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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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읍
(濟州三邑)
: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둔 제주(濟州)ㆍ대정(大靜)ㆍ정의(旌義)의 세 고을.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三: 석 삼 邑: 고을 읍 -
제찬하다
(制撰하다)
:
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다.
🌏 制: 억제할 제 撰: 지을 찬 -
제생원
(濟生院)
:
조선 시대에, 각 도에서 해마다 약재를 실어서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치료, 교육 따위의 일도 담당하였으며, 태조 6년(1397)에 설치하여 세조 6년(1460)에 혜민국에 합쳤다.
🌏 濟: 건널 제 生: 날 생 院: 집 원 -
제이 국제당
(第二國際黨)
:
1889년에 파리에서 결성된 사회주의 단체들의 국제적인 조직. 마르크스주의적인 혁명 정당들, 개혁적인 정당들, 노동 운동가들이 구성하였으나 각국의 민족주의 운동으로 해체되었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國: 나라 국 際: 가 제 黨: 무리 당 -
제릉서
(諸陵署)
:
고려 시대에, 산릉(山陵)에 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의시에 합쳤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독립하였다.
🌏 諸: 모든 제 陵: 큰 언덕 릉 署: 관청 서 -
제술관
(製述官)
:
1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한 벼슬.
2
조선 시대에, 전례문(典禮文)을 지어 바치던 임시 벼슬.
🌏 製: 지을 제 述: 지을 술 官: 벼슬 관 -
제향 진상
(祭享進上)
:
조선 시대에, 왕실의 제향에 쓸 물건을 진상하던 일.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제실 회계 검사국
(帝室會計檢査局)
:
대한 제국 때에, 황실 재산의 검사 확정과 회계의 심사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설치하여 융희 1년(1907)에 제실 회계 감사원으로 고쳤다.
🌏 帝: 임금 제 室: 집 실 會: 모일 회 計: 꾀할 계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局: 판 국 -
제승
(制勝)
:
1
겨루어 눌러 이김.
2
세자가 섭정할 때 군무(軍務)에 관한 문서에 찍던 나무 도장.
🌏 制: 억제할 제 勝: 이길 승 -
제
(齊)
:
중국 춘추 시대에, 산둥성(山東省) 일대에 있던 나라. 주나라 무왕(武王)이 태공망(太公望)에게 봉하여 준 나라로, 기원전 386년에 가신(家臣)인 전 씨(田氏)에게 빼앗겼다.
🌏 齊: 가지런할 제 -
제학
(提學)
:
1
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ㆍ예문관ㆍ보문각ㆍ우문관ㆍ진현관에 둔 정삼품 벼슬. 대제학의 다음으로, 충선왕 3년(1331)에 사백(詞伯)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종일품이나 정이품 벼슬 또는 예문관ㆍ홍문관에 둔 종이품 벼슬.
🌏 提: 끌 제 學: 배울 학 -
제삼 종 소득세
(第三種所得稅)
:
일제 강점기에, 제삼 종 소득에 대하여 매기던 세.
🌏 第: 차례 제 三: 석 삼 種: 씨 종 所: 바 소 得: 얻을 득 稅: 세금 세 -
제대
(諸臺)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諸: 모든 제 臺: 돈대 대 -
제공
(提控)
:
1
고려 시대에, 연경궁제거사에 속한 정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순군만호부에 속한 벼슬.
3
조선 전기에, 수창궁제거사, 경복궁제거사, 경덕궁제거사에 둔 종칠품 벼슬.
🌏 提: 끌 제 控: 당길 공 -
제이 차 백 년 전쟁
(第二次百年戰爭)
:
17세기 말에서 19세기 초까지 영국과 프랑스가 해상권과 상권, 식민지 지배권을 둘러싸고 반복하여 벌인 전쟁.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百: 일백 백 年: 해 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제배
(除拜)
:
추천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던 일.
🌏 除: 덜 제 拜: 절 배 -
제위답
(祭位畓)
: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祭: 제사 제 位: 자리 위 畓: 논 답 -
제도국
(制度局)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제실(帝室)의 제도 정리와 그 실행 독려(督勵) 및 일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의정관, 비서, 기사(記事) 등의 관리를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없앴다.
🌏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局: 판 국 -
제헌
(提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대부를 고친 것이다.
🌏 提: 끌 제 憲: 법 헌 -
제읍
(除邑)
:
고을의 원을 임명하던 일.
🌏 除: 덜 제 邑: 고을 읍 -
제중원
(濟衆院)
:
조선 시대에 세워진 최초의 근대식 국립 병원. 광혜원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院: 집 원 -
제주자제
(濟州子弟)
:
조선 시대에, 하급 무관으로 쓰려고 해마다 제주도에서 뽑아 올리던 사람.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子: 아들 자 弟: 아우 제 -
제판
(題板)
:
과장(科場)에서 시제(試題)를 붙이던 게시판.
🌏 題: 제목 제 板: 널빤지 판 -
제일 종 소득세
(第一種所得稅)
:
일제 강점기에, 제일 종 소득에 매기던 세금.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種: 씨 종 所: 바 소 得: 얻을 득 稅: 세금 세 -
제형
(諸兄)
:
1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2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 諸: 모든 제 兄: 형 형 -
제수되다
(除授되다)
:
1
추천의 절차 없이 임금에 의해 직접 벼슬이 내려지다.
2
옛 관직이 없어지고 새 관직이 내려지다.
🌏 除: 덜 제 授: 줄 수 -
제수
(除授)
:
1
옛 관직을 없애고 새 관직을 내리던 일.
2
추천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던 일.
🌏 除: 덜 제 授: 줄 수 -
제전
(祭田)
:
1
조상의 제사를 받들기 위하여 설정한 묘위토(墓位土).
2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제사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지급된 토지. 고려 공양왕 때 시작하였는데, 세종 때 대폭 축소하여 숭의전에만 토지 12결을 지급하도록 하고 나머지 잡사(雜祠)에서 필요한 비용은 국고에서 직접 지출하도록 하였다.
🌏 祭: 제사 제 田: 밭 전 -
제과
(制科)
:
중국에서, 천자가 친히 시험하던 과거(科擧).
🌏 制: 억제할 제 科: 품등 과 -
제조
(提調)
:
조선 시대에, 중앙에서 각 사(司) 또는 청(廰)의 우두머리가 아니면서 각 관아의 일을 다스리던 직책.
🌏 提: 끌 제 調: 고를 조 -
제조
(諸曹)
:
여러 조(曹)라는 뜻으로, ‘육조’를 달리 이르는 말. (육조: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의 정무(政務)를 나누어 맡아보던 여섯 관부(官府).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를 이른다.)
🌏 諸: 모든 제 曹: 무리 조 -
제이 제국
(第二帝國)
:
독일에서, 신성 로마 제국에 이어 1871년에 프로이센ㆍ프랑스 전쟁의 결과 성립한 두 번째 제국.
🌏 第: 차례 제 二: 두 이 帝: 임금 제 國: 나라 국 -
제일 제정
(第一帝政)
:
프랑스의 나폴레옹 일세가 황제로서 군림하였던 1804년부터 1814년에 걸친 기간 및 1815년 백일천하의 기간. 나폴레옹이 워털루 싸움에서 패배하여 무너졌다.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帝: 임금 제 政: 정사 정 -
제이 혁명
(第二革命)
:
1913년에 중국의 국민당이 위안스카이(袁世凱)의 탄압에 저항하여 일으킨 혁명 운동. 이 혁명의 실패로 위안스카이의 독재 권력이 강화되었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
제조사
(除朝辭)
:
지방 벼슬아치가 빨리 부임하도록 하기 위하여 임금에 대한 숙배를 특별히 면제하여 주던 일.
🌏 除: 덜 제 朝: 아침 조 辭: 말씀 사 -
제공
(除公)
:
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60~69세의 나이로 노공(老公)의 아래, 정(丁)의 위이다.
🌏 除: 덜 제 公: 공변될 공 -
제안
(除案)
:
죄나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의 이름을 녹명안(錄名案)에서 빼어 버리던 일.
🌏 除: 덜 제 案: 책상 안 -
제리
(提理)
:
대한 제국 때에 둔, 군부(軍部)ㆍ군기창의 으뜸 관직. 참장, 정령(正領), 부령(副領)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提: 끌 제 理: 다스릴 리 -
제삼 인터내셔널
(第三International)
:
공산당의 통일적인 국제 조직. 1919년에 레닌의 주도 아래 소련 공산당과 독일 사회 민주당 좌파를 중심으로 창립되어 국제 공산주의 운동을 지도하다가 1943년에 해산되었다.
🌏 第: 차례 제 三: 석 삼 -
제직하다
(除職하다)
:
실직(實職)을 제수(除授)하다.
🌏 除: 덜 제 職: 벼슬 직 -
제이 제정
(第二帝政)
:
1852년부터 1870년까지 나폴레옹 삼세가 통치하던 프랑스의 정치 체제. 행정ㆍ군사ㆍ외교의 모든 권력이 황제에게 집중되어 있었으며, 프로이센ㆍ프랑스 전쟁으로 해체되었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帝: 임금 제 政: 정사 정 -
제일 차 국공 합작
(第一次國共合作)
:
1924년부터 1927년까지의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제일 차 협력 체제. 제삼 인터내셔널의 지도와 쑨원(孫文)의 연소(聯蘇) 용공 정책으로 성립하였으나 뒤에 반공 난징 정부의 출현과 우한 정부의 내분으로 갈라졌다.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次: 버금 차 國: 나라 국 共: 함께 공 合: 합할 합 作: 지을 작 -
제본사
(除本仕)
:
벼슬아치가 어떤 직무를 겸임하게 되었을 때, 잠시 본직의 사무를 보지 않도록 면제하여 주던 일.
🌏 除: 덜 제 本: 근본 본 仕: 벼슬할 사 -
제태되다
(除汰되다)
:
칠반천역에 종사하는 사람의 구실을 그만두게 되다.
🌏 除: 덜 제 汰: 미끄러울 태 -
제네바 조약
(Geneva條約)
:
1
1929년에 제네바에서 조인된, 포로의 대우에 관한 적십자 조약. 포로에 대한 보호와 인도적 취급, 포로에 관한 정보 제공 등 수용국의 의무 및 포로의 권리 따위를 규정하였다.
2
1864년에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적십자 회의 결과 조인된 조약. 이 조약 이후 각국에 적십자사가 조직되었다.
3
1949년에 제네바에서 채택된 네 가지 조약. 전투 지역에 있는 군대의 병상자의 상태 개선 조약, 해상에 있는 군대의 병상자 및 난선자의 상태 개선 조약, 포로 대우에 관한 조약, 전시(戰時)에서의 민간인 보호 조약이다.
🌏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믿을 요 -
제판
(題判)
:
관아에서 백성이 올린 소장(訴狀)에 쓰던 판결.
🌏 題: 제목 제 判: 판가름할 판 -
제거
(提擧)
:
1
고려 시대에, 보문각ㆍ국자감ㆍ연경궁 제거사에 둔 벼슬.
2
조선 시대에, 사옹원의 정삼품ㆍ종삼품 벼슬.
3
조선 후기에, 종묘서ㆍ사직서ㆍ경모궁에 둔 칙임(勅任)의 으뜸 벼슬.
... (총 4개의 의미)
🌏 提: 끌 제 擧: 들 거 -
제조상궁
(提調尙宮)
:
조선 시대에, 내전(內殿)의 어명을 받들고 내전의 모든 재산을 총괄하여 맡아보던 상궁. 상궁 가운데 가장 지체가 높았다.
🌏 提: 끌 제 調: 고를 조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 -
제국 회의
(帝國會議)
:
1
독일에서, 중세 및 근세 초기에 군주, 성직자, 귀족이 모여 신성 로마 제국의 여러 문제를 논의하던 회의.
2
1887년 이래 제이 차 세계 대전까지 몇 년마다 한 번씩 대영 제국의 영국 본국 및 자치령의 대표가 런던에 모여 열던 회의. 1907년에 ‘식민지 회의’를 고친 것이다.
🌏 帝: 임금 제 國: 나라 국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제일 공화정
(第一共和政)
:
1792년에 성립한 프랑스 최초의 공화정. 프랑스 혁명 중 국민 공회가 루이 십육세의 폐위와 함께 공화정 선언을 하였으나 1804년에 나폴레옹 일세가 황제로 즉위함으로써 붕괴하였다.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共: 함께 공 和: 화목할 화 政: 정사 정