둔 장교.
🌏 知: 알 지 彀: 당길 구 官: 벼슬 관 -
지돈령부사
(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중추
(知中樞)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정이품 무관(武官) 벼슬.
🌏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지신사
(知申事)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지주사(知奏事)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事: 일 사 -
지어서원사
(知御書院事)
:
고려 시대에, 어서원(御書院)의 으뜸 벼슬.
🌏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院: 집 원 事: 일 사 -
지훈련
(知訓鍊)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
지상서공부사
(知尙書工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공부의 겸직 벼슬. 공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지밀나인
(至密나인)
:
궁중 지밀에서 임금과 왕비를 모시던 궁녀.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지의계
(紙衣契)
:
관아에 지의(紙衣)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紙: 종이 지 衣: 옷 의 契: 맺을 계 -
지방사
(地方史)
:
향토에 관한 역사.
🌏 地: 땅 지 方: 모 방 史: 역사 사 -
지국사
(知局事)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局: 판 국 事: 일 사 -
지도
(志道)
:
조선 시대에, 소격서에 속한 종구품 잡직.
🌏 志: 뜻 지 道: 길 도 -
지도첨의사
(知都僉議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지문하부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事: 일 사 -
지서
(知書)
:
고려 시대에, 궁내(宮內)의 도서를 관리하는 어서원에 속한 구실아치.
🌏 知: 알 지 書: 글 서 -
지표신
(紙標信)
:
종이로 만들어, 대궐이나 군영의 문을 드나들 때에 보이던 출입 허가 증명서.
🌏 紙: 종이 지 標: 표 표 信: 믿을 신 -
지훈련원사
(知訓鍊院事)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事: 일 사 -
지작관
(鳷鵲觀)
:
중국 한나라 무제의 궁전.
🌏 鳷: 지작 지 鵲: 까치 작 觀: 볼 관 -
지성균
(知成均)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
지질국
(地質局)
:
조선 말기에, 농상아문에 속하여 광산과 지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여 이듬해에 없앴다.
🌏 地: 땅 지 質: 바탕 질 局: 판 국 -
지주사
(知奏事)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서 왕명(王命)의 출납을 맡아보던 승선(承宣)의 으뜸 벼슬. 문종 때에 두었다가 충렬왕 24년(1298)에 지신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奏: 아뢸 주 事: 일 사 -
지소
(紙所)
:
1
종이를 만드는 재래식 공장.
2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장(紙匠)이 모여 살며 나라에 공물로 바치는 종이를 만들던 구역.
🌏 紙: 종이 지 所: 바 소 -
지응
(支應)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던 일.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支: 지탱할 지 應: 응할 응 -
지전
(紙田)
:
고려 시대에, 각 관아에서 쓰던 종이ㆍ먹ㆍ붓 따위의 비용 및 잡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둔 급전(給田). 공해전의 하나로서, 성종 2년(983)에 실시하였다.
🌏 紙: 종이 지 田: 밭 전 -
지장색
(支裝色)
:
조선 시대에, 지장(支裝)을 마련하던 사람.
🌏 支: 지탱할 지 裝: 꾸밀 장 色: 빛 색 -
지과
(指窠)
:
벼슬하려는 사람이 빈 벼슬자리 가운데서 희망하는 자리를 고르던 일.
🌏 指: 가리킬 지 窠: 빌 과 -
지반국
(支半國)
:
마한(馬韓) 54소국 가운데 지금의 전라도 지방에 있었던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하는데, 마한 연맹체의 일원으로 맹주국과 결속 관계를 가지면서도 토착적인 세력 기반을 그대로 가진 채, 3세기 이후까지 성장하다가 백제에 복속되었다.
🌏 支: 지탱할 지 半: 반 반 國: 나라 국 -
지라성
(支羅城)
:
충청남도 한산에 있었던 백제의 성(城). 백제가 망한 뒤 복신, 도침 등이 근거지로 삼아 나당 연합군에 마지막까지 항전하였다.
🌏 支: 지탱할 지 羅: 그물 라 城: 재 성 -
지방 박물관
(地方博物館)
:
지방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 소속의 국립 박물관. 경주, 광주, 청주, 공주, 부여 등지에 있다.
🌏 地: 땅 지 方: 모 방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지첨사부사
(知詹事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知: 알 지 詹: 이를 첨 事: 일 사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밀
(至密)
:
1
지극히 은밀하고 비밀스럽다는 뜻에서, 임금이 늘 거처하던 곳을 이르던 말. 대전(大殿), 내전(內殿) 등이 있다.
2
각 궁방(宮房)의 침실.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지신
(知申)
: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
지조부곡
(紙造部曲)
:
종이를 만들어 나라에 공물(貢物)로 바치던 부곡. 신라와 고려 시대에 많았다.
🌏 紙: 종이 지 造: 지을 조 部: 나눌 부 曲: 굽을 곡 -
지궁당상
(知弓堂上)
:
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바치는 활과 화살의 품질을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知: 알 지 弓: 활 궁 堂: 집 당 上: 위 상 -
지제용사사
(知濟用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제용사의 으뜸 벼슬. 정오품 벼슬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충선왕 2년(1310)에 없앴다.
🌏 知: 알 지 濟: 건널 제 用: 쓸 용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조
(地條)
:
중세 유럽에서, 장원의 경작지를 분할하는 최소 기본 단위. 보통 1에이커 규모인데, 영주의 직영지로서 농노들이 경작하거나 개방 경지로서 자유민들이 경작하였다.
🌏 地: 땅 지 條: 가지 조 - 지구라트 (Ziggurat) : 고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유적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성탑(聖塔). 둘레에 네모반듯한 계단이 있는 피라미드 모양을 한 구조물로, 신과 지상을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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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志)
:
기전체의 역사책에서 본기ㆍ열전 외에, 천문ㆍ지리ㆍ예악ㆍ정형 따위를 기술한 것.
🌏 志: 뜻 지 -
지첨의부사
(知僉議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의부의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때에 없앴다.
🌏 知: 알 지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6개입니다.
- 1 글자 28개 : 지
- 2 글자 915개 : 지속, 지권, 지층, 지내, 지이, 지의, 지업, 지객, 지기, 지장 3 글자 847개 4 글자 1,136개 5 글자 4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