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작 단어 💡夫 한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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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대부
(朝議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선왕 때 없앴다.
🌏 朝: 아침 조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현대부
(朝顯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사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24년(1298) 이후에 잠깐 두었다.
🌏 朝: 아침 조 顯: 나타날 현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산대부
(朝散大夫)
:
1
고려 시대에, 종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종사품으로 승급하여 봉선대부와 번갈아 가면서 말기까지 썼다.
2
조선 시대에, 종사품 상(上)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의 품계와 같이 썼다.
🌏 朝: 아침 조 散: 흩을 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어장부
(調御丈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調: 고를 조 御: 어거할 어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
조청대부
(朝請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오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때에 정하여 충렬왕 때에 없앴다.
🌏 朝: 아침 조 請: 청할 청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부
(調夫)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서 음식의 조리를 맡아보던 종팔품 잡직. 일종의 조리사로, 선부(膳夫)의 아래, 임부(飪夫)의 위이다.
🌏 調: 고를 조 夫: 남편 부 -
조봉대부
(朝奉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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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둔, 종사품 하(下)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는 종친의 품계에도 썼다.
🌏 朝: 아침 조 奉: 받들 봉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열대부
(朝列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사품 하(下) 문관의 품계. 공민왕 18년(1369)에 정한 것으로, 조의랑의 위이다.
🌏 朝: 아침 조 列: 벌일 열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조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83개입니다.
- 1 글자 27개 : 조
- 2 글자 1,083개 : 조하, 조인, 조정, 조군, 조러, 조험, 조권, 조빙, 조순, 조리 3 글자 854개 4 글자 1,077개 5 글자 18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